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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생선가시가 걸렸나봐요...ㅡ,.ㅡ

| 조회수 : 4,33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2-18 17:32:34
에구..이거참 챙피해서..애도 아니구..

이론..어디다 물어야 할지 막막해서 일단 글 올립니다.

점심때 회사서 밥을 먹다가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나봐요. 한참 괜찮아져서 걍 넘어 갔나부다 했는데..
입안이 건조해 지니 다시 목에서 침 삼킬때마다 가시가 느껴지네요.
거울로 봐도 안보이고..아무래도 조금 깊숙히에 박힌거 같은데..

이거 빼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어떤분이 병원가서 빼야 한다던데..이비인후과 가라고 하시더라구요..근데 이게 식도쯤에 걸린거
같아서요..이비인후과 가면 되나요? 아님...지난번에 내과에서 위 내시경 한적 있는데.. 내과로 가야할까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롱맘
    '05.2.18 5:52 PM

    누가 그러던데.. 맨밥을 마구마구 삼키면 같이 넘어간다고.. 음......
    혹시 하시더라도 얹힐 정도는 드시지 마시고.. 도움이 안되네여.. ^^;

  • 2. 헤르미온느
    '05.2.18 6:10 PM

    아무 병원이나 가도 금방 잘 빼줘요.
    빨랑 병원가세요....놔두면 힘들어져요.
    전, 견디다가 결국 응급실가서 새벽에 두시간 기다려서 1초만에 인턴이 빼줬어요...돈 엄청 내고..흑흑

  • 3. sm1000
    '05.2.18 7:02 PM

    김치 이파리 쪽을 물에 헹궈서 넘겨 보세요..
    밥 보다 목구멍을 훑터서 내려 주니까.. 더 잘 되던데..

  • 4. 푸우
    '05.2.18 9:47 PM

    병원가시면 빼준대요,,
    제 조카가 얼마전에 가시가 박혀서 병원에서 뺐다는 이야기 들은거 같아요,,

  • 5. 골룸
    '05.2.18 10:09 PM - 삭제된댓글

    전, 생선가시 걸리면 이비인후과 가요.

    잔 가시는 김치에 아무리 쌈을 싸서 먹어도 안 넘어가더라구요.

    나중엔 쌈을 너무 많이 싸 먹어 도저히 들어갈 자리도 없어 결국 이비인후과 갔었습니다.

    그 날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

  • 6. 몽쥬
    '05.2.18 11:10 PM

    저 대학교때 치과가서 뺀적있답니다.큭큭큭
    아마 당해보지않은사람 그 고통 모를걸요.
    그날 참다참다못해 학교앞치과에갔더랬죠.
    의사가 웃더만요.

  • 7. 무지개 넘어
    '05.2.18 11:31 PM

    당장 병원가세요....그게 최고 입니다....^^*
    전 가자미 가시가 박혀서 죽는 줄 알았어요......병원가니....입을 벌리고
    가제로 자기 혀를 감싸고 잡고서 식도에 있는 가시 뺏어요.....
    빼고 난후 얼마나 시원하던지........그걸로 병원가는 사람은 저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더라구요....가시 빼고 의사가 보여 주는데 거의 3센치 정도 돼는데
    우왹~!!!! 놀랐어요..왜 그고생을 했는지.......^^;;;;
    암만 쌈을 싸서 먹고.....주먹밥을 먹고 해도 안됬습다.......배만 터져서 병원에 갔져.. ㅡ,ㅜ

  • 8. 노고소
    '05.2.19 10:36 AM

    저희 남편 응급실 까지 가도 못뺀 가시 방법 알려줄께요
    저도 약국에서 민간요법 알려준것인데 아주 효과 만점 귤을 깨끗이 씻어서 속은 먹고 껍질을 잘말려서 부서트린 다음 깨볶는 냄비에 넣고 저어가며 볶으면 까맣게 타면서 연기도 납니다 그런다음 식혀서 절구에 곱게 빻아서 밥먹는 수저로 한수저 입에 넣고 침으로 살살 녹이면서 넘기세요 감쪽같이 없어지더라구요 우리 여직원이가시가 걸려서 우리 남편 같다 먹였더니 이상하다 없어졌내 하더라구요
    우리는 항상 준비해 놓았는데 옆에 있으면 될텐데 금방 말려서 하세요

  • 9. 채은맘
    '05.2.19 10:57 PM

    이빈후과 가보세요. 제가 예전 딱 저런 증상이 있었더랬습니다. 근데 병원갔더니 생선가시가 없다구 하더라구요. 가시에 걸린느낌이라구 했더니 내시경을 .... 음 끔찍했습니다. 결과는 생선가시가 아니라 식도에 화상을 입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챙피해서리.. ^^;; 아무튼 이빈후과 빨리 가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10. 리아맘
    '05.2.21 1:50 AM

    노고소님 감사! 많이 많이 알려야 겠네요

  • 11. 조선섭
    '05.3.17 10:49 AM

    그러니까, 뼈없는 생선을 드셔야죠....
    그런것 취급하는곳을 소개할께요///
    www.wyf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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