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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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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동거 조회수 : 5,102
작성일 : 2026-07-18 13:15:47

한국이구요 ^^

딸 28세,26세예요.

동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하려면 하라고 했어요. 단, 신중하게요.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랑 살아보고 성적 취향, 생활태도, 습관, 상호 신뢰와 존중 등등 이런 거 꼼꼼히 보고 , 또 상대방에게도 본인을 더 알아볼 기회를 주고 서로 할만하다 생각하면 결혼하라구요.

 

아직 그래도 동거는 여자한테 흠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제 며느리가 누구랑 동거했던 아이라 해도 상관없어요. 단, 위 같은 조건으로 한 경우요. 물론 이 판단은 아들이 할거구요.

 

자기 삶에 대해 주인 의식 가지고 적극적이고 주도적 삶을 살아간다는 차원에서 저는 찬성합니다.

 

한 사람과 일생을 도모하면서 진정 사랑하며 충실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 1ㅡ2년 모의 결혼 생활 해보는 것이 합리적이란 생각이라서요.

IP : 61.106.xxx.14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8 1:18 PM (1.239.xxx.246)

    위 같은 조건으로 한건지 어떻게 아나요.
    내 자식이 선택해도 그 맘을 알 수 없는걸요

  • 2. 아들둘엄마
    '26.7.18 1:2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는 엄마인데
    동거를 여성의 흠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서로 직장이 없는 상태에서의 동거 찬성여부를 묻는다면
    반대합니다.

  • 3. ...
    '26.7.18 1:2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동거 싫어요.
    지인의 지인 아들,,, 여친 동거후 10년됐는데 헤어짐...,,20대부터 사겨서 동거.
    다른 여친 생겼다고 해요....

  • 4. 동거했단
    '26.7.18 1:20 PM (118.235.xxx.125)

    얘기를 시모될사람에게 왜 해요? 어차피 다 속임

  • 5. 어머니
    '26.7.18 1:21 PM (186.247.xxx.73)

    1. 동거후 이별 은 이혼 만큼 어렵고 고통스러움
    2. 남자한테 더 좋은 일. 경제 부담없이 즐기다 안녕. 호적 깨끗.
    3. 살다 임신하면 여자한테 부담. 남자가 책임감있다면 애시당초 동거보다 결혼했을거.
    4. 질질 끌다 나이들어 기회 놓치면 여자가 더 손해

  • 6. 원글이
    '26.7.18 1:21 PM (61.106.xxx.147)

    그 마음은 들여다볼 수 없죠. 내 마음이 아니니까.

    자식을 신뢰하고 믿고 맡기는거죠. 아무튼 반대는 안 한다는 말이었어요.

  • 7. ...
    '26.7.18 1:22 PM (118.235.xxx.222)

    정식 결혼을 해도 도장 찍고 변하고, 애 낳고 변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동거 갖고 거를 수 있을 것 같낭ㅎ

  • 8.
    '26.7.18 1:23 PM (223.38.xxx.74)

    사위감이든 며느리감이든
    동거했다면 반대요. 절대 반대

  • 9. ....
    '26.7.18 1:23 PM (39.7.xxx.74)

    동거하다 남친과 결혼한 친구가 얘기했죠. 동거와 결혼도 다르다. 동거해봤자 결혼 후의 생활은 모른다. 왜? 양가 부모가 결혼과 동시에 자식 부부에게 들러붙기 때문이라고ㅋㅋ

    동거할 때는 둘이 알아서 살라고 관심도 안두더니 결혼후에는 갑자기 너도 이제 우리 가족이다~하며 둘 사이로 들어오면서 모든 게 변수가 되더래요.

  • 10. 아들둘엄마님께
    '26.7.18 1:24 PM (61.106.xxx.147)

    굉장히 생각 맞는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하신 말씀 정말 맞습니다. 둘 다 경제적 독립된 상태에서 공동 생활하는 것도 전제죠. 극 공감,동감입니다.

