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랑 시어머니랑 두분다 절 이상하게 봐요
쌀10키로 주신다는데 냉장고에 더이상 넣어둘자리 없다고 하니 황당하다는듯 쌀을왜냉장고에 넣냐고..
친정엄마는 계속 따라다니며 그냥 펜트리방 에넣어두라고;;;
까탈스럽다는 반응
쌀상할까봐 실온에 그냥 못두겠던데..ㅠㅠ
친정엄마랑 시어머니랑 두분다 절 이상하게 봐요
쌀10키로 주신다는데 냉장고에 더이상 넣어둘자리 없다고 하니 황당하다는듯 쌀을왜냉장고에 넣냐고..
친정엄마는 계속 따라다니며 그냥 펜트리방 에넣어두라고;;;
까탈스럽다는 반응
쌀상할까봐 실온에 그냥 못두겠던데..ㅠㅠ
여름엔 무조건 냉장고죠.
여름에 쌀통보관했다가 벌레 꼬여서 다 버린 뒤로는
무조건 김냉보관해요
황토 항아리에 담아 놓는데 아직 한 번도 이상 없었어요.
냉장고에 자리 있으면 넣어 두면 좋죠.
여름에도 냉장고에 안두고 그냥 쌀푸대에 넣고 지내도(쌀을 가마니로 몇푸대나 시골에서 보내줘서..) 쌀벌레 생긴적 한번도 없어요.
근데 다들 여름에 쌀은 냉장고 냉장고 하니까 좋아하는 쌀 시키면서(수향미) 향 날아갈까봐 냉장고에 넣기는 했네요.
농사짓는 시댁이 바로 찧어서(집에 기계 있음) 보내줘도
한여름에 우글거리던 쌀벌레들에 놀라서 무조건 냉장고 넣어요ㅠ
쌀은 그냥 실온보관하면 되는거 맞아요.
쌀벌레 걱정되면 밀봉되는 보관함, 커다란 락앤락통 같은데에 담아두면 벌레도 못 들어가니 문제 없고요
여름엔 잘 밀폐해놔도 어째선지 쌀벌레가 생기더라고요.
저도 여름한철은 빈 김치통에 쌀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둬요.
올해는 김냉이 꽉차서 아직 밖에 뒀는데 걱정이라
작은 용기에라도 나눠 담아서 냉장고 넣으려고 해요.
나머지 계절엔 그냥 베란다 보관합니다.
저희도 보내주시는거 먹느라
여름 되기전에 통에 담아 김냉에 넣어두고 먹는데
자리가 좁으니 나머지는 페트병에 담아두고 먼저 먹어요
그래도 요즘은 집밥 먹는 횟수가 적어서 여름지나까지 먹는데 문제 없어요
날이 이전 보다 덥고 습해서 그냥 두면 안되죠..
밀봉해도 벌레 나요
쌀벌레 생기면 먹겠는데
왜 검은곰팡이가 생기나요.쌀눈이 검어져서 버렸어요.
저는 냉장보관해야 맛이 유지 된다고 해서 김냉에 넣어둡니다.
예전에는 실외 보관도 통풍되니까 가능한데 아파트는 통풍이 달라서 실외보관하면 변질되기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