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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남사친들을 저희 집에서 재워주게됐어요

ㅇㅇ 조회수 : 11,544
작성일 : 2026-07-09 17:13:10

혹시 남사친들의 어머님이 

보시면 불편한 글이 될 것 같고 

어쩌다보니 지인 흉을 본 것 같아서 

원글은 내릴게요.

댓글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IP : 124.49.xxx.8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9 5:14 PM (1.232.xxx.112)

    뭐 어때요?
    저라면 재워보내겠어요.

  • 2. ...
    '26.7.9 5:14 PM (118.37.xxx.223)

    뭐가 어떤가요?
    보호자도 있고 남자형제도 있고
    서로 다른 방에서 재우는건데 ^^

  • 3. ...
    '26.7.9 5:16 PM (221.162.xxx.158)

    남녀 여행도 같이가는데 친구부모집에서 잘수도 있죠

  • 4.
    '26.7.9 5:17 PM (58.78.xxx.252)

    괜찮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집이 공항에서 가깝다면 아이친구들 기꺼이 재워주겠어요.
    예의바르고 착하다니 더 문제없죠.

  • 5. 별문제
    '26.7.9 5:18 PM (58.236.xxx.72)

    없어보이는데요

  • 6. 너무
    '26.7.9 5:18 PM (59.15.xxx.225)

    감사한 일이죠. 호텔 방 잡아야 하는데 돈들잖아요. 그 아이들이 두고두고 고마워할거예요.

  • 7. 전혀요
    '26.7.9 5:18 PM (121.190.xxx.190)

    친구라 재워주는건데요

  • 8. ㅁㅁㅁ
    '26.7.9 5:18 PM (211.219.xxx.245)

    재워주는 사람이 1명이면 서로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2명이 와서 자는 거면 정말 너무 고맙기만 한 거죠.
    앞으로도 든든한 친구들로 남기 바랍니다.

  • 9. 원글
    '26.7.9 5:20 PM (124.49.xxx.89) - 삭제된댓글

    보통 남친들도 안재우는데 남사친 두명이나 들이냐는 살짝 돌려까는 듯한 말을 들어서 제가 좀 잘못생각한건가 물어보고 싶었어요.

  • 10.
    '26.7.9 5:21 PM (221.138.xxx.92)

    저라도 가능해요.

  • 11. 원글
    '26.7.9 5:21 PM (124.49.xxx.89) - 삭제된댓글

    과가 남초과라 울애가 쉽게 보이니 어쩌니 하는 말을 들어서 잠깐 소심해졌네요

  • 12. ..
    '26.7.9 5:22 PM (1.251.xxx.58)

    저도 가능요

  • 13.
    '26.7.9 5:23 PM (61.77.xxx.108)

    공대면 남자 동기들이 많아서 자주 어울릴거예요
    단둘도 아니니 괜찮을듯 부모님도 계시고...

    제 딸도 공대 다녔는데
    대학 동기들은 아니고 연합 동아리 친구들과
    일본여행후 너무 늦게 도착해서 연락도 없이 그중 제일 집이 가까운
    남사친중 한명의 집에 여럿이 몰려가서 잤더라고요
    야무지게 아침밥과 과일까지 챙겨먹는중에
    그집 어머니께 과일 진짜 오랫만에 먹는다고 말했다가 (자취중이었어요)
    과일 도시락까지 챙겨오게 되었다고...

  • 14. 남친보다
    '26.7.9 5:24 PM (121.173.xxx.245) - 삭제된댓글

    남사친이 부담없지 않나요? 것도 2명인데

  • 15. ㅡㅡ
    '26.7.9 5:25 PM (112.156.xxx.57)

    두명이니 더 거리낌없지 않나요.
    재워주세요.

  • 16. ....
    '26.7.9 5:25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저희도 딸 학교 친구들 재우고
    아침에 차 두 대로 공항까지 데려다 줬어요

  • 17. ..........
    '26.7.9 5:27 PM (118.217.xxx.30)

    재워주심 고맙죠

  • 18. ....
    '26.7.9 5:30 PM (219.255.xxx.153)

    저희도 딸 학교 남사친들을 저희 집에서 재우고
    아침에 차 두 대로 공항까지 데려다 줬어요

  • 19. ....
    '26.7.9 5:31 PM (218.51.xxx.95)

    누가 돌려 깐 건가요?
    그 사람들을 멀리 하셔야겠어요.
    별 이유 같지도 않은 소리로 열폭을.

