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수급자인데
지 카드 남동생 카드 번걸아가면서 쓰더라구요.
나라에서 돈이 80만원이 나온다
내가 한달에 카드값이 200만원 나온다.
그럼 이게 나중에 문제 되나요?
20만원짜리 산다 그러면
이 카드로 1만원 // 저 카드로 19만원 나눠서 결제 해달라고 항상 그러더라구요.
제 친구가 수급자인데
지 카드 남동생 카드 번걸아가면서 쓰더라구요.
나라에서 돈이 80만원이 나온다
내가 한달에 카드값이 200만원 나온다.
그럼 이게 나중에 문제 되나요?
20만원짜리 산다 그러면
이 카드로 1만원 // 저 카드로 19만원 나눠서 결제 해달라고 항상 그러더라구요.
수급자 대상 아님 불법으로 그러지 마세요.
카드값 2백은 일반 잘버는 가정도 어려워요.
근데 수급자가 저짓을 하면 신고하고
만일 님이 라면 정직하게 사셔야지요.
어려우면 카드값 10만원도 힘듭니다
부정수급 아니에요?
월수 200이상이 있으니 카드값이 200이 나온다는 건데, 그럼 뭔가 은닉된 수입이 있는 부정수급자 같은데요.
기초수급자 선정 빡세게 한다는 글 많았지만 현실은 이렇다는거죠
병원 일해보면 알아요 이런 사람이 왜? 싶은 의료수급자 너무 많아요
수급자가 수급비 받는거 하고
카드 쓰는거하고 상관이 있나요?
수급비는 수급비대로 받는거고 카드는 쓴만큼 빚을지든
어떻든 갚는거죠
요즘 기초수급권 관련 글 올라와서 읽다가 크게 놀랐어요.
제가 아는 한 기초수급 가정을 얘기할게요.
가정 형편이 너무너무 가난했어요.
가난뿐만이 아니라 가족이 다 아팠어요.
아저씨는 항상 아프셔서 6번 수술하시고,
아주머니는 지체장애이셨고,
큰아들은 ADHD 분노조절장애,
작은아들은 알콜중독.
이 가정에 소득이라고 할 게 아주머니께서
바닷일 나가셔서 조개 같은 걸로 버는 게 전부였어요.
그래도 기초수급권 안 줬어요.
결정적으로, 알콜중독 작은아들이 술먹으면 눈이 돌아버려서 사고를 엄청 쳤어요.
보다못한 마을 사람들이 무섭다고 기초수급권 줘서
시설에 보내달라 민원을 넣었어요.
이장까지 주민들 의견 수렴하여 사태를 보고했는지
공무원들이 정말 정말 깐깐하고 깐깐하게 조사했어요.
빨리 해결해주라는 주민들 원성이 자자해도
몇 년 지나서야 겨우 기초수급권 자격 얻어서 작은아들
시설 들어갔어요. 그런 상황 보면서 든 생각이,
기초수급권은 정말 한 가정 박살나야 얻는거구나 했어요.
카드값이 200이면 계좌에 본인 이름으로 입금하든 타인한테 송금받든 200 넣어놔야 되잖아요.
그건 소득이 최소 200이 넘어간다는 뜻이에요.
수급자는 월소득이 얼마 이상 되면 탈락되요.
그러니 동생카드로 쓰고 세금 안내는 일해서 돈 벌어서 동생한테 현금주고 카드값 내게 하는 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수급자도 종류가 여러가지예요.
위에 민원 넣었다는 집은 월소득은 적어도 집이나 땅 등 다른 재산이 있어서 못받았을 거예요.
기준치가 있어서 거기에 맞아야 주는 거지, 공무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주고 안주고 하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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