  • 11. ..
    '26.7.18 1:24 PM (210.179.xxx.245)

    저는 제 며느리가 누구랑 동거했던 어이라 해도 상관없어요
    -------------------------------------
    아들은 있으신가오?
    딸만 있는데 이런 얘기 하는거면 좀 신빙성이 떨어져서요

  • 12. 동거도
    '26.7.18 1:25 PM (175.202.xxx.200)

    동거도 처음이 어렵지.
    동거 하고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과 동거하고..

    동거 여러번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결혼 생활도 더 쉽게 해어지겠죠.

  • 13. ..
    '26.7.18 1:26 PM (178.89.xxx.190)

    전 남매 엄마지만, 둘 다 동거 반대요.
    과연 아이들이 책임감이 결혼만큼
    있을까 싶어요.

  • 14. 착각
    '26.7.18 1:26 PM (221.138.xxx.92)

    어차피 우리 자녀들은 우리와 사고방식이 달라요.
    하란다고 하고
    하지말란다고 안하는 애들이 아닙니다.

  • 15. 원글이
    '26.7.18 1:27 PM (61.106.xxx.147)

    아들도 있습니다.
    동거에 대한 전제 조건은 같아요

  • 16.
    '26.7.18 1:27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동거를 하면 안되는 이유
    동거를 하면 식만 안올렸지 둘이 부부처럼 살아요
    살다가 끝까지가면 베스트겠지만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날때 모든게 시큰둥해요
    이것도 쟤랑 해본거 저것도 쟤랑해본거
    여기도 가봤고 저기도 가봤고 전혀 감동이없어요
    그런 상대 만나면 좋겠나요

  • 17. 윤댕이
    '26.7.18 1:29 P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동거하다 안 맞으면 쿨하게 헤어지고
    서류 깨끗하겠네요..
    동거 사실을 다음 연인에게도 쿨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여기 82쿡 엄마들
    대학생 딸이 남친이랑 여행만 가도 난리인데.. 희한하게 본인도 남편이 처음도 아닌데 더 딸에겐 보수적..

  • 18. 제일
    '26.7.18 1:31 PM (221.149.xxx.36)

    이해가 안가는게 살아봐야 안다는거요...
    저는 살아보니 아무리 나랑 맞는 사람도 안 맞아지는 때가 오던데 어떻게 처음에 맞다고 평생 맞을거라고 보세요???
    그리고 동거가 싫은 이유는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임신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여자이건 남자이건 낙태경험 가능성이 높아져요. 동거도 한번이 어렵지 파트너 자주 바뀌면 성병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절대 반대

  • 19. ㅁㅁ
    '26.7.18 1:32 PM (119.195.xxx.153)

    외국 특히.서양권이 동거를 받아들일 수 있는것은..이혼을 받아들이는 문화가ㅜ있기 때문에 가능해요
    스텝 맘 스탭 파더 스텝 시스터..이렇게 모두에게 말 할 수 있는 문화예요

    우리나라...이혼에 대해서 그렇게 관대하지 않아요
    그런데 동거가 사회적으로 묵인돨까요?

  • 20. 입장
    '26.7.18 1: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딸만 있는데 내 며느리라도 괜찮을거라니...
    딸이 동거하고 헤어져서 다들 사람 만나도 상대나 상대 집에 아무 거리낌없이 공개하실 수도 있는지도 생각해보셔야해요.
    동거많이 한다고 하지만 생각만큼 많지 않고 결혼할때는 다들 숨기려고 하죠.

  • 21.
    '26.7.18 1:34 PM (58.143.xxx.102)

    동거 거쳐 결혼 후 이혼율이
    비동거 연애 후 이혼율 보다 높아요.
    꿈깨요!!
    완벽히 여자에게만 손햅니다.

  • 22. 그런데
    '26.7.18 1:34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대체 동거를 왜 하나요? 이것부터가 틀려먹었다고 생각해요. 동거 안하면 데이트를 못하나요?

