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60대 후반인데 퇴직한지 10년 넘은
남편과 미혼 직장인 자녀둘 함께 살아요.
열심히 밥 잘 차립니다.
그런데 한번씩 이렇게 힘들때가 있어요.
밥하기 싫어서 죽고싶은 사람
이해되시나요?
나이가 60대 후반인데 퇴직한지 10년 넘은
남편과 미혼 직장인 자녀둘 함께 살아요.
열심히 밥 잘 차립니다.
그런데 한번씩 이렇게 힘들때가 있어요.
밥하기 싫어서 죽고싶은 사람
이해되시나요?
에유... 남편을 좀 교육시켜 보세요.
저는 하고 싶은 때만 하고 뭐 좀 만들어 놓고
각자 챙기고 만들어 먹으라고 해요.
괴로우시겠어요
그냥 신발신고 나오셔도 아무일 안생겨요...
싫을때 손 놓으세요
저도요 화가 확 오를때 있어요
밥 주고 나가요
이해돼요.
그런데요. 그거 자신이 만든 족쇄입니다.
무조건 집을 나오세요.
저는 한달 여행 다녀왔더니,
남편과 아들 둘이서 모든 식사를 외식했었어요.
제가 안차려주니 외식하는거죠. 바쁘기도 하지만요.
아, 이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생각했고요.
이제 밥은 내 먹을 것만 합니다.
다들 성인인데, 알아서 사먹든 말든 신경쓰지 않아요
그러면 어떤가요>
심심한 위로를..
전 50대 후반인데 고딩 녀석 밥상차리기도 넘 힘들어요. 엄청 부지런하신 저희 엄마때를 떠올려보니 엄마도 버거워하시고 힘들어하시던 때가 지금 제 나이더라구요. 내가 게을러서가 아니구나.. 그나마 위로했네요. 지금 60대신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남자형제들은 요리사급으로 잘 하는데
남편은 계란후라이.과일깍기.설거지정도만 해요.
애들도 요리 재미 없어하구요.
전 요리연구가 하고싶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젠 지겨워요.
그럴땐 대충 드세요.
오늘은 라면이다
오늘은 삶은계란이 다다..이렇게요.
아님 반찬가게 이용하시던가
밀키트. . 김밥 사다 먹자 하던가..그러세요.
밥지옥이네요
원글님 아플때 가족들중 누가 원글 밥 차려주는 사람 있나요??
본인이 스스로 하고있는 지옥이예요
친구들 하고 아침일찍 나가서 등산가고 극장도 가고 찜질방도 가고
저녁늦게 들어가고 본인 행복을 찾으세요
밥 차리는일은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고마와 하지도 않아요.
백번, 천번 이해되고 말구요.
원글님이 안 하면 각자 알아서 사먹든 해먹든 굶든 하겠죠
다 성인들인데 밥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건강을 위해 소식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글님 나이라면 그냥 니들끼리 알아서 차려먹으라하고 박차고 나옵니다 혼자 맛있는거 사먹고 바람 좀 쐬다가 마음이 너그러워지면 차려주겠어요 식구들이 입이 짧으니 어떠니 그런거 봐주지 마시고요 한번쯤은 파업하세요
제가 일년에 두번정도 여행으로
일이주일정도쯤 집 비우거든요.
그땐 알아서들 먹고 있네요.
저도 퇴근하고 집 가면 그놈의 밥!!! 얼마전 괜찮은 반찬가게 알아서 가끔 반찬사고 마트표 미역국(괜찮더라구요) ,양반시래기국도 괜찮고 ㄱ날씨 더우니 주방에 가서 움직이는게 지옥 같아요
건강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하실텐데
오히려 그 스트레스로 건강 잃으시겠네요.
그냥 좀 내려 놓으시고 편해지시길 바래요.
안차려주면 알아서들 먹겠죠.
저도 메인요리/김치 외엔 신경 안씁니다.
먹고싶은거 있으면 반찬가게가서 사오라고 합니다.
제가 먹고싶으면 모르겠는데 다이어트중이라 제가 먹을 것도 귀찮아요.
성인들 밥해 줘야하는거 그만 하셔요.
