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박고와서 저한테 얘기를 해요
전 잘알지도 못하는데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네요
며칠전부터 일하느냐고 4일밤을 새우는것 보니 안타깝기도한데
그렇게 해야지 회사일을 하는건가 싶기도하구요
못살게구는사람하나있다고 날마다와서 얘기하는데 얘들도 저도 이름을 외웠답니다
다른남편님들은 어떤가요??
전 이런얘기들으면 안타까워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렇치만 남자가 다와서 얘기하니깐 지치기도하네요
어떡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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