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옷을 좋아 해서 여러별이 있는데요...
근데 이 옷들이 한 2년정도 입다보니 깨끗한 흰색이 아니라 좀 노랗게 변하는데요...
옥시크린을 좀 많이 넣어 빨아 보기도 했는데..
여전히 좀 누런것이 입기도 그렇고 그런데요...
이럴때 좋은 방법이 있나요?
옷 종류는 주로 하얀색 셔츠나 티셔츠 종류인데요...
락스에 담궈 놓으면 좀 하얗게 될려나요?
혹시 좋은 방법있으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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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이 오래되어 색이 변했을때요...
우주 |
조회수 : 3,423 |
추천수 : 200
작성일 : 2004-05-06 14: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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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래된 새댁
'04.5.6 2:34 PM백지연이 선전하는 그 오투 모라든가.. 그걸루 빨아 보세여.
저두 결혼한지 3년되니 가지고 있떤 수건들이 누리팅팅해져서 고민하던중
친구가 한번 써보라구 해서 사용법에 있는데로 따뜻한 물에 조금 풀어넣고
한두시간 담궜따가 세탁기에 돌리니.... 제색이 살아 나던걸요..
수건은 담궜따가 삶아 빨면.. 정말 하얗케 되는거 같어여.
흰색티셔츠나 봄잠바두 잠시 담궜따 빠니.. 한결 하앟케 되는거 같구여..
쓰다보니... 넘길어졌네.. ㅡ.ㅡ
하여간 함 써보세여..2. 정민
'04.5.6 4:20 PM락스에 담그면 그옷 못입어요..락스를 살짝 묻혔더니..그부분만 햇빛에 비춰보면 망사같이
되었던데요..
오투액션이랑 옥시크린이랑 같이 섞어서 그 물에2~3일 담가놨더니 정말 싹 빠지던데요..
전 양말,신랑 셔츠도 그방법을 써요..3. 푸우
'04.5.6 6:06 PM오투액션이 진짜 효과가 좋은가봐요,?
선전보면서 살까 말까 고민많이 했는데,,,4. 스페이스 걸
'05.11.25 1:14 AM도움이 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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