먹는거에 진심이시면, 해놓고 차려 먹어라 톡 남기고 운동 가보세요
저도 그래요 이제 50인데 어째 점점 더 하기 싫고 못 하겠어요.
본인이 집밥에 애착이 많은 스타일 아닌가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기 싫을만큼 열성적으로 요리하지 않아서인지
밥하기 싫어서 죽고 싶다는 느낌을 저는 받아본 적 없어요.
힘들면 사먹고 간단히 먹고 사세요.
자신을 끝까지 몰아부치지 마시구요.
나 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은 감옥이에요.
제가 예전에 잘차려서 온식구
밥먹이는게 취미이기도 했어요
근데 그건 아니에요
나이 먹으니 점 점
그래서 지금은 그냥 아주 간단하게
내가 힘들지 않게 버거도 피자도
시키라고 합니다
간단 간단한 식단을 점 점 해가야 부담이 덜해요.
그런 날은 니들 밥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 난 모르겠다 하고 집에서 나오세요. 그리고 님은 기분 전환하고 혼밥 드세요.
제 남편은 해먹는건 고사하고 시켜먹는것도 못해서 마누라만 눈빠지게 기다리는 인간이었어요. 난 배가 안고픈데 남의 배속사정을 내 의무로 챙겨야하는 굴레가 60넘으니 너무 지치고 힘들더군요. 그래서 굶거냐 말거나 그냥 알아서 먹어 하고 방에 있거나 아니면 나다서 도서관에서 책읽거나해요.
그랬더니 이제 조금 햇반에 라면도 어쩌디 먹고 냉명도 삶아 먹고 큰아이랑 같이 시켜도 먹고 아님 있는 반찬 데워도 먹고 하더군요. 다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예요. 그들은 님이 이럴게 고통스러워 가면서도 밥차려주는지 모를거예요. 그냥 하는고 아니야? 뭐 이런 식정도죠.
만약 이 정도로 힘들다면 아마 그들도 하지 말라할꺼예요 최소한 가족이니까.
남자들이 사고방식이 자기 본위라 님이 하고 있눈건 할만 하니까 하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왜냐면 본인들은 그러니까. 만약 본인들이 님 만큼 싫었으면 진작에 엎었을꺼니까. 님이 이렇다하게 행동을 안취하는건 그럴만하니 한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안경 안쓰고 폰으로 했더니 오타가 많네요. 읽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그럴 때 외식하는거죠. 융통성을 발휘하심 될 걸 왜그리 극단적으로 세상 떠나고싶단 생각까지 하시는지...
저의 모습이네요
빨리 식당있는 아파트로 가고 싶어요
글 읽었을때는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대댓글 읽고보니 집착이 심각하신 분 같아요...
가족들에게도 안좋고
님에게도 안좋고.
심각하네요.....
너무 하기싫은땐 그냥 밀키트 사다놓은거 데워 주기도 하고 배달도하고 라면도 끓이고 대충 해줘요 내가 살아야죠. 힘들면 힘들다 하세요
비하면 많이 편해졌는데도 이래요.
휴일 한끼는 외식하는 편이구요.
제가 늙어서 그래요.
요즘엔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기도 싫구요.
만나면 자랑밖에 안 하는데 재미없어요.
몇년전부터 다 필요없다 내가 올인할건 가족뿐이다.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것도 정답은 아닌듯 합니다.
그정도면 식구들에게 말하고 배달시켜 먹어야죠
죽고 싶다는 말을 함부로 쓰시는 분은 아니시죠?
심각하네요..이 정도면...
언냐,
몇살어린 60대 동생이여유
왜 그런대요
밥하기 싫은날
느네 얼마씩 보내 밥 시켜먹게 하세요
오늘은 엄마가 밥 하기 싫은날,
큰놈, 한번, 작은놈 한번 남편 한번 원글님 한번
이렇게 4명이서 밥을 한번씩 사면 4번은 편하네요
아이들에게 생활비 받으시면 그 돈으로 사드시고요
요즘 배달 잘 옵니다,
배달 음식도 잘 시켜먹으면 좋아요
건강하고 재미지게 살아봅시다,
앞으로 20년 남았어요
숙제는 잘하고 가야지요
죽고 싶다는 말을 함부로 쓰시는 분은 아니시죠?
