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 프로듀서가 연출을 맡은 한류 드라마 신의에 최민수가 나온다고 해요
이민호와 김희선이 나온다고 하는데 최민수의 카리스마가
그들의 존재감 사이에서 묻히지 않았으면 하네요 .
지금 해피엔딩에서도 아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데 ,
숨겨진 남성적 매력이 은은히 풍기는게 이 역할도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
신의라면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아마 고전 의상을 입고 나올 것 같은데
최민수의 팬으로서 신의 기대 중이구요 …
마지막까지 해피엔딩에서도 카리스마를 강력하게 발산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