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때 군인들 동선 제보한 공익 제보자가 군사기밀위반으로 오히려 특검에서 고발 당하고 압수수색 당했답니다. 오랫동안 근무한 회사도 사직하게되고 변호사 쓰고 있데요.
홍장원도 특검에 6가지 죄목으로 기소 됐답니다.
조성현도 초반에 명령에 따르다 마음 바꿔 병력 투입 저지한건데도 초반 명령에 따른것이 죄라고 특검이 마사지한데요.
다음엔 내란이나 그에 준하는 사건이 터져도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 없겠어요. 공익제보자도 없을 테고..
계엄 상황에서도 홍장원이나 조성현처럼 명령이라도 본인이 옳다고 믿는 신념에 따라 행동을 바꾸고 옳은 길로 가는사람은 뜯어 말려야지... 그저 아무런 판단말고 조용하게 하란대로하는 사람만이 살아남겠어요. 한덕수처럼 기생하는 기회주위자로 살면 80평생은 잘살겠네요.
앞으로 애들한테도 뭔일있어도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절대 나서지 말고 신념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살라고 가르쳐야 되나요?
이게 나라예요?
민주당이 집권하면 정의가 살고 나라가 정상화될 줄 알았어요. 민주당 도와줘도 죽고, 민주당 살려줘도 죽이는 이 거지같은 상황 누가 만든거죠?
공익제보자가 제보를 김민석, 박선원, 안규백, 김병주 의원실에 했는데 김병주 의원실만 반응이 있었데요. 다들 자기 정치랑 당권 다툼에 뭐가 중요한지 잊어버렸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