심각하네요..이 정도면...
우울증 아닌가요..
애들 성인이면 알아서 먹으라하고 남편이랑은 가사 부담을 나누세요
한식처럼 고단한걸 하루 세끼...
물론 대충 해먹는집도 많겠지만.
입맛 까다로운 식구들에
하나라도 위생 조미료 민감해서 스스로 해야 만족하는 주부라면
뭐 싱크대앞에 있다 가는거죠.
왜 본인이 그걸 다 하려고 하세요.
남편도 시키고 자녀들도 시켜요.
아님 하기싫은 날은 가족 단톡에 오늘 밥하기 싫음 각자 알아서 드세요~
이렇게 남기세요.
알아서 다들 잘 챙겨 먹어요. 일주일에 두번은 하지 마세요.
제발 ‘밥 하기 힘들어 알아서 먹어라’
이 말을 하세요!!
성인들인데 그냥 알아서들 먹으면 안되나요?
밥주기 싫어서 죽고 싶을 정도면
죽지 마시고 밥을 주지 마세요
나 오늘은 죽을만큼 밥주기 싫어~~ 선언하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피자집도 먹고 살아야 하고 만두집도 먹고 살아야 하고
탕수육집도 먹고 살아야 하니 한번씩 나가서 사드시거나
하고싶은사람 손!! 해서 맡겨 버리세요
저도 거의 대부분의 집안일을 하는 직장인이지만.
종종 생각해요. 돼지책.
아시죠? 앤서니브라운의 걸작
너희들은 돼지야 하고 나가는 엄마.
이걸 언젠간 하리라.
나 자신 밖에 없어요.
60후반인데 여태 가족에게 올인했다니 현타올만 한...
심각한 우울증같아요.
너무도 사소한 일을 큰일인것처럼 느끼시는 원인을 칮아서 치료받으셔야 할것 같아요.
내려놓으세요
매일 밥하는거 너무 귀찮고 힘들지만 죽고싶을만큼은 아니잖아요ㅠ
저는 편식심한.딸 비위 맞춰주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실컷 차렸는데 맛없다 어쩐다하고
애가 골골거리고 아프니 잘해먹여야히는 부담감 있고요
그러다 아이가 중학생 되면서 제가 미치겠어서 내려놓았어요
이제 성장도 거의 끝나갈거고
못먹는것도 지 팔자구나해요
라면이든 피자든 뭐든.땡기는거 달라는거 주고 아프든 말든 신경을 덜 쓰려 노력중이예요
제가 차려주는 온갖 밥보다 라면을 세상 맛나게 먹는 그 모습보니 애쓸 필요없는거구나 해요
그냥 외식하세요...~~~
죽고싶단말 많이 생각해보고 쓰신건가요
여행 아니라도 비지니스 호텔같은데 누워서 티비보고 배달음식 시켜드시면서 쉬세요.
목까지 차올랐는데 식구들 밥이 무슨 소용입니까
저는 컬리 오아시스 끓이고 데우기만 하는 식량들 냉동고에 쟁여놓고 자주 이용합니다. 애들 한창 자라고 공부할때처럼 신경안써요.
에어컨 안닿는 불앞에서 30분정도 서있으니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본인 체력이 떨어졌을수 있으니 건강부터 챙기시고요.
50대 미혼자녀와 사는 80중반 제 친척이 원글님처럼 식사 준비하세요. 설거지만 겨우하는 자녀들. 큰일이죠
세상 떠나지 말고 집을 떠나세요
혹시 요리부심있는 분인가요?
그런분들이 더 힘들어하더라구요.
밖에 음식 만족못하구요.
님글에도 있듯이 님 여행가몈 다 알아서 챙겨먹는다면서요.
스스로 만든 굴레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럴 맘이 많지 않아보입니다
몇년은 내가 더 살아야지 하고 생각해요.
안 그러면 난 저 남자밥만 차려주는 인생이 되니
단 몇일이라도 밥 차려주는 부담없이 살고싶다 생각해요.
남편은 친구도 밥먹고 만나고 혼자 밥도 못 사먹고 좌우당간 까다로워요.그냥 삐지는거 보기싫어 맞춰주는 편입니다.
