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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대전 번개의 분위기...

| 조회수 : 1,55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6-20 01:59:24



궁금하시죠?
이렇게 웃음 가득한 모임였답니다.
사진이 생각보다 많이 흔들려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 못하는 찍사 namu였습니다.
제가 찍사였기에 제 사진은 없어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mu
    '05.6.20 2:07 AM

    넘넘 졸려서...
    잼나게 써야하는데^^;;;
    대전아줌마님 부탁해여~~~

  • 2. 경빈마마
    '05.6.20 7:07 AM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날씨도 더웠는데 애 쓰셨네요..

  • 3. 핑구
    '05.6.20 8:22 AM

    분위기 정말 좋은것 같네요.. 부러부러~~~
    다음 모임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가야쥐~~~~

  • 4. 우진엄마
    '05.6.20 9:24 AM

    나무님 애쓰셧어요, 그리고 우리 대전팀 즐거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 5. 도깨비빤스
    '05.6.20 9:44 AM

    즐거우셨겠어요^^
    근데
    저~기 맨위 첫번째 사진 두번째 애기안고 앉으신분 혹시
    부산에서 학교다니지 않으셨나요?
    제 대학동기같아요. 아닌가? 승희?

  • 6. 아보카도
    '05.6.20 9:46 AM

    그때도 느꼇지만.. 오렌지피코님의 아드님 진짜 껌이네요. 사진에서 봐도 한번도 안 떨어지는 걸 보니.. 저리 엄마가 좋을까.. 전 연년생 키우느라 지쳐서 이제는 애들이 엉기면 힘들어요.
    여러분 담에 또 만나요.

  • 7. 대전아줌마
    '05.6.20 9:59 AM

    어머, 나무님이 없네요..이론...저두 그때 디카 가져갔었는데..먹느라구..글구 나무님의 좋은 카메라에 기죽어...한장도 못찍고 왔다는...^^;;;;; 나무님 찍어드릴껄..엥..
    다음 정모땐 제가 찍사를 할께요^^
    우진엄마님 넘 일찍 가버리셔서..안타까웠어요..제가 이야기 나누고파서 옆으로 갔는뎅..ㅜㅜ 훌쩍 가버리시다니.. 담엔 일찍 오셔서 느읏께 가셔야 해요!!

    마지막에 오신 무늬만VET님 사진과 젤 먼저 일어나신 아보카도님 사진도 안보이네요. 무늬만 VET님은..우와~~ 부의상징!! 세 아이의 어머니시랍니다. ㅋㅋ

    저는 갠적으로 제 웃는 모습이 사진 찍히는거 정말 싫은데..다 그 모습뿐이네요..ㅡㅡ"
    제가 어디 있을까~~요!! 으흐..죠오기 계신분들 다 이름 달아 드리고 싶으나..개인 정보를 위하여 참습니다. 정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어제 올린 후기에서 순서를 보구 유추해보세요 헤헤.

    정모에서 아뒤소개를 했었어요.
    아보카도님 : 과일도 아닌것이 버터도 아니구..겉과 속을 유추할 수 없는..그런..(나쁜뜻이 아니구요...^^;;) 것을 추구하신대요... 맞나요? 아들, 딸 함께 오셨었죠?
    노니님: 이름이 노은희 시라구..그래서 빨리 발음하면 노니 랍니다...애구..요건 개인정보 유출인가?
    82식구중에 또 다른 노니 님이 있다고 하네요. 조만간 바꾸실지도...
    지윤마미님: 아이 이름이 지윤!! 글구 동생이 지금 엄마와 함께 자라고 있다고 하네요..음..부럽당!!
    우진엄마님: 역시나..대학생 아들 이름이 우진이 시라구..절대 대학생 아들이 있을꺼 같지 않으신 외모..으..더 부럽다...
    올챙이님: 몸이 유연해서 중학교때 친구들이 올챙이라고 불렀데요..ㅋㅋ 아뒤와 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얌전한 아들과 함께 정읍서 오셨었답니다. 헤헤
    자연주의님: (으...전 이마트 밖에 생각이 안나서리...죄송...) 자연이 좋아서..근데 이마트에서 사용하기 전에 먼저 사용했다고 주장하셨어요..ㅋㅋ
    리치골드님: 팝글씨 하시는데..그 물감 중에 포인트로 들어가는 이쁜 색이 있데요..그 이름이랍니다.
    아들이랑 함께 오셨었는데..아이가 들어오기 싫어해서..맘씨 좋은 신랑님이 데려가셨데요..왕..요기도 부럽당..ㅡㅡ"
    오랜지피코님: 으...이름 설명중 잴루 어려웠어요..ㅜㅜ 요약하자면..차를 엄청 좋아하시는데..차의 이름중 하나랍니다. 이름이 이뻐서 이걸 사용하신데요.. 이쁜 껌딱지 붙이고 구우신 맛난 커피 케익을 후식으로 만들어 오셨답니다.
    후후님: 그냥..누구야누구...이러면 WhoWho 이렇게 된다네요..그래서 걍 후후. 노은지구 사신대요.
    namu님: 원래 다른 닉넴 였는데...(으..기억안남..근데 아뒤 바꾸셨다고 글 올린건 생각나요..ㅋㅋ) "나무"라는 닉넴이 있어서 영어루 namu 이렇게 바꾸셨데요..
    대전아줌마: 접니다..^^.. 전 걍..대전에 사니깐..82에 대전 분들이 별루 없는줄 알았거든요..헤헤

    정모에서 한번씩 뵈고 나니..만난 분들 글을 하나라두 더 보게되구, 다시 찾아보게 되구..얼굴 떠올리며 웃곤 합니다. 호호호..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즐건 한주 되세요!!

