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아들, 며느리 앞에서 아랫도리 훌렁 벗어 화려한
팬티 보이며 옷 갈아입는 시모.. 이상한거 맞죠?
병원이나, 가릴 곳이 없는 곳도 아니었고 그냥 집
한가운데 거실에서요..
방에 들어가 입고 나오심 될 걸...
다른건 멀쩡하신 분이라 전 너무 놀랐는데, 남편도
당황했을 것 같아 말도 못꺼내 봤네요;;
그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아들, 며느리 앞에서 아랫도리 훌렁 벗어 화려한
팬티 보이며 옷 갈아입는 시모.. 이상한거 맞죠?
병원이나, 가릴 곳이 없는 곳도 아니었고 그냥 집
한가운데 거실에서요..
방에 들어가 입고 나오심 될 걸...
다른건 멀쩡하신 분이라 전 너무 놀랐는데, 남편도
당황했을 것 같아 말도 못꺼내 봤네요;;
그냥 그 집안 수준인거에요
남편도 그런 가정에서 자랐을거라...!
시모 혼자만의 문제가 아닐거라 가풍이랄 수도 ㅋ
우리 큰애 신생아때
갑자기 젖가슴 내놓고
물린 시어머니도 있어요
미쳤나 봐 아무리 말 못 하는 애기라고..
엄마젖 먹다가 할매젖을 들이대면..
역겨울텐데 냄새 촉감 다 ㅜㅜ
멀쩡한 정신에 쇼파에 옷 줄줄이 벗어놓고(브래지어까지) 자기옷 안치운다고 소리지른 시모도 계세요
소박한 하얀 면팬티라면 어떻게 변명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화려한 팬티라니..ㅜㅜ
아무리 남편이라도 그 가정의 치부니 그냥 모른 척 할래요. 다행히 저희 시모는 80대 중반에 사치로 돈사고 수없이 치지만 저런 부분은 아주 엘레강스 하세요. 전 차라리 돈사고 치는 시모보다 거실 한가운데서 꽃팬티 보이는 시모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집 가풍이라니까요.....그런 분위기에서 살아온 가족은 그게 익숙한거죠 ㅋ
이런건 살아온 흔적이고 가풍차이인거라...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처음대했을때는 깜짝 놀라긴 하죠 ㅜㅜ
헉.. '가풍'을 익혀야 해서 신혼 첫 1년은 합가해서 살아야 한다고 했던 분인데..
저 위에 할매젖 댓글분도 지못미요 ㅠㅠ
특이한건 친정모들은 사위 앞에서 조심하는 것 같은데 시모들은 왜 당당하게들 그럴까요??
오늘 친구랑 그얘기 했는데.. 그집 딸이 대학생인데 아직도 샤워하고 훌렁벗고 다니거나(물론 엄마만 있을때) 고딩남동생이나 아빠가 있어도 수건으로 앞에만 가리고 다다다다 지방으로 들어가고 노브라로 집에 있고
그집 아들도 맨날 삼각팬티만 입고 있음;;
근데 그집 남편도 사각팬티 입고 쪼그려 앉아 있는데 시어머니가 다 보인다고 하면서 웃으시니까 아들껀데 뭐 어때~ 이랬다고.. 우엑
시댁가서 자던 날 아침에 시어머님이 시누한테 저거 보라면서 막 깔깔거리고 웃는데 보니까 자고 있는 남편 발기돼서 텐트 쳐 있는 것이었어요
10년도 더 된 일인데 너무 당황스럽고 문화충격이라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시부가 요구해서 시모 이쁜이 수술 했었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주저리 주저리...
그냥 시골 평범한 가정의 할머니인데.......
아무리 늙어도 그러지 않아요
별 이상한 집이 참 많네요
네@@
치매여도 참 당황스러운데 맨정신에 저러는건 진짜 추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