  • 23. 그런데
    '26.7.18 1:36 PM (221.149.xxx.36)

    대체 동거를 왜 하나요? 이것부터가 틀려먹었다고 생각해요. 동거 안하면 데이트를 못하나요? 성적욕구도 못 참아서 동거까지 하는 사람이 내 며느리 혹은 사위로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면 끔찍해요

  • 24. 아들딸 엄마
    '26.7.18 1:37 PM (106.101.xxx.28)

    저는반대입니다
    동거하다 안맞음 해어진가눈것도 책임감없는 행동 이구요
    다음 만나는사럼헌태는 어쩔거구요 이기적이죠
    사실혼이자나요 저는 아들 딸 다 있어요

  • 25.
    '26.7.18 1:37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동거가 헤어지기 쉬운게
    귀찮고 돈들고 힘든 결혼이라는 과정을 안거쳤으니
    쉽게 헤어지고 만나살죠
    동거할때마다 양가상견례 식 이런거 하면
    더 신중해질걸요

  • 26. 동거싫다
    '26.7.18 1:38 PM (211.234.xxx.186) - 삭제된댓글

    성관계 안정된 집에서 부담없이 하려고 동거하는듯.. 모텔비 아끼고…

  • 27. ...
    '26.7.18 1:38 PM (115.143.xxx.9)

    동거는 경제력 없는 쪽이 한쪽한테 빌붙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28. 입장
    '26.7.18 1:4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나는 내 며느리가 동거했었다고 해도 상관없다지만
    내 딸이 과거에 동거했다고 상대나 상대부모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시작하실 수 있나요?
    동거많이 한다고 하지만 생각만큼 많지 않고
    그런 사람들 많이 숨겨요.
    그리고 동거와 결혼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경험입니다.

  • 29. 동거
    '26.7.18 1:41 PM (67.185.xxx.34)

    동거는 생활습관 조금은 알수있어도
    결혼생활과는 다를걸요 사위역할 며느리역할 하는게 아니고
    양가 집안에서 볼일도많이 없으니까
    결혼후에 변하는 남자를 미리 걸르라는 뜻이라면
    동거 몇년해도 결혼생활 은 예측못한대요

  • 30. ..
    '26.7.18 1:46 PM (112.155.xxx.247)

    살아봐야 안다지만, 결혼 23년 됐는데 아직도 내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 싶을 때도 있어요. 동거 1~2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해 잘 알 거라는 생각은 교만이라고 생각해요. 서양애들 동거하다 결혼하고도 걸핏하면 이혼하잖아요. 저도 딸 엄만데, 결혼하고 싶은 사람 생기면 꼭 장기간 해외여행 갔다 오라고 말해요. 물 설고 말 설은 나라 여행하는 게 끊임없이 순간순간 결정을 강요당하는 거라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장기간 여행을 하다 보면 최소한 자기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인지, 상대방에게 배려를 하는 사람인지 정도는 조금은 파악이 되니까요. 물론 이걸로 그 사람을 안다고 할 순 없고 그저 안 하는 것보단 낫다는 정도겠죠. 무튼 저는 동거로 상대방을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31. ㅇㅇㅇ
    '26.7.18 1:46 PM (118.235.xxx.77)

    1~2년이면 다 알 수 있나요?

    차라리 처음부터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할 사람과 시작하고 책임있게 곌혼생활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동반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 32. ㅇㅇ
    '26.7.18 1:48 PM (182.222.xxx.15)

    네 끼리끼리 하세요

  • 33. 영통
    '26.7.18 1:49 PM (106.101.xxx.22)

    딸 엄마입니다
    30여년 전 섹스앤시티 드라마 팬이었고요

    남자와 즐기다 헤어질 마음이면 동거 안 말림.
    그러나
    결혼 대상자로 고려하면 동거하지 말고 사귀기

  • 34. ..
    '26.7.18 1:50 PM (112.155.xxx.247)