  • 8. 행복한토끼
    '05.6.20 9:59 AM

    사진으로라도 뵈니,
    넘 반갑습니다.

    겨우 주말에나 함께 있을 수 있는 아기를
    도저히 두고 갈 수 없어
    참석 못했어요.

    아기가 조금 더 크면
    함께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를 기약할께요.

    모두 넘 즐거워 보여요~~

  • 9. 올챙이
    '05.6.20 10:44 AM

    저두 먹느라 얘기하느라 아들챙기느라 바빠서 namu님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죄송
    대전아줌마님 후기 잘올리셨네요.동감입니다.
    웃는모습 이쁘기만 한데 왜그러셔요?
    전 사진마다 눈감은것 같거만요..
    다시 한번 namu님 수고하셨구요,다음에 또 자리 마련해주세요.

  • 10. 베이글
    '05.6.20 10:47 AM

    왕 부럽습니다..
    토욜까지 근무하는 저로선 일욜번개 아님 절대 참석불가겠어요...
    조만간 전업주부 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사진으로나마 뵈니 같은 대전에 산다는 게 더 정감이 가고....정말 글하나라도 더 보게 될꺼 같아요...

    오늘 하루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11. 김민지
    '05.6.20 10:50 AM

    넘 재미있었겠어요.
    다들 한미모 하시느군요. *^^*

  • 12. 오렌지피코
    '05.6.20 11:28 AM

    ^^;; 도깨비빤스님, 아뇨, 전 서울서 학교 다녔어요. 알고 계신 친구분이 아닌듯 해요.

    사진 올리신 namu님도 수고하셨고, 긴 글 쓰시느라 대전아줌마님 욕보셨습니다.(이참에 아뒤 바꾸심이?????ㅋㅋㅋㅋㅋ)

  • 13. 자연주의
    '05.6.20 11:58 AM

    음..전 남해 알려드린..ㅋㅋㅋ

    ㅋㅋㅋ
    전 저 닭집 맛을 보았다눈~
    제주가서 아점을 먹은관계로 제주닭집에서 포장해서
    이호해변가에서 냠냠냠..^^*

  • 14. 푸른솔
    '05.6.20 12:15 PM

    넘 좋아보여요~

  • 15. june
    '05.6.20 1:17 PM

    다음에 만나실때는 저도 좀 끼워 주세요~

  • 16. 도깨비빤스
    '05.6.20 1:35 PM

    오렌지피코님~
    여기선 쪽지가 안되는지...급한 맘에 몇자적습니다.
    ㅋㅋ
    저의 완전한 실수입니다용*^^*
    다른 사진보니 제친구보다 훨신 젊으시고 이쁘세요^^
    번개 후기가 참 재미나요...

  • 17. 무늬만 VET
    '05.6.20 2:16 PM

    늦게 참석하는 바람에 일찍 가신 분들은 못뵈었지만, 다들 너무 반가웠어요.
    오렌지 피코님 맛난 빵 잘 먹었습니다.기훈껌을 데리고. 그 맛난것을~~~ 존경스러울 뿐
    대전 아줌마님 여름밤 산책길에 한번 볼수 있길~~~
    나무님 고생하셨어요....

  • 18. 현범맘
    '05.6.20 7:08 PM

    왼쪽 밑에 있는 사진중 검은옷입고 안경쓰신분 혹시 92년도에 대전소재 제약회사 실험실에서 근무하신 적 없나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이 맞는 것 같은데.... 누구신지 알려주세요. 맞으시면 반가워요...^^

  • 19. 꽁쥬
    '05.6.20 8:32 PM

    어머어머~ 너무 부러워요,,, 그날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보니 좋으네요...^^
    담엔 꼭 갈끄예욤~~^^*

  • 20. 김혜경
    '05.6.20 11:01 PM

    재밌으셨죠?? 누가누구신지...궁금궁금...

  • 21. namu
    '05.6.21 12:46 AM

    선생님, 아래로 내려가 클릭하심 자기소개 있습니다*^^*

  • 22. 리치골드
    '05.6.21 3:23 PM

    아가 재워 놓고 찬찬히 사진을 보고 있자니...그날의
    분위기와 첫만남의 설레임이 생각이 나네요..
    넘 즐거웠구요..오렌지 피코님 머핀 넘 맛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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