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의지하고 않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딸애가 기특했어요.
이번 중간고사에서 영어만 제외하고는 만점이나 한 두개정도 틀렸어요.
(넘 장해서 마구마구 칭찬 해 줬어요.(고슴도치엄마 ㅋㅋ))
"영어만 잘했어도 1등 할 수 있었는데...." 아이가 속상해 해요.
영어만 과외를 시켜 달라고 하는데,
것두 일대일 과외로...
제가 직장을 다니니까 정보(선생,학원)에 어둡기도 하지만,
아직 최선을 다했다고 하기에는 미흡하니,
다른 공부방법을 모색해 보자고 아이에게 얘기했어요.
사무실에서 영어캠프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니, 넘 많아서 머리가 어질어질...
82에도 영어캠프에 대한 정보는 없더라구요.
일단 아이가 영어라고 하면 두려워해요.
그 두려움부터 없애 주는게 급선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기 영어마을은 추첨에서 떨어 졌어요. ㅜ.ㅜ
캠프 보내 보신 님들 계시면 정보 좀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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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영어캠프 경험이나 추천 부탁 드릴게요.
야난 |
조회수 : 1,17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5-20 16: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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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난
'05.5.21 9:08 AM문화재청에서 받는거예요. 절이랑 교회랑 같수?
2. shortbread
'05.5.21 10:38 AM민사고 GLPS 캠프요. 근데 쫌 비싸지요.
한겨레에서 하는 영어 캠프도 국내, 국외 다양하거든요.
한겨레 교육과 미래 한 번 들어가 보세요..3. 야난
'05.5.21 11:31 AM^^* 퇴근하기 전에 들어 왔는데....
와우~ 고마워요. shortbread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당장 검색 들어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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