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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점을 열면서.........
주미선 |
조회수 : 1,639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6-04 00:42:01
얼마후면 조그마한 반찬점을 open 합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넘쳐나서 맞벌이를 하면서도 늘 아이들 간식과
새로운 요리법에 대한 시도등을 끈임없이 반복하다 드디어 이 업종을 직업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체인이라 본사에서 많은부분 도와 주시지만 제가 주부로서
느꼈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각오와 다양한 조리방법등 새로운 시도도 하고 82에서도
많은 부분 도움을 받겠지만 여러님들의 의견도 다양하게 수렴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조언과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잠 못드는 밤에 가락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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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전자
'04.6.4 2:18 AM주미선님!!! 가락동 어디쯤인가요?
저 반찬 가게 찾고 있었거든요....
어딘지 가르쳐주세요.2. 로렌
'04.6.4 7:31 AM위생적이고 맛깔난 반찬으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3. 핫코코아
'04.6.4 10:45 AM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거예요~^^
4. ky26
'04.6.4 11:24 AM조금만 사도 친절한 가게가 되었음 좋겠어요^^
번창 하시길,,,5. 가을국화
'04.6.4 4:46 PM맛난 반찬 정갈하게....암튼 번창하시길 바래요 홧팅~~~
6. 주미선
'04.6.5 12:34 AM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82회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반찬점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위치는 가락동 우성아파트쪽 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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