  • 20. 무슨
    '26.7.9 5:33 PM (121.190.xxx.190)

    누가 그런 헛소리를
    친구많고 잘지내보이기만 해요
    부모없는 혼자사는 집이면 안되지만 부모허락 받고 아무 문제없어요

  • 21. 지나가다
    '26.7.9 5:34 PM (106.101.xxx.18)

    전혀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저라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 22. ..
    '26.7.9 5:35 PM (121.165.xxx.221)

    한명만 자고가면 혹시라도 오해와 소문이 돌지 몰라도 두명 자고가는건 딱히 말나올 어떤것도 없을꺼같아요.

  • 23. 저도
    '26.7.9 5:35 PM (118.235.xxx.209)

    20대때 남사친 우리집에서 자고갔어요
    내옆 오빠방 ㅋ

  • 24. 저기
    '26.7.9 5:38 PM (211.211.xxx.168)

    누가 돌려 깐 건지? 그 사람이 이상해요.

  • 25. 소문내지마세요
    '26.7.9 5:40 PM (118.235.xxx.209)

    그냥 조카들인지 어떤지 누가 알아요
    내가 떳떳하면 그만이지

  • 26. 원글
    '26.7.9 5:42 PM (124.49.xxx.89) - 삭제된댓글

    애들 단속 잘하는 동네 지인들이 그러길래 제가 잘못생각한줄 알았어요. 저희 아이는 남초과에서 남자애들과 잘 지내는 편인데 그쪽 딸들은 여대 다닌아이도 있고 남초과가 아니어서 저희애가 좀 남다르게 보였나 싶기도..

  • 27. 가능
    '26.7.9 5:44 PM (110.70.xxx.6)

    저도 가능해요. 남친은 못 재워줄거 같아요^^;;
    저 30년전 공대 다닐때 과 남자친구집 (진도)에 가서 며칠 잘 먹고 왔었어요. 여자둘 그 친구포함 남자 셋

  • 28. ㅇㅇ
    '26.7.9 5:45 PM (112.146.xxx.207)

    그 분 논리가 좀 이상하네요. 남친이야 당연히 안 재우죠, 특별한 사이니까요.
    하지만 남사친은 재울 수 있죠. 아무 사이가 아니니까요.
    게다가 부모님과 남자 형제가 다 한 집에 있는데요, 뭘.

  • 29. 원글
    '26.7.9 5:45 PM (124.49.xxx.89) - 삭제된댓글

    손님맞이 집청소, 침구, 식사 준비하는거 물어보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반응이 안좋더라구요.
    다들 괜찮다고 하시니 맘이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30. ㅇㅇ
    '26.7.9 5:45 PM (118.235.xxx.151)

    여럿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다만 여행갈때, 우리 딸이 유일한 여자라면 안 보내겠어요.

    아직 저학년인가봐요? 잘 어울리니

    나아중에 저들 중에 커플 나오고 부부 나오고 할 수는 있겠죠만.
    부모님 계신 집에 두 명 이상 와서 재워주는건 문제 없다고 봐요

  • 31.
    '26.7.9 5:47 PM (114.203.xxx.205)

    남친이면 재울생각 없고 친구들은 기꺼이 남녀 구분없이 재워줍니다. 재밌어요.
    놀다 차 놓친, 집 멀고 술취한 애들 재워준적 있어요.

  • 32. 체대생
    '26.7.9 5:48 PM (175.121.xxx.73)

    울딸 체대 나왔어요
    여친들보다 남사친들이 많았는데 우리집앞에 공항버스 정류장이라
    원글님네랑 독같은 사정으로 두어번 재워준적 있어요
    우리집은 시부모님도 계시고 남편도 보수적인데 별말 없었어요
    여자애들은 딸방에서 자고 남자애들은 아들방에서 자고
    새벽에 누룽지 끓여 줬더니 후딱 먹고 갔어요
    잠시였지만 젊은애들이 북적북적 해서 참 좋은 추억이예요^^

  • 33. 집에
    '26.7.9 5:49 PM (119.202.xxx.168)

    남자형제도 있고 한명아니라 두명이니 뭐 괜찮은데 여행의 다른 멤버중 남자애들은 같이 재워줄 형편이 안되서 따님이 총대 맨건가요?
    말질 하는 사람들은 뭐라도 꼬투리 잡아서 하고 싶은 말 해요.