    그리고 위에 동거하다 결혼하면 그냥 결혼한 커플보다 이혼률이 더 높다고 하는 것도 이해됩니다. 사실 동거는 책임질 게 많지 않으니 그냥 막 결정해도 되는 거잖아요. 애초에 책임감이 강한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동거를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저는 제 딸 남친이 동거하자고 한다면 헤어지라고 할 거예요. 물론 얼마 후에 결혼을 할 예정이고 모든 것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잠깐은 동거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책임감 없는 사람은 배우자로 반드시 걸러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35. 근데
    '26.7.18 1:51 PM (182.221.xxx.4) - 삭제된댓글

    아들한테도 물어보셨어요?
    젊은 세대에도 이혼과 마찬가지라며 동거는 꺼리는 사람이 많아요.
    당연히 밝혀야 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구요.
    원글님이 좋아하셔도 아드님은 싫어할수도 있어요.

  • 36. 생각하기
    '26.7.18 1:51 PM (1.252.xxx.71)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는 지인 아들 있는데 1년지나 이번에 상견례했어요.
    형때문에 1년지나 식을 올리는거라 이런 동거는 괜찮지만 연애하다가 들어와 살아 라는식의 동거는 진짜 아니올시다에요.

  • 37. 영통님께 질문
    '26.7.18 1:52 PM (61.106.xxx.147)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어 좋네요

    댓글 다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 무릎을 친 댓글도 있고 너무나 제 생각과 반대인 부분도 있지만 다 도움이 됩니다.

    영통님께 질문드려요.

    놀려면 동거하고..결혼생각하면 동거하지 말라는 이유는 무엇인지..님의 생각 궁금해요. 좀 더 자세히 말씀 가능하실까요?

  • 38. 아이들 생각
    '26.7.18 1:53 PM (61.106.xxx.147)

    일단 제 생각을 말하긴 했는데
    딸 하나는 동거한 남자는 괜찮지만 본인은 동거 반대라네요.

  • 39. 비추
    '26.7.18 1:54 PM (106.101.xxx.201)

    동거는 여자한테 너무 손해잖아요.
    여자는 나이가 가장 중요한데 이놈저놈 동거하다 헤어지먼 영영 못 할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여자는 20대에 남친이랑 13년 동거후 이별,
    두번째 남자랑 동거3년후 이별 하니 39살. 이제는 새로운 사람 만나기 너무 힝든 나이가 됐어요.
    십년을 살고도 법적 보호도 없이 헤어지면 땡.

  • 40. 유산
    '26.7.18 1:56 PM (175.202.xxx.200)

    동거하고 유산하고 이런 일들이 별것 아닌것으로 인식되는 겁니다.
    동거 자주하는 사람은요.
    성병 등 여러 위험요인들이 있어요.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거죠.

  • 41. ..
    '26.7.18 1:57 PM (58.236.xxx.52)

    남자만 좋은일이죠.
    여자는 나이가 깡패인거 아시죠?
    그 좋은 시절 다 보내고, bye 한다구요.
    결혼도 깨기 쉬운 세상에, 동거는 연애라 생각하는데.
    저는 반대예요.

  • 42. ...
    '26.7.18 1:59 PM (180.83.xxx.74)

    좋을것 하나 없는 동거

  • 43. 권장까지
    '26.7.18 2:06 PM (113.199.xxx.78)

    할 일은 아닙니다
    뭐가 아쉬워 동거를 하라고 권하나요?
    동거 아니어도 연애만 해봐도 대략 알수있죠
    한길 사람속은 동거할아비를 해도 모르면 몰라요

    자녀를 법적인 보호조치 한개도 없는 일에 내몰지 마세요
    트인 부모님인듯 보여도 절대아니에요

  • 44. ㅣㅣ
    '26.7.18 2:09 PM (223.39.xxx.74)

    원글님 남편은 뭐래요????

