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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풍덕천동에 사시는 분들 질문이요~

| 조회수 : 1,28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4-18 14:01:46
지금 사는 곳은 역삼동 입니다..
이곳에서 계속 아이들 교육 시키면서 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용인시 친척 방문을 하고 나선 그곳에 가서 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공기가 다른것 같아여...신랑직장도 역삼이라 겸사겸사 역삼에서 살고 있지만...
제 마음은 이곳이 넘 싫어여~~

용인시에  사시는 분들 계시면 무엇무엇이 좋으니 오세요.. 라는 글좀 올려주세여^^

진산마을에 사시는 분이 친척분이시라 그곳 삼성아파트만 보았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에 있어서 좋더군요..

이것 저것 조금이나마 알려주심 제게 많은 도움 될것 같아여...^^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린엄마
    '05.4.18 2:55 PM

    용인 수지 풍덕천동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좋은 점은 말씀하신대로 서울보다 공기가 아무래도 좋지요.
    높은 산은 아니라도 주위에 작은 산들이 있어 가볍게 오르기에도 좋고요,
    학교들이 새로 지은 학교들이 대부분이라서 깨끗하고요,
    풍덕천동에는 특히, 용인시 여성문화회관, 수지도서관 등이 있어서 이요하기 좋지요.
    그리고 쪼그만 도서관이지만 느티나무도서관이라고, 어린이 도서관도 있어요. 제가 아이데리고 자주 갑니다.
    민속촌, 에버랜드등 모두 차로 3-40분 내 거리에 있으니,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나들이 삼아 갈수 있고요.
    이마트, 롯데마트 가까이에 있으니 (저는 두군데 모두 걸어 다닙니다, 아이랑 함께 갈때 제외하곤) 쇼핑도 편리하고요.
    불편한점은 아무래도 교통이겠지요. 하지만 남편분 직장이 강남에 있으시면, 좌석버스가 꽤 있으니까요.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이니 잘 모르겠지만, 역삼동 쪽의 교육열 분위기만큼은 아무래도 아니겠지 싶네요...

  • 2. 수지
    '05.4.18 3:15 PM

    진산마을에 살아요.
    저는 잠실로 출퇴근하는데요 집앞에서 강남 잠실 좌석버스 있고요.분당나가는 마을버스도 자주있고...
    교통은 불편하지 않은거 같아요.
    저는 살고있는곳이라 그런가? 좋아요.

  • 3. 김수진
    '05.4.18 4:05 PM

    거기 저희 오빠사시는데,
    길이 많이 안밀리나요?
    다른거는 살기 좋은데, 교통이 밀려서 불편하다는 말씀도 들려서요.

  • 4. heeya
    '05.4.18 4:25 PM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여~~^^

  • 5. 보석비
    '05.4.18 6:21 PM

    글쎄요 진산마을 은 롯데마트 생기고나서 주변이 많이 밀리더군요
    빨리 대책을 만들어서 교통이 해결 되었슴 싶어요
    용인이 난개발 이라지만 지금 도로계획도 잡혀있고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앞으로 좋아지면 좋아지지 더 이상 나빠지진 않을 것 같네요
    장점은 윗에분들이 말하셨고
    저도 도서관 가까워서 좋아요
    어린이 열람실의 책들도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좋답니다
    서울보다 야외로 놀러가기에는 훨 좋답니다
    하지만 제가 님이라면 역삼에 살 것 같아요
    남편이 직장다니기 편한 곳이 최고 아닌가요

  • 6. 히메
    '05.4.18 6:34 PM

    아 보석비님 말씀 정말 가슴에 와 닿아서요.
    저도 용인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신랑이 무척 늦게 끝나거든요. 아침잠은 무지 많은데..
    회사랑 가까운데가 정말 쵝오 좋은거 같아요

  • 7. 앗싸맘마
    '05.4.18 6:49 PM

    죽전은 어떠세요? 개인적으로 30평대의 경우 현대3차 1단지와 2단지를 추천합니다. 건영도 대단지이고요. 산이 뒤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초등학교도 먼 편이 아닙니다. 바로 뒤가 분당 구미동이며 지하철역은 오리역과 죽전역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풍덕천도 좋지만 이곳이 교통쪽으로는 더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요사이 이곳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 사시는 역삼동 집이 자가시라면 굳이 팔고 오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출퇴근하기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 8. mariah
    '05.4.18 9:15 PM

    남편분 직장이 역삼이시라면 절대 말리고 싶어요.
    그 끔찍한 출퇴근길.. 으..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9. mariah
    '05.4.19 8:23 PM

    교통방송에 길 막히는 구간 나올때 풍덕천 사거리(삼거리인가?) 단골입니다.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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