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8개월반된 첫째, 6개월반된 둘째..
한달에 절반은 병원으로 출퇴근하는것 같아요. 사실 내년에는 어린이집을 보내야겠다 맘먹고 있었는데, 하도 아파서 포기해야 할듯 싶어요.
동생태어나기전까지는 그리 아프진 않았었는데, 올 2월부터 지금까지 내리아프네요. 멀쩡한 날이 절반이 채 안되요. 둘째는 백일지나면서부터 감기, 결막염, 기관지염..다 앓았었구요.
모유먹이면 쩜 건강하다고 하던데..것도 열외인가봅니다. ㅠ.ㅠ
그렇다고 마르거나 작냐..것도 아니예요. 첫째는 88센티에 12킬로, 둘째는 9킬로니..통통한 편이지요.
또 무지하게 잘 먹거든요. 의사샘이 목이 부어서 잘 못먹을거예요. 라고 해도 세끼에 간식까지 챙겨서 먹어요. 둘째가 첫째아이한테 옮아서 그런거 부다 해도..첫째는 좀 심하다 싶게 아프네요.
다른엄마들은 38도만 되도 응급실이다 뭐다 뛰어가던데..전 40도만 안넘으면 놀라지도 않아요. -_-;;
함소아에서 한약도 먹여봤구요.(세번먹여야 한다는데..의구심이 생겨서 한번만먹이고 말았는데, 그래서 효과가 없던걸까요..) 영양제도 챙겨먹여보고, 과일도 꼬박 먹여요.
어른들도 피곤하면 목이 붓거나, 몸살이 오는 사람이 있듯이 미나는 피곤하면 목감기가 오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평상시에 좀 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사실 짐보리도 봄학기등록했다가 보충까지 했음에도 3번이나 빠졌거든요.
꾸준히 비타민제나 그런거 먹이면 좀 나아질까요?
아님 민간요법이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진짜 어디가기가 무서워요. 운동량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가 나가고 싶어서 현관문앞에서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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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건강관리하는 비법이 있으세요?
신유현 |
조회수 : 93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5-20 2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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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젤
'05.5.20 9:03 PM밥할때 찌개할때 야채씻을때 얼음 얼릴때 다 정수기 물 사용해요.
수돗물이 처음 처리되었을때는 먹을 수 있는 물일지 모르겠지만,
집까지 오는 동안 거치는 상수관들은 과연 깨끗할까 싶고
처음엔 생수 사다먹다가 침출수 얘기 나오고나서 정수기로 바꿨어요.
정수기도 이래저래 말 많긴한데 더 이상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네요.2. 항상감사
'05.5.21 2:03 AM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모유도 먹이시고 아기 잘 키우시는 것 같은데...
3. 몬아
'05.5.21 12:27 PM정말 어린이집 가니까 멀쩡한날이 드물어요..코감기 달고살고 낫지도 않구요...둘째도 맨날아프고...괴로와요....저도 비타민 꾸준히 먹이는편인데 감기는 항살달고사니...그래도 먹여야죠..전 이번에 홍삼먹여볼라구요....클로렐라 많이들 먹이시든데...전 한약도 열심히 먹이는데 맨날 골골해요..
4. 생강과자
'05.5.21 1:06 PM면역력을 키우는데는 잘 익은 바나나랑 양파 껍질이 그렇게 좋다네요.
양파 겉 껍질은 더러우니까 속껍질을 잘 씻어서 연하게 끓여 물처럼 먹으면 좋다고 해요.5. 참 좋은 하루
'05.5.21 11:21 PM절대로 어린이집은 보내지마세요
6. 유정희
'05.5.22 1:37 AM울 애도 거의 감기만 걸리면 열과의 씨름이였습니다. 진짜루 40도 정도 되어야 걱정하는 정도 였어요. 근데 함소아과에서 약을 3개월 정도 먹고 마지막으로 용을 먹이고 나서 부터는 감기는 거의 안걸리고 또 걸리다 해도 약을 두세번이면 다 납니다. 그리고 영양제를 항상 먹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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