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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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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중반 되어 제일 없어보이는 50대이상 여자는...

감히 조회수 : 12,495
작성일 : 2026-07-22 17:47:20

나보다 연배가 더 높은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제일 없어보이는 여자는 

남편자랑 자식자랑 하는 여자들이요.

지금이 예전같은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 남존 여비 같은 시대도 아니고

얼마나 본인 이야기 할게 없으면

뒤집어서 말하면 얼마나 본인이 내세울게 없으면 타인을 내세워 자랑을 할까 싶어요.

이제 백세시대라고 하는데...앞으로 수십년을 남편자랑 자식자랑만 하고 산다면

너무 끔찍하지 않아요?

저는 그런 사람이 제일 싫어요

요새 자신을 찾아가기에 너무 좋은 세상 아닌가요? 이런 세상에

여전히 남편 자식 붙잡고 자신앞에 내세우며 수십년을 살아갈 생각을 하다니...

자신을 찾는게 별게 아니에요.

요새 운동을 뭘뭘 하는데 확실히 어디에 효과가 있더라

세일한다길래 가서 몇개 건졌는데 좋더라

유튜브 뭘 보고 있는데 많은걸 깨달았다. 즐겁다, 재밌다 

공연 어떤걸 보고왔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 공연이 또 기대된다 

예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는데 또 새롭더라

예전 드라마 다시 보기 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혼자서라도 꾸준히 국내 여행이라도 다니는 중인데 너무 즐겁다...등등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다보면 대화거리 자랑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할줄을 모를까 싶어 답답해요. 

 

IP : 221.149.xxx.3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엇
    '26.7.22 5:48 PM (210.222.xxx.2)

    공감이요
    진~~짜 듣기 싫어요
    근데 다 그런건 아닌데..본인일 정확히 없는 분들이 유독 그랬어요

  • 2. 궁금
    '26.7.22 5:4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은 무슨 얘기를 해요??? 님의 무슨 얘기???

  • 3. 궁금님
    '26.7.22 5:49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원글 하단부에 다 적었잖아요. 읽어보세요

  • 4. ㅅㅇㅅ
    '26.7.22 5:49 PM (61.105.xxx.17)

    한두번 정도는
    오 그래 좋겠다
    해줄수 있는데
    만날때마다 그러면
    들어주기 힘들죠

  • 5. ....
    '26.7.22 5:49 PM (211.234.xxx.197)

    공감해요. 특히 자식자랑 소음공해
    객관적으로 잘나지도 않은 자식자랑 왤캐 하는지 한심. 자기한테나 특별하지

  • 6. 111
    '26.7.22 5:50 PM (14.63.xxx.60)

    본인도 별로인데 남편자식 자식자랑 조차 할게 없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
    뭐 주변이 다 저보다 잘나서 아무것도 자랑할게 없네요...
    보통 남편자랑 자식자랑하는 사람들은 본인 여행간 자랑도 당연히 하고 운동이나 취미자랑도 콤보로 같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7. 화제 많죠
    '26.7.22 5:50 PM (49.165.xxx.150)

    책, 영화, 경제, 정치, 주식, 여행, 철학, 강좌 등등 할 이야기 무궁무진합니다. 저도 가족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은 잘 만나지 않게 됩니다.

  • 8. ㅇㅇ
    '26.7.22 5:50 PM (180.229.xxx.151)

    아뇨. 누구 자랑을 불문하고,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랑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다 경박하고 머리에 든 게 없어 보여요.

  • 9. ....
    '26.7.22 5:52 PM (211.234.xxx.19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책한줄 안 읽고 사는 사람 의외로 많아서 놀람요

  • 10. ....
    '26.7.22 5:53 PM (125.143.xxx.60)

    자기 자랑은 괜찮나요???
    나의 사회적 지위, 나의 외모, 나의 경제력

  • 11. ...
    '26.7.22 5:54 P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가족이 조금만 뭘 해도 엄청 감동하고 특별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누구성씨 둘째 아들이 그럴줄 누가 알았겠냐며
    사람들이 그 소리 듣고 뒤로 나자빠졌다며
    하여간 혼자 오바 육바

  • 12. 뭐든
    '26.7.22 5:55 PM (211.206.xxx.180)

    자랑하면 없어 보임.
    그리고 자기가 별로일수록 가족자랑 열올리긴 함.

