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된 코커를 키우고 있어요. 2년 될 적에 입양받은 건데
한번도 털 손질 해준 적이 없거든요.
날도 덥고 해서 털을 짧게 깍아 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털도 덜 날릴 테고
제가 좀 겁이 많아서 강쥐 미용하다 다칠까봐요.
1.코커 털 손질 해 줘도 좋은지
2.잘하는 곳 아시면 소개
해 주세요~!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강아지 미용
강쥐엄마 |
조회수 : 90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05-07 08:51:2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olaroid
'04.5.7 9:19 AM저희강아지는요 집에서 깍아줄라치면 아주~~~~닌리부르슨데요...
요상하게두 동물병원가서는 말잘듣나바요 상처하나없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년에 2번정도는 동물병원에 맡겨요....부분적으로는 집에서 해주고요..
잘하는데는.....저희도 걍 집근처 동물병원 가는지라.....^^;;2. 깜찌기 펭
'04.5.7 10:16 AM코카 키우시는데 털손질 안해주셨어요?
털 엄청 많이 빠졌을껀데.. ^^;
가까운 애견미용실가셔서 털 밀어주세요.
대구같으면 애견미용실 알려드리는데..
코카의 전형적인 미용법은 등은 밀고 배쪽은 털을 길러주는건데, 수렵용사냥개여서 배와 다리를 보호하고 물에 잘뜨게 하려 그렇게 미용했데요.
저는 코카키울때 여름시작할무렵이면 털을 싹- 밀어줬어요.
여름에 더울껀데 좀 시원하게 지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