  • 45. ㅇㅇ
    '26.7.18 2:14 PM (223.38.xxx.162)

    40후반 비혼인데 저는 이혼남은 받아줘도
    동거남은 절대 못만나요

  • 46. 저도
    '26.7.18 2:17 PM (221.149.xxx.157)

    우리가 젊은 시절에는 혼전 순결이 강조되던 시절이라
    저는 막상 결혼해보니 별것도 아닌데
    뭘그리 꽁꽁 싸매고 살았나 하는 생각이어서
    제 아이는 동거의 경험도 나쁠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바리깡 사건을 보고 마음을 접었어요.
    어쩌면 어린 나이에 너무 쉽게 허용하는거
    무슨 일이 생겼을때 대처가 미흡한 나이에는
    허용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0살 이전에는 허용 안하려구요.

  • 47. 고정적
    '26.7.18 2:19 PM (1.210.xxx.130)

    성파트너 밖에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저는 반대요.

  • 48. 낙태 성병 문제
    '26.7.18 2:31 PM (175.202.xxx.200)

    동거는 낙태와 성병 문제도 연관되는 겁니다.

    나중에 아들이 동거한 여자라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동거하면서 유산 여러번하고 성병 치료하는 등 연관 되어도 괜찮다는 거죠

  • 49. 며느리
    '26.7.18 2:34 PM (182.221.xxx.4)

    동거경험은 괜찮다 하시니 낙태 경험은 어떤가요?
    동거하면 아무래도 임신 가능성이 커지는거고 낙태 확률도 있는데요. 동거까지는 뭐 어때 이러다가 여기서 걸리는 사람들 많을껄요?

  • 50. ㅇㅇ
    '26.7.18 2:36 PM (117.111.xxx.98)

    요즘은 결혼 전에 사귀는 단계에서 여행도 여러번 같이 다녀오고 자취하는 커플이면 같이 지내볼 시간이 꽤 많아서 굳이 동거를? 싶어요.. 결혼 생활에서 예상못한 갈등의 절반 이상은 양쪽 집안문제나 경제력 문제 아닌가요? 동거로는 결국 알 수 없죠. 아들만 둘인데 아이가 한다면 저는 찬성하지 않을거에요. 그래도 한다면 뭐..

  • 51. ...
    '26.7.18 2:44 PM (115.138.xxx.80)

    동거가 성욕만 해소한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들 많네요.
    둘다 일이 많을때는 데이트에 들어가는 에너지 안쓰고 쉬면서 같이 있을수있고 시간약속 안해도 실컷자고 드라이브겸 맛집 다녀와도 되고 편하죠.

  • 52. 차라리
    '26.7.18 2:48 PM (118.235.xxx.132)

    이혼이 나음

  • 53. ..
    '26.7.18 3:11 PM (180.83.xxx.74)

    동거하다 맘에 안들어 헤어지면
    너덜너덜 해진 몸과 마음 어쩔

  • 54. 살지않아도
    '26.7.18 3:29 PM (58.141.xxx.129)

    압니다. 동거 쉽게 생각마세요.
    젋은 나이에 붙어서 뭐만 할거같습니까.

  • 55. 동거한다면
    '26.7.18 3:40 PM (223.38.xxx.188)

    여자가 불리하죠.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얌체 본능이 드러나니까요

  • 56. ㅡㅡㅡ
    '26.7.18 3:41 PM (183.105.xxx.185)

    전 반대 ㅡ 어차피 남녀는 안 맞아요. 안 맞는 거 감수하고 그럼에도 책임감 갖고 하는 게 결혼임

  • 57. ....
    '26.7.18 3:4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제케이스는 결혼하고 5년까지는 꽁냥꽁냥 천생연분이었는데 아이를 낳고나서 와 우리가 이렇게 달랐나 처음 깨달았고 싸움도 그때 처음함.
    지금은 10년차에 여러 타협도 하고해서 또 맞아가지만
    성격의 검증을 해야한다면 육아가 진짜 실전이라는 말이죠.
    그렇다고 결혼전 애를 낳아볼순없으니ㅎㅎ
    둘이 같이사는것과 대화를 많이하는 연애의 차이는 제기준 전혀 없었고
    일상에서 뭐가 맞고 안맞고는 충분한대화만으로도 알수있다고 봐서 동거는 딱 굳이?임