  • 34. ...
    '26.7.9 5:51 PM (175.202.xxx.200)

    손님맞이 집청소, 침구, 식사 준비하는거 물어보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반응이 안좋더라구요.
    --> 누가 그러셨어요?
    연세가 드신분이면 이해 못 하실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요즘 대학생의 맘 정도면 다들 아무생가없고
    오히려 칭찬할텐데요. 어째튼 식사 침구 등 신경은 쓰이시겠어요

  • 35. 저도
    '26.7.9 5:52 PM (118.223.xxx.68)

    배려심이 좋으신거 같은데

  • 36. ....
    '26.7.9 5:56 PM (125.177.xxx.20)

    저희 딸도 남초 공대생인데 여러번 같은 과동기 애들(남사친, 여사친) 재워서 공항까지 데려다줬어요. 그런데 차이점이 이걸 가족이외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굳이 이런 말, 저런 말 오르내리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남사친 재울 때는 둘째인 아들이 동년배라 주로 챙겼어요.

  • 37. 원글
    '26.7.9 6:00 PM (124.49.xxx.89) - 삭제된댓글

    여행멤버에 다른 여학생들 있어요. 여자 혼자는 아니에요.

    다른 멤버중에 서울 사는 남자애가 한명 더 있긴한데
    저희애와 더 친분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애가 먼저 제안했대요.
    남자애들은 정말 괜찮냐고 쭈뼛거리고요.
    저도 대체 울애가 어떤 애들하고 지내나 보고싶기도 했어요. 동성이 아니니 궁금했어요. 이참에 잘됐네 했죠.
    저기 윗님 말씀처럼 먼훗날 커플이 되는 경우도 있자나요.

  • 38. 혹시
    '26.7.9 6:03 PM (119.71.xxx.144)

    그말 한 지인은 아들이 없나요?
    제 딸도 공대다니는데 남자아이들 4명과 잘 다녀요
    같은과 친구지 뭐가 있을까요.. 그분이 까탈스러운듯요

  • 39.
    '26.7.9 6:05 PM (121.200.xxx.6)

    저라도 딸 남사친이 그런 사정이면 재워 보내겠어요.

  • 40. kk 11
    '26.7.9 6:07 PM (1.236.xxx.121)

    이상하게 보는.사람이.잘못이죠

  • 41. 원글
    '26.7.9 6:11 PM (124.49.xxx.89) - 삭제된댓글

    저랑 잘 지내는 언니들인데
    아들들 있고 단속 많이 하는편이에요.
    아들 여친들에 대해서도 깐깐하고요.
    제가 너무 헐렁한건가 헷깔려서 글올려봤어요.

  • 42.
    '26.7.9 6:24 PM (211.109.xxx.17)

    원글님, 지인들에게 이런 얘기 자체를 하지 마세요.
    그들에겐 험담하기 좋은 얘기거리에 불과합니다.

  • 43. 상식적인 원글님
    '26.7.9 6:26 PM (114.200.xxx.80)

    저라도 그렇게 재워줬을 거에요. 전혀 이상하지 않고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더 이상한 거에요.

  • 44. ...
    '26.7.9 6:38 PM (121.153.xxx.164)

    딸 친구들은 부모님 배려가 넘 감사하게 생각할듯요
    잘하셨네요

  • 45. ㅡㅡ
    '26.7.9 6:45 PM (125.185.xxx.27)

    남는방이 있나요?

  • 46. 제가
    '26.7.9 6:47 PM (61.77.xxx.108)

    꼬인걸수도 있고 원글님 지인들의 성품을 모르니까
    이런말 하는거 좀 그렇긴한데
    절대절대 그 언니들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평상시에 잘 지내다가도 수 틀리면 남의 자식얘기
    이상하게 소문내는 경우를 좀 봐서요

  • 47. 맞아요
    '26.7.9 7:04 PM (61.81.xxx.191)

    위에님 말씀처럼...일상을 전부 공유하는게 독이 되더라고요..