  • 13. ㅇㅇ
    '26.7.22 5:56 PM (59.10.xxx.5)

    전 sns에 미주알 고주알 일기 쓰는 사람 참 없어보여요.. 편지 받았다고 자랑… 푼수처럼 사적 영역 다 공개….

  • 14. 그럼요...
    '26.7.22 5:57 PM (221.149.xxx.36)

    자기 자랑은 괜찮나요???
    나의 사회적 지위, 나의 외모, 나의 경제력

    이런것도 좋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 보이는 중년여자는
    오감의 즐거움을 정말 신나게 느끼는 중년여성이에요.
    중년이 되면 등은 굽고 얼굴은 중력으로 향하니 쳐지고 눈도 잘 안보이고 노화가 진행되고
    자녀들 걱정에 노후 걱정에 늘 얼굴을 못 펴는데..그 와중에
    건강하고 맛난거 먹고 , 재밌는거 보고 웃을줄 알고, 비싸지 않아도 이쁜옷과 악세사리 이용하고, 해외여행은 못가도 저렴한 국내여행 배낭매고 다니면서 즐길줄 알고
    이런 여자들이 오히려 있어 보입니다.

  • 15. 맞아요
    '26.7.22 5:57 PM (61.43.xxx.119)

    그리고 남편 자식 없는 사람은..
    먹는거 연예인 이야기 ㅠㅠ 만 맨날 함..
    결론은 자기 이야기가 없음

  • 16.
    '26.7.22 6:00 PM (58.120.xxx.117)

    자기랑 상관없는
    옆집사람 친구얘기 남의자식 자랑보단 나아요.

  • 17. ..
    '26.7.22 6:00 PM (121.137.xxx.171)

    말 나온 김에 원글님 자랑좀 들어봅시다.
    주변에 저런 나이스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 18. 자랑에
    '26.7.22 6:00 PM (223.38.xxx.184)

    왜들 그렇게 경기를 일으키나요? 자기 자랑은 괜찮은지? 자랑의 기준이 뭘까요? 자식 얘기 남편얘기등등 하다보면 자연히 나올법한 말들조차 샘나서 속이 부글거리나봐요

  • 19. ㅇㅇ
    '26.7.22 6:01 PM (121.161.xxx.229)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 사람이 제일 없어 보여요. 젊으나 늙으나

  • 20. 옳소
    '26.7.22 6:02 PM (106.101.xxx.48)

    만났다하면 남편얘기 자식얘기
    빈티나 보이고 자존감도 바닥으로 보입니다

  • 21. 자랑
    '26.7.22 6:04 PM (14.52.xxx.12)

    자랑은
    ​본질적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서
    대화의 균형을 깨트리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평등한 친구나 동료가 아닌 위계화 시키는 화법이예요.

    거기다 스스로 해낸거 아닌 제3자로 자기화 자랑
    그 위계도 사기쳐서 만드는 저질
    그런 인간들은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그것도 못들어주냐는 쓰잘데기 없는 협박
    들어 줄 이유가 없죠

  • 22. .....
    '26.7.22 6:04 PM (125.143.xxx.60)

    50대가 되니
    사람 만나면 하는 얘기가 대부분 자랑 아님 하소연이에요.
    연예인 얘기거나....

    남의 자랑과 하소연 다 듣기 싫고
    나도 남에게 자랑이나 하소연을 할 까봐
    말하기가 두렵더라고요.

  • 23. 맨날
    '26.7.22 6:08 PM (58.29.xxx.20)

    백화점 가서 뭐뭐 샀다,
    내가 이만큼 안목이 있어서 뭘 사도 잘 산다,
    내가 부동산, 주식으로 이만큼 벌었다,
    세계 여행 어디어디 갔다왔다...
    이런 자기 자랑도 듣다 지치긴 마찬가지에요.
    그냥 자랑이 싫죠. 본인 자랑은 대순가요. 다 마찬가지.

  • 24. 그런데
    '26.7.22 6:11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백화점 가서 뭐뭐 샀다,
    내가 이만큼 안목이 있어서 뭘 사도 잘 산다,
    내가 부동산, 주식으로 이만큼 벌었다,
    세계 여행 어디어디 갔다왔다...
    이런 자기 자랑도 듣다 지치긴 마찬가지에요.

    이런 자랑이 그래도 훨 낫습니다. 본인 이야기니까요..
    제발
    본인 이야기를 하세요.
    그중 제일은 오감이 느끼는 기쁨에 대해 말하는 거에요.
    찾아보면 오감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것들은 아주아주 많아요.
    오히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어디든 조건없이 대접 받습니다.
    남편 자식 잘 둔 사람, 재태크 잘 한 사람이 대접 받는건 댓가성이고 바탕에는 시기질투가 있어요. 그러니 좋아하지 마세요.