하소연하는 분들 보면 거의 본인 스스로가 잘 차린 한식 상차림을 좋아하고 집밥부심 요리부심 있는 스타일 맞아요. 스스로가 시판 요리나 외식 별로 입에 안맞고 내가 한 게 제일 맛있다 생각. 이런 밥상 누가 차려주면 좋겠는데 내가 안움직이면 이런 밥상이 어디서 나오나 그 생각에 갇혀 살아요. 그러니 힘들고 괴로울 수 밖에요.
남들이 실버타운 단점 많다고 말하지만 일단 하루 2-3끼, 일주일에 청소 2번
그것만으로 나는 좋아서 65살되면 들어갈거에요.
밥하다 죽기 싫어요.
나이들어 사람 쓰는것도 힘들고 그냥 실버타운가서 살다가 아프면 요양원 가서 죽을래요.
50대인데 밥하기 싫어서 죽고 싶어요
두끼
대강하는데도 그조차 안하고 싶어요
중증우울증에 무기력증
혼자 있을 때 하루 한두 끼 라면이나 과자로
떼워요
진심 미치도록 먹을거 만드는 자체가 싫어요
분 이야기를 들으니 맞는거 같아요.
반찬이 초라하면 가족들에게 미안하구요.
직장에서 힘들었으니 맛있는거라도 먹고
스트레스 풀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젊을때는 괜찮았는데
나이를 먹으니 몸이 안 따라주니 힘들고
힘든데 억지로하니 이런글까지 쓰게된거 같네오.
분 이야기를 들으니 맞는거 같아요.
반찬이 초라하면 가족들에게 미안하구요.
직장에서 힘들었으니 맛있는거라도 먹고
스트레스 풀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젊을때는 괜찮았는데
나이를 먹으니 몸이 안 따라줘서 힘들고
힘든데 억지로하니 이런글까지 쓰게된거 같네요.ㅠ
미혼직장인둘 독립을 못시켜서 밥순이 빨래순이가 되버렸네요.
내보내세요. 성인되면 독립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남편은 집안일 도와서 같이 하고.
반찬이 초라하면 미안하다에서 지팔지꼰 인증하시네요. 그러자마세요. 그럴수록 복만 달아나요.
반찬이 초라하면 미안하다에서 지팔지꼰 인증하시네요. 그러지마세요. 그럴수록 복만 달아나요.
그정도면 밥을 안하시면 안되나요? ㅠㅠ
어린 아이도 아니고 안굶어죽어요.
요새 음식이 얼마나 잘나오는데 죽고싶을만큼 밥을 하고 계세요 ㅠㅠ
밥 못하겠다고 집 나가 보세요.
그냥 며칠씩 여행을 다니던지 친구네 가던지
집을 자주 비우세요.
화병 우울증입니다.
그리고 화가 치미니 밖에서 삭혀야 해요.
집안에서 해결 안나요.
내가 밥 안해줘도 지들끼지 좀 부족해도 알아서 살아요.
사 먹으면 돈들어 가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요.
용기가 있어야 그만 둡니다.
이제 치닥거리 그만 하세요
여기에 죽네사네 하지마시고
가족들한테 하세요.
가족들 앞에선 잘 보이고 싶고 뒤로는 힘들어 죽고 싶어 저러면
가족들이 알게 되면 죽더라도 밥은 꼭 해라. 저럴까요?
그 정도로 힘들면 진작 말을 하지. 지금부터라도 편하게 하자. 그럴까요?
그냥 돈을 써야죠 요즘 같은 세상 배달이 얼마나 편리하게 잘 되요 배달시켜 버려요 진짜 너무 밥하기 싫다 이도저도 꼼짝 하기도 싫다 이럴땐 돈 이라도 써서 해결해야죠
50대입니다
햇반사고 반찬사고 하세요
시장가면 반찬3팩에 오천원입니다
밥도 아침에 하루치하고 남은것 저녁에 전자렌지 돌리시고
국도 오이 싸니 오이 냉국 하시구요
국물은 시판 냉면 육수 사다 붓고 적당히 추가 간맞추세요
편하게 사세요
에너지 많이 쏟지마시고 하루 1가지 반찬만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