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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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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의 여친이 와서 자고가요.

아들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26-07-10 16:36:57

아직 경제력 없고 준비중인 아들과 여친은 직업은 있는데 아들이 매주 여친집으로 가서 자고 오고 그 여친은 함 삼주만에 와서 삼일을 있다가 가요.

처음에는 이해를 해주자는 쪽이었는데 정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오니 뭔가 찜찜해요.

아니, 부모님 있는 집에 와서 몇일 씩 자고 가는게 안창피한가 모르겠어요.

거리가 좀 멀어서 하루에 돌아가기엔 좀 버거워요.

아들놈도 꼴뵈기 싫고...

저는 밥해서 먹게 해놓고 저 두 사람은 설겆이 요리 청소 아무것도 안해요.

그릇 헹궈서 놔요. 식세기 넣기 좋게.

이제 데려오지 말고 못오게 하라고 했더니 난리치네요 아들이.

어휴..... 힘드네요

IP : 211.234.xxx.24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려놓음
    '26.7.10 4:38 PM (220.118.xxx.179)

    못오게 해야죠. 부모님집인데 주인 허락도 없이 친구를 자게 하나요? 동성친구도 허락받아야하거늘.

  • 2. ..
    '26.7.10 4:40 PM (112.214.xxx.147)

    니 여친이 니집에 들고나는건 신경쓰지 않겠다.
    내집은 안된다.
    싫으면 나가라.

    아들이 미친건가 싶어요.

  • 3.
    '26.7.10 4:40 PM (211.114.xxx.77)

    아들이 직업도 없고 아직 결혼 약속을 한것도 아니고...
    부모님 집에 여친을 데리고 와서 며칠씩 있게 한다?
    부모로서 안된다고 했어야 했던거 아닌지. 부모님 집이고 성인인 아들이 얹혀 사는건데.
    부모가 안된다고 할수 있죠. 권리가 있죠.
    난리는 뭐라고 치는데요.

  • 4. 절대
    '26.7.10 4:41 PM (125.177.xxx.79) - 삭제된댓글

    저는용납못해요. 아들 혼자사는집도 아니고 여친와서 한방에서 잔다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닌거죠. 난리쳐도 받아주지마세요.

  • 5. ...
    '26.7.10 4:41 PM (118.37.xxx.223)

    결혼날짜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자고간다고라.... ㅡ ㅡ

  • 6. 와우
    '26.7.10 4:41 PM (125.133.xxx.243)

    며느리도 아니고...그 여친은 가족들을 뭐라고 부르나요?
    처음부터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셨나봐요.
    아들이 못알아듣고 화내니 여친이 같이 있을때 이런 상황이 좀 불편하다고 말해야 할것 같아요.

  • 7. 반대
    '26.7.10 4:42 PM (125.177.xxx.79)

    저는용납못해요. 아들 혼자사는집도 아니고 여친와서 대놓고 둘이 한방에서 잔다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닌거죠. 난리쳐도 받아주지마세요.

  • 8. 아니
    '26.7.10 4:42 PM (222.110.xxx.119)

    부모를 얼마나 가볍게 여기면
    아들이나 그여친이나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지나가는 나그네.
    기가차고 어이없네요

  • 9. 별로다
    '26.7.10 4:43 PM (121.190.xxx.190)

    콩가루같아 보이고

  • 10. ..
    '26.7.10 4:44 PM (39.115.xxx.132)

    처음부터 선넘게 하지 말았어야

  • 11. 어째요
    '26.7.10 4:4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나가서 뭔짓을 하든 말든
    내집에서 같이 자는 건 아니죠..ㅜㅜ
    첨부터 안된다고 하셨어야죠..ㅜㅜ
    어쩌다 그렇게 하셨어요.

  • 12. 밖에서
    '26.7.10 4:45 PM (113.199.xxx.78)

    만나라고 하세요
    대체 부모를 어찌 알길래 버젓이 대놓고 저러는건가요
    장가를 가고싶으면 알바라도 하면서 알아보든가
    님 속도 말이 아니겠지만 저렇게 버릇이 들면 여친 바뀔때마다
    들락거려요

  • 13.
    '26.7.10 4:46 PM (42.19.xxx.128)

    부모모르게 무슨짓을하든 모르는데
    집에서 부모있는데 같이잔다는건
    용납안되요 부모알기를 뭘로아는지

  • 14. 어휴
    '26.7.10 4:49 PM (49.164.xxx.30)

    미친것들 아닌가요..싹수들이 노랗네

  • 15. 이건
    '26.7.10 4:51 PM (115.143.xxx.137)

    진짜 아니네요.
    아들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독립할 나이에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서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남편분이 강력하게 말씀하셔야겠어요.

  • 16.
    '26.7.10 4:53 PM (211.109.xxx.17)

    강력하게 대처 하세요.
    어영부영 하다가 원글님이 그집에서 쫓겨나겠네요.