  • 25. 그런데
    '26.7.22 6:12 PM (221.149.xxx.36)

    백화점 가서 뭐뭐 샀다,
    내가 이만큼 안목이 있어서 뭘 사도 잘 산다,
    내가 부동산, 주식으로 이만큼 벌었다,
    세계 여행 어디어디 갔다왔다...
    이런 자기 자랑도 듣다 지치긴 마찬가지에요.

    이런 자랑이 그래도 훨 낫습니다. 본인 이야기니까요..
    제발
    본인 이야기를 하세요.
    그중 제일은 오감이 느끼는 기쁨에 대해 말하는 거에요.
    찾아보면 오감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것들은 아주아주 많아요.
    오히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어디든 조건없이 대접 받습니다.
    남편 자식 잘 둔 사람, 재태크 잘 한 사람이 대접 받는건 댓가성이고 바탕에는 시기질투가 있어요. 그러니 좋아하지 마세요. 건강한 관계가 되기 어려워요.

  • 26. ..
    '26.7.22 6:22 PM (221.162.xxx.158)

    저는 애가 어릴때도 애 얘기안했어요
    애 얘기안하면 무슨얘기하냐는 소리가 놀라웠네요

  • 27. 정말 그래요
    '26.7.22 6:24 PM (39.124.xxx.15)

    아뇨. 누구 자랑을 불문하고,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랑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다 경박하고 머리에 든 게 없어 보여요. 22222222222

  • 28. .....
    '26.7.22 6:25 PM (211.36.xxx.28)

    꼭 50대 이상이 아니라도 남편자랑 아이자랑은 별로지요.
    남여를 떠나 자랑은 다 별로예요.
    근데 또 자랑 빼면 할얘기도 없어요 ㅎㅎ
    하소연, 죽는 소리도 별로고 지인 (자랑, 흉)얘기도 별로고

    일상얘기래야 매일 그렇고 좀 특별한 일상 여행 같은건 또 자랑처럼 될수 있고.

  • 29. ,.
    '26.7.22 6:43 PM (14.41.xxx.21)

    비슷하지만 다른
    남편생각이 내생각
    본인생각이란게 없는 여자

  • 30. ...
    '26.7.22 6:56 PM (211.235.xxx.192)

    50대신데 남편이 알만한 기업 임원이시고, 다른 분은 의시이시고 그래도 먼저 말한적이 없으신 분들... 친해요...ㅋㅋㅋㅋㅋ

  • 31. ......
    '26.7.22 6:58 PM (114.86.xxx.186)

    말끝마다 우리 신랑이 우리 남편이 우리 아들이 ....
    진짜 골빈 여자 같아요

  • 32. ..
    '26.7.22 7:16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라이트하게 가볍게 지나가는 토크가 좋아요
    문화생활도 한때 즐겼는데 심드렁해질 수 있고
    자연감상과 운동도 직장이나 건강상 못하거나 관심 없을 수 있고

  • 33. 동의
    '26.7.22 7:20 PM (220.123.xxx.209)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 보이는 중년여자는
    오감의 즐거움을 정말 신나게 느끼는 중년여성이에요.
    중년이 되면 등은 굽고 얼굴은 중력으로 향하니 쳐지고 눈도 잘 안보이고 노화가 진행되고
    자녀들 걱정에 노후 걱정에 늘 얼굴을 못 펴는데..그 와중에
    건강하고 맛난거 먹고 , 재밌는거 보고 웃을줄 알고, 비싸지 않아도 이쁜옷과 악세사리 이용하고, 해외여행은 못가도 저렴한 국내여행 배낭매고 다니면서 즐길줄 알고
    이런 여자들이 오히려 있어 보입니다
    2222222222222222

  • 34. ..
    '26.7.22 7:21 PM (223.38.xxx.252)

    라이트하게 가볍게 지나가는 토크가 좋아요
    문화생활도 한때 즐겼는데 심드렁해질 수 있고
    자연감상과 운동도 직장이나 건강상 못하거나 관심 없을 수 있고
    특히
    가족,친척,음식,쇼핑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골이 울려요.

