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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성당..집에서 그냥 기도 하시는분 계세요?

교회나성당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26-07-22 06:49:06

제가 성격이 극내성 타입이예요.

 

어릴때 동네에서 전교로 어린이부 예배를 3년정도?

다녔거든요.. 그때 여름성경학교니 수련회니 하며

다른 친구들은 교회에서 잘 어울리는데 저는 집에와도

딱히 할일이 없음에도 그냥 집으로 오고 싶어서 왔어요.

 

성인이 되어서는 그냥 예비자교리 들으러 성당을 갔어요.

찬양 크게 하지않고, 저 특별히 아는체 하지않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내마음에 항시 하나님, 하느님이 계시다는건 부정이 안 되어 유튜브로 목사님 신부님 말씀과 강론을 항시 들어요. 묵주기도도 하고요.

 

이렇게 집에서 혼자하는건 모두 틀린 행동이라고 오프라인에서도 말씀 하시거든요.

근데 그냥 내가 힘들때 그냥 이렇게 마음속에 혼자 움켜지고 묵주기도 마냥하고 유튜브 말씀 들으며 오늘 하루

묵상과 반성도 하긴 하는데.,.

 

불교는 집에서 염불 기도해도 틀렸다 말씀들을

잘 안 하시잖아요?

근데 실제로 저 같은 이런기도는 하늘에서 거부하고 그런건,아니겠죠?

간밤에 잘 자고 일어나 뻘소리 같지만 항상 고민이었어요.

IP : 118.235.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2 7:08 AM (61.75.xxx.202)

    저는 그래서 혼자 성지순례 한다고 생각하고
    홈피에서 미사시간 확인 후 여러 성당에서 미사 드려요
    신부님 좋은 말씀도 듣고 운동도 되고
    근처 맛집도 가고 그러네요
    집에서 혼자 기도도 하는데 뭐든 다양하게 보고 듣고
    경험해야 신앙도 커지는것 같아요

  • 2. ㅇㅇ
    '26.7.22 7:11 AM (222.233.xxx.216)

    원글님 축복합니다.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통해 우리가 성장하길 바라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함께 하자 교회 안에서.. 라고
    권한 것일 거예요

    하나님은 편재성 ..어디나 계시니 ,
    댁에서 기도하시고 말씀읽고 유튜브 건강한 교회 말씀 들으세요
    하나님은 선생님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 3. 플럼스카페
    '26.7.22 7:14 AM (218.236.xxx.156)

    원글님처럼 헤도 되지 않을까요. 하느님 계신 곳이 교회가 성당이 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 4. ㅈㅈ
    '26.7.22 7:23 AM (219.249.xxx.6)

    원글님처럼 해도 당연히 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아는사람의 예배하기위한 모임입니다
    모임에 참석함으로서 얻는 이익이 있으니 교회에 나가는것이지 하나님이 교회에만 계시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집에서 예배드려도 되고 기도해도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안심하고 기도하셔요

  • 5. 하나님은
    '26.7.22 7:27 AM (211.234.xxx.230)

    교회나 성당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은밀한 중,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때
    하나님이 더 찾아와 주십니다

  • 6. 내성적인성격
    '26.7.22 7:30 AM (221.162.xxx.233)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고 얌전하단소리 수없이듣고자랐어요
    있어도없는사람처럼 .. 사람들과있으면 너무불편하고 힘들었어요 지금도그렇구요
    그러니교회주일학교는 그럭저럭 다녔는데
    성탄절연습을한달 했는데 그때마다힘들었어요
    친구들은떠들고웃는데 늘말이없으니 그러니늘구석자리 ..중학생땐 그때도모임이힘들고
    그러니 예배빼면 모임이너무힘들고 그랬어요
    혼자신앙생활보단 모이는자리에 나가야된다는데
    저같이내성적인사람은 신앙생활도힘들더라구요

  • 7. 만약
    '26.7.22 9:15 AM (175.196.xxx.62)

    하느님이라면
    집에서 기도한다고 무효라고 하실까요?
    저도 톨스토이가 믿는 교리에 동의해요
    하나님은 내 안에 존재하심
    내가 베푸는 사랑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
    특히 개신교 교회는 극혐입니다
    교회 크기에 목숨거는 목사들
    돈밖에 모르는 목사들
    하나님의 나라에 절대 못들어감

  • 8. ㅣㅣ
    '26.7.22 9:44 AM (27.162.xxx.235)

    미사 앞부분
    통회 기도와 함께 자비를 구하는 의식,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마음.

    말씀의 전례, 신약 구약 돌아가며 읽고 묵상하기

    그리고 미사의 꽃, 성찬의 전례

    미사 마침 성가의 웅장한 느낌.
    주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가벼운 발걸음.

    이 모든 기쁨을 누리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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