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재료로 농가에서 만들어서 파는 제품을 사다 먹는데요
요즘은, 된장콩 모습이 없이 다 갈아서 만드는건지...
콩의 모습이 일부 살아있는, 그런 된장 없을까요?
국산 재료로 농가에서 만들어서 파는 제품을 사다 먹는데요
요즘은, 된장콩 모습이 없이 다 갈아서 만드는건지...
콩의 모습이 일부 살아있는, 그런 된장 없을까요?
사먹은 된장이 그렇게 생겼는데,,
저는 다음 음식카페 등에서 사먹었어요,,
몇군데서 사먹었는데 직접 만든 된장들은 콩들이 살아있었어요
월순네요. 콩 모양 살아있어요. 맛도 좋은편, 가격은... 딱히 비싸다 싸다는 몰겠음.
이마트에서 파는 맥된장이요. 시어머니 손맛이 변하셔서 된장을 조금씩 사다 먹는데
시판된장이지만 전혀 시판된장 맛 안나구요, 시골된장 맛 나요.
간두 많이 안짜고 국 끓이면 콩알이 살아있는 모습이 보여요.
물론 입맛이야 제각각이겠지만 맥된장 정도면 기본은 한다고 보이네요.
가격은 1,2킬로에 23천원 정도니 많이 비싸지도, 그닥 싸지도 않고 먹을만 하네요.
한 통 사면 한 두달정도 먹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