  • 35. 하하
    '26.7.22 7:22 PM (220.78.xxx.213)

    자랑할 꺼리가 없어서 강제 있어보이는 뇨자입니다

  • 36.
    '26.7.22 7:31 PM (14.44.xxx.94)

    제 주위 50대 이상되는 여자들이 말하는 거 다 싫어요
    외롭다 징징 아프다 징징 자식자랑 자식 소용없다 징징 해외 여행 자랑 골프 자랑 손자 자랑 남 옷차림 지적질

  • 37. ㅇㅇ
    '26.7.22 7:34 PM (58.120.xxx.11)

    본인 얘기도 진짜 별로예요
    관심도 없는데 자기 뭐 샀다 뭐 봤다 여행다녀왔다 뭐 배운다 등 본인얘기만 하는 사람 그것도 남편,자식자랑못지 않게 질려요
    참내 이리 쓰고 보니 입을 열면 안되겠네요ㅜㅜ

  • 38. 저는
    '26.7.22 7:58 PM (211.114.xxx.77)

    왠만한 자랑은 그냥 맞장구 치면서 듣는데 땅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듣기 거슬려요.. 내 앞으로 땅 한편 없어서 그런가?ㅎㅎ 여하튼 지나친 재산 자랑 하는것도 거슬려요 ㅎㅎ

  • 39.
    '26.7.22 8:06 PM (118.235.xxx.168)

    일단은 반말충이 제일 별로. 하버드 박사 학위 받아도 인간이 싼티나 보이는 마법의 반말

    내 세상이 온통 남편 한명이랑 자기 핏줄인 사람도 답답하죠.
    뭐 그리 흥미로운 이야기도 없고 뭐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좁은 세계니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늙어서 차라리 임영웅 팬클럽 들어서 새롭게 친구들 생긴 80대 할머니 얘기가 더 흥미로워요

  • 40. 싫다
    '26.7.22 8:09 PM (1.228.xxx.150)

    공감해요 진짜로

  • 41. 추가하자면
    '26.7.22 8:16 PM (118.235.xxx.39)

    내가 누군가의 와이프란걸 내세우는...본인들은 그냥 전업주부...

    공원에서 강쥐와 산책중에 처음 봤는데 60대쯤? 강아지 얘기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가 저 국제 외국어 고등학교 교장 와이프라고...

    집 주변의 산에서 겨울이었는데 어디 결혼식장이나 중요한 파티에나 갈법한 고급지고 우아한 옷차림의 50대쯤의 여자가 말 걸어오는데... 흠찟 보니 힐 높은 긴 부츠에 아주 우아한 코트를 입어서 "저런 옷차림으로 어떻게 산을 올라왔을까?"했는데
    길 건너편에 새로 지은 3~4층 병원 건물의 그 병원 원장 와이프라고 묻지도 않은 자기 소개를...!

    나: 속으로 "그래서 ?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 모두가 당신을 우러러 보나?"
    한심해 보임.

  • 42. .....
    '26.7.22 8:17 PM (58.77.xxx.107)

    자랑이 아니라도 모든 대화주제가 기승전남편/자식인 사람도 그렇습니다. 그게 지겨워서 애써 화제를 돌려놔도 기어코 그걸 남편,자식으로 끌고가요.

    이 음식 맛있네~하면 울 남편/애도 이거 되게 좋아하는데 블라블라..
    기름값이 자꾸 올라서 걱정이야~하면 울 남편이 그러는데~~블라블라.

  • 43. ..
    '26.7.22 8:18 PM (211.44.xxx.155)

    동감이요 진짜 싫어요
    그리고 운동이나 모임서 사생활 첨부터 묻는 사람 왜 이렇게 많아요 참 남한테 관심 많아요 정말...

  • 44. 아프다는
    '26.7.22 8:25 PM (221.161.xxx.99)

    얘기 부동산 애기 교화 애기가 더 싫어요

  • 45. ..
    '26.7.22 8:45 PM (121.125.xxx.140)

    그냥 모임을 최소화하고 회사에서도 그냥 남 이야기 대충 끄덕여요. 피곤해요. 말하는것도 듣는것도

  • 46. ㅍㅎㅎ
    '26.7.22 8:57 PM (118.235.xxx.103)

    남편이든 자식이든 자녀든 자기에 관한 것이든
    인간이 늙어갈 수록 하고 싶은 쓸데없는 이야기는 많아지고
    반대로 듣기 싫은 얘기에 대한 인내심은 줄어드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중년여성, 할머니들 얘기하는 것 보면
    서로 자기 얘기만 하고 남의 얘기는 안 들어서
    대화가 아니라 듣던말던 서로 자기 그간 있었던 일 브리핑.
    서로 오디오도 겹치기 시작하면 더 크게 크게

