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자유수영하러 다녀요.
오늘 몇 바퀴 돌다가
모르는 아줌마가 그거 봤냐고 해서
뭐냐고 했더니
방금 전에 어떤 아저씨가 수영복을 안입고
수영장에 들어왔었대요.
놀라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나가라고 했고
안전 요원이 데리고 나갔대요.
깜박하고 샤워장인 줄 알고 그냥 들어왔나봐요.
노인도 아니였대요
날씨도 비가 와서 선선했는데
그 얘기 듣고 웃었어요.
지방 소도시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자유수영하러 다녀요.
오늘 몇 바퀴 돌다가
모르는 아줌마가 그거 봤냐고 해서
뭐냐고 했더니
방금 전에 어떤 아저씨가 수영복을 안입고
수영장에 들어왔었대요.
놀라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나가라고 했고
안전 요원이 데리고 나갔대요.
깜박하고 샤워장인 줄 알고 그냥 들어왔나봐요.
노인도 아니였대요
날씨도 비가 와서 선선했는데
그 얘기 듣고 웃었어요.
저도 예전에 그런분 봤어요
깜박하고 안입고 수모랑 물안경 쓰고 나오셔서..
나이들어 냉장고앞에 서서
내가 여기 왜서있지..할때가 많아지니
좀 이해가 갑니다..ㅜ
수영장 들어가기전 샤워하고
수영복 입는걸 깜빡하고
수영장 출입구 바로 앞에서
아차! 하고 돌아선적이 있었어요.
그때 한끗차이로 문열었음..아찔했던 경험이
빨가벗고 들어온건가요? 맙소사..
봤어요
시에서 운영하는 50미터 큰 수영장이었는데 쉬는 시간이라 다 나와서 시끌벅적하던중 순식간에 조용해지더라구요
어떤 아줌마가 샤워후 락카쪽으로 간다는게 수영장으로 들어온거죠 그 분은 얼어붙었고 다른 사람이 막 끌고 들어갔어요
그분이 들어간후 사람들도 정신을 차리고 뒤늦게 막웃었어요
방학이라 아이들까지 꽉 차있었는데 그분 얼마나 난감했을까요
저는 할머니가 알몸으로 샤워실에서 수영장쪽으로 가서 잡았어요
반대방향으로 나가셔야 해요!!!!
했는데 순간 멍~~해 계셧던...
그런 광경 목격자가 많은거보니
찰나의 순간이네요. ㅎㅎ
80대할머니가 벗으면서 샤워실로가는거에요
가슴드러나게 벗으면서
저만 서있다가 어머 놀랬던기억이
60대 여자가 똑같이 그랬어요;;;
마침 입구쪽에 서있던 여자샘이 화들짝 놀라서 들여보냄요.
첨오시는 분이라 헷갈렸다 하는데 그래도 커텐 쳐져 있으면
살짝 젖혀 보는 성의라도 있어야지 너무나 당당히;;;;
저희 수영장에서도 아주 가끔씩 한번 그런 사고가 있어요. 다행히 제가 다니는 시간대는 여성전용시간대라 남자분 사고는 없지만 .. 실수하시는 분이 나체로 들어오시면 다들 비명 지르고 난리가 나서 ㅋㅋㅋ 그 분이 더 놀라서 바로 들어가시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