  • 58. ...
    '26.7.18 3:44 PM (115.22.xxx.169)

    제케이스는 결혼하고 5년까지는 꽁냥꽁냥 천생연분이었는데 아이를 낳고나서 와 우리가 이렇게 달랐나 처음 깨달았고 싸움도 그때 처음함.
    지금은 10년차에 여러 타협도 하고해서 또 맞아가지만
    성격의 검증을 해야한다면 육아가 진짜 실전인데 결혼전 애를 낳아볼순없으니;;
    둘이 같이사는것과 대화를 많이하는 연애의 차이는 제기준 전혀 없었고
    일상에서 뭐가 맞고 안맞고는 충분한대화만으로도 알수있다고 봄

  • 59. 동거별로
    '26.7.18 4:38 PM (218.51.xxx.191)

    남편이랑 동거였음 애저녁에 헤어졌을듯
    근데 26년 살면서 매일매일 좋아요
    15년차쯤 되면 싸움도 안하고
    서로에 대한 측은지심도 생긴듯 해요
    남편이 안정형임에도
    미친년 널뛰는 감정기복의 저랑
    엄청 싸웠거든요
    살면서 남편이랑 닮아가더라구요
    대화가 많아서 문제해결도 가능하니까
    안싸우게 됐거든요
    동거였음 헤어졌을겁니다

  • 60. 82는
    '26.7.18 5:33 PM (211.211.xxx.168)

    중학교부터 섹스하고 다녀도 엄마가 콘돔 챙겨 줘야 하지만
    결혼을 위한 사전 동거는 절대 안된다는 괴상한 사상에 쩔은 사람들이 많아요.

    동거 하면 다음 상대 상대마다 보고하고 만나야 한다고.

    중하교때부터 상대 바꿔가며 섹스하고 다닌건 숨겨도 되지만
    동거는 꼭 상대에게 보고해야 한데요

  • 61. 82는
    '26.7.18 5:35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결혼생각 있으니 동거해 보는 거지
    결혼 안할꺼면 동거하라니.

    너무 괴상하네. 숫박비 세이브용 섹스 목적으로 하라는 건가요?

  • 62. 82는
    '26.7.18 5:37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결혼생각 있으니 동거해 보는 거지
    결혼 안할꺼면 동거하라니.

    너무 괴상하네. 숙박비 세이브용 섹스 목적으로 하라는 건가요?

    물론 양가 부모님 리스크가 안 보인다는 건 찬성입니다.
    근데 동거때부터 속 드러내는 부모는 걸를수 있겠지요

  • 63. 82는
    '26.7.18 5:37 PM (211.211.xxx.168)

    결혼생각 있으니 동거해 보는 거지
    결혼 안할꺼면 동거하라니.

    너무 괴상하네. 숙박비 세이브용 섹스 목적으로 하라는 건가요?

    물론 양가 부모님 리스크가 안 보인다는 건 찬성입니다.
    근데 동거때부터 속 드러내는 부모는 걸를수 있겠지요.
    마마걸, 마마보이도요.

  • 64. 동거
    '26.7.18 6:47 PM (221.162.xxx.5)

    결혼을 전제로 하는거지요
    결혼하기엔 준비가 안됐고 살고는 싶을때
    그냥 한번 해보는게 동거 아닙니디

  • 65. 미적미적
    '26.7.18 8:51 PM (118.235.xxx.115)

    다들 신주단지보내는 결혼만 하셨나...
    하란다하고 말란다고 안할 애들인가요
    이렇게 말하면 득달같이 첫날밤이 신혼여행 첫날이신분들이 나타나시겠지만

  • 66. 동거
    '26.7.18 9:20 PM (49.167.xxx.252)

    딸 동거시키건 장려하건 마음대로 하시고 결혼시키기 전에 사귈때 사실혼 경험 있다고 남자에게 솔직하라고 하세요.
    며느리로 전 싫으네요. 동거경험 없는 아가씨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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