  • 47. 맞아요.
    '26.7.22 9:25 PM (59.12.xxx.59)

    자기자랑이면 차라리 다행이게요?
    아들자랑, 딸자랑, 사돈자랑
    하다하다 지인 아파트 얼마다.
    지인 상속세 얼마냈다.
    70 넘은 여자가 참,, 삶의 깊이도 없고,,ㅠㅠ
    매일가는 운동센터에서
    정말 마주하기 싫어 피해 다닙니다.

  • 48.
    '26.7.22 10:05 PM (106.101.xxx.216) - 삭제된댓글

    자랑이 근원은 다 똑같은거지.
    인스타남녀들 되도않는 뽀샾 몸매자랑 명품백 호캉스 자랑은 자식 자랑보다 낫다?
    자식때문에 모인 모임도 있고 부부동반 모임도 있고 친해지고 얘기하다보면 조금씩 속내도 털어놓고 흉도보고 자랑도하고 다들 그런거지 ㅎㅎ

    솔직히 이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글까지파서 부들 까내리는것도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 49.
    '26.7.22 10:07 PM (106.101.xxx.216)

    자랑이 근원은 다 똑같은거지.
    인스타남녀들 되도않는 뽀샾 몸매자랑 명품백 호캉스 자랑은 자식 자랑보다 낫다?
    자식때문에 모인 모임도 있고 부부동반 모임도 있고 친해지고 얘기하다보면 조금씩 속내도 털어놓고 흉도보고 자랑도하고 다들 그런거지 ㅎㅎ

    무슨 큰 피해라고 솔직히 이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글까지파서 부들 까내리는것도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나이들수록 자랑은 한귀로 흘려지던데 남 까고 욕하고 소식 옮기는 부류야말로 저질이에요.

  • 50. 시기질투
    '26.7.22 10:31 PM (211.214.xxx.77)

    자랑이 듣기 실은 것은 남편 자식 뿐아니라 본인 자랑도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결국 시기질투로 남이 잘된 것을 못견디는 못난 자기탓도 있는 것이죠

  • 51. ..
    '26.7.22 10:34 PM (49.172.xxx.23)

    뭐가 그리들 듣기 싫으신지 그냥 자기 얘기들 하는거지 꼬아 듣는것도 그럼 만나면 무슨얘기를 해야는건지 다들 마음들이 불행하신건지 본인들이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지않아선건지 시시콜콜 얘기하는거지 듣기 싫음 대놓고 듣기 싫다 얘기를 하시던지...

  • 52. . .
    '26.7.22 10:36 PM (221.141.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있어보인다고 하는 사람 저네요
    오늘 친구들이랑 작은 음악회에서
    바이올린 앙상블 가슴 떨리게 듣고
    비오는 숲길 산책하는데 숲냄새 비냠새 가득하고
    수국이랑 능소화 배롱나무꽃이 만개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움주엔 오랜만에 국립극장에서 연극보기로 했고
    예당에서 좋아하는 발레리노 임선우나오는 공연 볼거예요
    덥고 습해도 기분좋게 즐길수 있는게 많아요
    돈자랑 자식자랑 백화점 쇼핑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요

  • 53. ..
    '26.7.22 10:49 PM (49.172.xxx.23)

    본인 음악회는 있어보이는 자랑
    돈자랑 자식자랑 백화점 쇼핑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요 자랑에도 수준이 있나봐요 ㅎㅎ 피곤한 여자들 ㅎㅎ

  • 54. ..
    '26.7.22 10:53 PM (49.172.xxx.23)

    자랑이 근원은 다 똑같은거지.
    인스타남녀들 되도않는 뽀샾 몸매자랑 명품백 호캉스 자랑은 자식 자랑보다 낫다?
    자식때문에 모인 모임도 있고 부부동반 모임도 있고 친해지고 얘기하다보면 조금씩 속내도 털어놓고 흉도보고 자랑도하고 다들 그런거지 ㅎㅎ

    무슨 큰 피해라고 솔직히 이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글까지파서 부들 까내리는것도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나이들수록 자랑은 한귀로 흘려지던데 남 까고 욕하고 소식 옮기는 부류야말로 저질이에요.2222222
    이런분이 지혜로우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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