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끼리나 진영끼리 할퀴고 물고 뜯는 행태는
동물성의 발로이므로
국가 최고 지도자를 뽑는 자리에서 있을 수 없는 관행이고 행태입니다.
있지도 않는 일을 만들어
상대를 폄하하고 공격하는 것은
거짓과 허위의 상징인
귀신성의 발로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검증이라는 명목으로 동물성과 귀신성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네거티브를
전면 중단하여야 합니다.
이 한가지만이라도 18대 대선에서 지켜지면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에 한걸음 다가간 것일 것입니다.
미국에서 한다고 비판없이 우리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어느 후보든지 자기 켐프에 네거티브공세를 하지 못하도록 함과 동시에
전 국민들 앞에 그와 같은 내용을 공표하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렇게 하는 후보를 국민이 선택하여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을 건설합시다.
동물처럼 할키고 물어뜯는 동물성과
허위와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는 귀신성을 척결하는
그 한가지 일만 성취한다면
반드시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네거티브공세를 펴는 후보에게 표를 찍지맙시다.
우리의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출처 : 감각계발교육원 봄나라 http://bomnar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