  • 48. ..
    '26.7.9 7:51 PM (182.220.xxx.5)

    원글님 마음 씀씀이가 좋은거지 흠 될 부분 전혀 없어요.
    부모 사는 집에 신세 지고 가는건데 고마운 일이지 쉽게 본다는게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전통 문화는 지나가는 나그네도 재워주고 밥도 먹여주는 그런 문화인데요

  • 49. 많이 단속하는 집
    '26.7.9 7:54 PM (47.136.xxx.168)

    애들이 사고도 잘칩니다 의외로.

    원글님 일고의 여지도 없는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님은 자식 친구에게 인정을 베푸신 것일 뿐입니다. 끝.
    복받으실 거여요.

  • 50. ...
    '26.7.9 8:56 PM (118.37.xxx.223)

    앞으로 그 언니들에게 자세히 얘기하지 마요

  • 51. 화사
    '26.7.9 8:58 PM (125.129.xxx.235)

    재워주면 좋죠
    이게 무슨 논란이나 걱정거리가 되나요?
    나도 애들 친구들 잘챙겨주는 아줌마에요.

  • 52. ......
    '26.7.9 10:03 PM (59.14.xxx.42)

    저라도 재워줍니다. 안재워 주는 사람이 모진거지요.
    이상하게 보는.사람이.잘못이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3. ......
    '26.7.9 10:05 PM (59.14.xxx.42)

    헐... 누가 돌려 깐 건가요?
    그 사람들을 멀리 하셔야겠어요.
    별 이유 같지도 않은 소리로 열폭을. 배려심도 없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4. 칭찬
    '26.7.9 10:08 PM (58.143.xxx.102)

    굿잡~~!

  • 55. ..
    '26.7.10 12:22 AM (118.235.xxx.209)

    애들 챙긴다는게 대체 뭔지.
    저희애 중학교때 웃기는? ㅎ 화장하고 다녀도 저는 그냥 냅뒀는데 딸로부터 온갖 정보 다듣고 애 잘 통제한다는 애친구엄마가 정작 자기 딸이 밖에선 화장 진하게하고 집가기전에 지우고 들어가는걸 모르더라구요
    우리애 화장한다고 걱정하는데 속으로 웃겼어요
    자기딸 숨어서 화장하는거 알면 더 쪽팔릴텐데..하구요

    그지인이 뭘 얼마나 애를 잘챙기는지 몰라도 그뒤로 애들이 뭔짓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 56. umm
    '26.7.10 3:56 AM (189.159.xxx.119) - 삭제된댓글

    글은봤었고 댓글이 늦었어요.

    그런스토리에 입을대는사람이 이상하네요.
    25년전 새록새록생각이..
    공대남들 대부분 괜찮고 착해요.

    말로 사탕발린말못하고, 뭐 고장나거나 본인손가야할 상황에 잘 나서고.. 스마트하고 좋지않나요.?
    대부분 그런 남학생들이 많죠.
    여자형제없는 남학생들은 첫미팅나가서 커플되어 시간보내다 데러다주는길에 같이걸어만가는데도 땀이 계속났다는..후일담도 들려주고 ㅎ
    좋을때라..부럽고 좋네요. 울딸도 데려오려나? 공항근처로 집을알아봐야하나싶네요.
    저희집은 딸만있고 남편인데.. 원글님 상황이면 환영입니다! 남편이 싫어하려나 몰라요 ㅎ

  • 57. umm
    '26.7.10 3:59 AM (189.159.xxx.119) - 삭제된댓글

    참 25년전 저는.. 그냥 불시에 남학생 2명을 집에데려갔는데.. 훈남들이여서 그런지…저희엄마 완전 좋아하셨던 기억도새록새록

  • 58. umm
    '26.7.10 4:04 AM (189.159.xxx.119) - 삭제된댓글

    참. 저는.. 그냥 불시에 남학생 2명을 집에데려갔는데.. 훈남들이여서 그런지…저희엄마 완전 좋아하셨던 기억도새록새록 그게 29년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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