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인 부모가 여행을 가길 원합니다
이럴때 어떤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1.자식 며느리 사위 모두 가기싫어도 가야한다
2.자식만 가기싫어도 가야한다
3.원하는 사람만 가야한다
첫째인지 둘째인지 막내인지에 따라 의견이 다르겠죠?
팔순인 부모가 여행을 가길 원합니다
이럴때 어떤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1.자식 며느리 사위 모두 가기싫어도 가야한다
2.자식만 가기싫어도 가야한다
3.원하는 사람만 가야한다
첫째인지 둘째인지 막내인지에 따라 의견이 다르겠죠?
전 가족이 한번도 여행을 안갔다..
그러면 한번은 간다.
전 딱 직계자식만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도 가기 싫으면 안간다
자식만 간다.
한번은 다같이 간다
2번이요.
노인들과의 여행은 그저 즐겁다고 하기엔 힘들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고, 봉사하며 추억쌓기의 느낌이랄까요. 부모의 소망이니 자식들이 들어드려야죠. 우루루 다니는 것보다 조촐하게 다녀야 서로 이야기할 시간도 많이 생기구요.
자식만 가야죠.
며느리 사위 손주들은
원하는 사람만 가고요.
그전에 안갔으면 가는게 좋지 않나요?
사람이 뭐가 하고싶은게 있다는데 가족이 안들어준다면 슬픈일..
환갑/칠순 그 동안 한번도 안갔으면, 한번은 간다
전에 손주가 어릴때 다같이 갔었고 그때가 좋았어서 또 가고싶어하시지만 손주가 고3인 해이고 저는 자식이지만 부모와의 여행이 싫은데 꼭 억지로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라 여쭸어요
많은 인원이 식당가기도 힘들고 해먹기는 싫고 그냥 꼭 가서 자야할 이유가 없는데 하루짜리 나들이로 충분하단 입장이라서
가족끼리 조율하셔야겠네요..
고3이 있으면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곧 팔순인 지인의 경우 손주들도 이제 대학을 다 가기도 해서 올해 마지막으로 가족 해외여행 다녀오셨더라구요. 가족계를 해와서 (팔순 다가오는 지인도 같이 함, 자녀들만 하는 게 아님) 부담 없이 해외로 3박5일 다녀왔는데 처음엔 가기 싫어했던 곧 팔순의 남편분이 너무 즐거워하셨다고 해요.
한번도 안 다녀왔다면 한번은 다녀온다! 밀린 숙제 한다고 생각하시고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어릴때 간 적 있고, 올해 고3일이 있으면 여행 못가는거죠.
가능한 사람들만 가던가 / 걍 가족모임 식사만 합니다.
저희는 집과 20-30분거리 저수지 보이는 팬션 얻어서 20명이 잔거같아요.
음식 해먹고 1박 2일
플랭카드 걸고 케익하고 떡 맞추고
재밌게 놀다 오긴했는데....
저라도 멀리 여행이나 외국은 싫어요
자식들 다 객지라서 두시간 정도는 걸려요. 집에 온다고 생각하고 그정도는 했네요
병환 있으신 것 아니고 그냥 예전 기억이 좋아서 재현하고 싶은 여행인거죠? 그렇다면 반드시 올해가 아니어도 되는데 굳이 올해 가자고 한다면 시간 되는 사람만 가야죠.
예전 추억도 좋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 자식손주들 상황이 변했다는 것도 인정하실 필요가 있어요. 아이들 어릴 때나 일가족 우루루 몰려다녔지 어떻게 아직 그럴 수 있나요? 저희도 사위,며느리,손주 빼고 친자식들만 다닌지 오래 됐습니다.
돈들여서 고생하고 불편한 여행은 누구나 하기 싫죠
그걸 효도한다는 만족감으로 대체할수 있는
자발적으로 가겠다는 자식만 가야죠
가기싫다는 자식한테 강요할수는 없는거죠
요즘 인원이 6인 이상이면 독립적으로 여행할수 있는
패키지 상품들 있던데요
우리 가족끼리만 여행하고 싶은데 자유여행 계획 짜는건
어려운 사람들한테 좋을거 같아요
굳이 꼭 가야한다면요
아이 고3인데 대가족여행은.. 옵션에 없어요. 입시생 있는 가정은 까방권 가집니다.
저희는 엄마랑 딸 이렇게 둘만 다녀요. 큰 딸하고 한번, 작은딸하고 한번. 아빠는 집에 계시고요...
요즘 직계만 가던걸요
부모님이 가기 원하면 아들딸이 모시고 가면 됩니다
며느리.사위 빼구요
그리고 친자식도 가기 싫어하면 같이 가는 자식 무료로 갈수있게 회비 보조 해야지요
듣기만해도 개피곤하네요
제가 그 개피곤한 짓을 자처하는 k 장녀인데요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아요
할만하니까 하네 합니다
제3자가 보기에도 그런 대가족 여행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냥 개피곤해보입니다
왜냐? 개피곤한 짓이란걸 아니까요
일단 아이가 고3인데 무슨 여행이요,,,,ㅜ
그리고 직계가 원글님이신데 원글님 자체가 원치 않으시잖아요
그냥 다른 형제가 갈 수 있으면 가는 것이고
올 해는 패스요~~~
차라리 직계만 부모님 모시고 당일치기 어디가서 드라이브하고 식사하고 정도
가능하면 내년에 해보시고 여행은 그 다음에 생각하셔도 되지요
가까운곳 팬션 가서 온가족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돌아온다
금혼식 기념 해외여행 원하셔서 패키지로 온 가족(고2포함) 다녀왔는데 다음 해 팔순 해외여행 또 가자는거 자식이 너무 바빠서 국내여행으로 대체했더니 바쁜일 끝났으면 해외여행 계획세우라고 해서 나는 못간다고 했어요.
협의 할 내용인거죠.
며느리 사위 빼고 자식들하고 호젓하게 가는 것은 괜찮아 보여요.
그냥 안가겠다고 말해야겠어요
그렇게 효녀도 아니고..
같이 가자고 하는 사람이 돈 다 대줘야 갈까 말까 고민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