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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서. 저만 이해 안되나요?

ㅇㅇ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26-07-10 07:53:25

시모가 전해준 얘기. 결혼전부터 애 낳으면 봐줄 사람 있냐해서 시모가 봐준다함. 혼전임신으로 결혼 6개월후 애낳고 직장복귀. 시모가 시모집에서 애 봐줌. 택시로 10분 거리 살면서 주말에만 애 데려감. 애 데려갔다가 애 울면 바로 다시 시댁에 데려다 줌. 시모가 아파서 애 데려가라 하면 안데려가서 시모 독감으로 쓰러지고 옆집에 애 맡긴 적 있음. 시모가 동서네 가끔 가보면 식탁 밑에 소줏병이 뒹굴고 있다 함. 시모에게 한달 40만원 준다함. 기저귀 분유 등은 자기네가 낸다면서 시모에게 용돈 준다고 유세. 세상에 공주 많아요

IP : 110.11.xxx.1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0 7:55 A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자기애 자기가 못 보는 사람은 저때도 많았어요.
    저 50.
    똥싸거나 울거나 목욕시키거나 다 못한다고.

  • 2. 저는
    '26.7.10 8:0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동서는 이해를 할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되네요

  • 3. 그러니까
    '26.7.10 8:03 AM (182.219.xxx.35)

    처음부터 왜 애를 봐준다해서...
    애 봐주면 저꽄 봐야해서 애를 낳던지말던지
    알아서 하라 해야죠.
    그깟 몇십만원에 골병 들고 속터지고.
    절대로 안봐주려고요.

  • 4. ㅇㅇ
    '26.7.10 8:08 AM (106.101.xxx.83)

    싸가지 없는거 보니 시모 골수 빼먹고 팽하면 원글님네가 그 독박 다 쓸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 5. ..
    '26.7.10 8:11 AM (1.235.xxx.154)

    저런 미친 년 꽤 있어요

  • 6. 동서잡도리하기전
    '26.7.10 8:12 AM (61.35.xxx.148)

    서방님은 뭐하나요.
    동서도 문제지만, 그 남편놈은 뭐하는지
    자기 아들한테서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야지. 무슨 며느리(동서)부터 탓?
    소주병도 동서가? ㅎㅎ 서방님은 뭐한답니까 도대체

  • 7. 일단
    '26.7.10 8:14 AM (175.199.xxx.36)

    내용으로만 보면 많이 싸가지없고 이상하긴한데 원글님도
    직접본게 아니고 시어머니한테 들은얘기잖아요
    동서 얘기 들어보면 또 다를꺼예요
    그리고 시동생은 뭐하는데요?
    시동생도 똑같은거 같은데 왜 며느리만 탓하는지요

  • 8. ㅇㅇ
    '26.7.10 8:20 AM (118.40.xxx.140)

    더 이상한 동서 있어요
    반대하는결혼 밀고 들어왔는데 당시 학생이었음
    허니문 베이비라는데 혼전임신일것 같았음
    출산때 한학기 휴학하고 아이 백일때 복학
    시어머니가 아이 키워줌
    첫손주라서 너무 이뻐서 자진해서 맡아준거임
    주말에만 아이 보러 시집에 옴
    와도 아이는 시모 시누들이 다봐주니 아무것도 안함
    밤에 아기도 안보고 자길래 혼자 편하게 자길래
    시어머니가 방에 아기 데려다 줬다함
    밤이라도 데리고 자라고
    시어머니 한테 돈 10만원 주고 유세함 (30년전)
    사실
    4학년이라 수업 몰아서 다니면 학교는 2~3일만 다니면
    충분함
    그런데도 시집에 아이 육아를 돌이 지날때까지 맡김
    그후의 싸가지는 뭐~

  • 9. ...
    '26.7.10 8:26 AM (221.162.xxx.158)

    애아빠는 죽었나봐요

  • 10.
    '26.7.10 8:27 AM (118.235.xxx.140)

    글 내용만 보면 님 동서를 누가 두둔할 수가 있겠어요?
    다만 글의 뉘앙스가 다들 욕하라고 먹잇감 던져주는 느낌이네요. 아무리 자게라지만.
    여기다 말한다고 동서가 바뀌는것도 아니고 그냥 욕 하자는거잖아요.
    차라리 동서한테 말을 하세요.
    님 시어머니는 님한테 님은 여기다가….
    동서 깎아내리면 님이 올라가나요?

  • 11. 지금
    '26.7.10 8:38 AM (221.138.xxx.92)

    님도 시모이간질에 놀아나고 있는지도 모르죠..
    타인이 전해준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랍니다.
    시어머니가 동서에게 님을 어떤식으로 말할지 또 모르는 이야기고요...

  • 12. ...
    '26.7.10 8:51 AM (1.236.xxx.121)

    부부가 다 육아 함든걸 몰라요
    지가 키워봐야 알지요

  • 13. ..
    '26.7.10 8:52 AM (223.38.xxx.225)

    친정엄마가 애 키워주면 더 함부로 해요
    애 키워주느니 나가서 알바 하는 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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