  • 17.
    '26.7.10 4:53 PM (118.223.xxx.68)

    진짜 생각도 못할일이네요
    엄마랑 같은 사는집에 여친 데려오는
    아들 처음 보네요
    앞으로 데려오지 말라고 아들한테
    말하세요

  • 18. 저기
    '26.7.10 4:5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는 없는 겁니다....

  • 19. 글만
    '26.7.10 4:54 PM (59.1.xxx.109)

    읽어도 열불 터지네요
    내 보내세요

  • 20. 그여친네도
    '26.7.10 4:57 PM (113.199.xxx.78)

    부모랑 같이 사는 집인가요?
    그렇다면 양가 만나서 결혼을 시키세요

  • 21. 플랜
    '26.7.10 4:58 PM (125.191.xxx.49)

    이건 아닌것 같아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 집에,,, 독립하던가 데려 오지 말던가 해야죠

  • 22. 원글
    '26.7.10 4:58 PM (211.234.xxx.104)

    여친은 지방이라서 혼자 자취해요

  • 23. ...
    '26.7.10 5:00 PM (222.237.xxx.194)

    인간도 아닌것들이네요
    먹고 치우지도 않는다니... 세상에...

  • 24. 그런게어디있어요
    '26.7.10 5: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어야죠..

  • 25. 아...
    '26.7.10 5:01 PM (223.190.xxx.138)

    데려오는 아들이나 따라오는 여자나...끼리끼리 는다는 게 이런거죠.

  • 26. 에휴
    '26.7.10 5:10 PM (175.121.xxx.114)

    철이없는게 아니라 생각없는 젊은이들이네요

  • 27. ㅇㅇ
    '26.7.10 5:13 PM (221.168.xxx.69)

    안창피한가 라니..
    이미 그런 감정 따위는 논할 단계를 벗어났어요.
    부모가 존재감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밥까지 해 먹이고.. 등장인물 모두 대책 없어 보임.

  • 28. 애초에
    '26.7.10 5:17 PM (118.235.xxx.209)

    왜 허락하셨어요
    첫단추를 잘못 끼우셨네요

  • 29.
    '26.7.10 5:17 PM (114.204.xxx.82)

    여친 데려오지말라니까 난리친다구요
    낯두껍고 뻔뻔하기 이를데없네요.
    차라리 여친자취방에 들어가서 살라고하세요

  • 30. ㅇㅇ
    '26.7.10 5:26 PM (125.213.xxx.26)

    나이는 많아도
    저는 생각이 많이 서구화가 되어

    눈에 보이는 것은

    설겆이 요리 청소 아무것도 안해요.
    이것뿐입니다

    그리고 모솔 부모들이 보면 부러워할 듯


    제가 님들과 생각이 많이 다른가.....

  • 31. 원글
    '26.7.10 5:29 PM (211.234.xxx.238)

    아 윗님, ㅎㅎㅎ
    딱 한 분이세요.
    아들이 첫여친인데 폭 빠져서 저리 대놓고.

    거리가 머니 오늘 왔는데 이제 가라.. 할수가 없어서 봐줬더니 이제 권리가 되버렸어요.

    일은 벌어졌자나요 님들.
    지금부터 어떻게 할지를 대책 세워주세요

  • 32. 어휴
    '26.7.10 5:31 PM (223.39.xxx.71)

    결혼하면 다행인데 새로운 여자하고 결혼하게 되면 이거 모양새가 영~

  • 33. 뭘어째요
    '26.7.10 5:33 PM (113.199.xxx.78)

    결혼할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시야지...
    부모님도 그렇게 반대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예비 며느리 대우해야죠뭐

  • 34. 천천히
    '26.7.10 5:35 PM (211.217.xxx.86)

    만약 엄마나 아빠가 혼자인데 남자친구가 와서 3일정도 자고 가면 어떨거같냐...
    하물며 아직 독립도 안했는데 버젖이 부모님이 계시는데 주기적으로 오는게 너무 불편하다.
    독립하던지 아니면 밖에서 만나라...
    말씀을 하세요.
    난리치는건 때를 부리는거니 대꾸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선을 지켜야했는데..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셔야죠.

    사이도 좋고 나도 편하고 그럼좋지만 이미 사이는 틀어졌고
    보기도 안좋고 원글님 마음도 불편하게 되었어요.

  • 35. 서구화?
    '26.7.10 5:38 PM (106.221.xxx.41)

    외국서도 부모있는 집에 여친 데려오는 애들 드물어요.

  • 36. ㅎㅎ
    '26.7.10 5:4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서구화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요....

  • 37. 에고
    '26.7.10 5:50 PM (220.78.xxx.213)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랐길래 ㅉㅉ

  • 38.
    '26.7.10 5:50 PM (221.138.xxx.92)

    님이 허락해줬잖아요.
    창피하겠어요? ...

  • 39. ..
    '26.7.10 5:52 PM (112.145.xxx.43)

    이미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처음부터 하지 마셨어야지..
    혹시나 이제 오지말라고 해서 헤어지게 되면 아들은 부모탓할걸요
    그냥 예비 며느리처럼 대해야지요

  • 40. ...
    '26.7.10 6:01 PM (118.235.xxx.40)

    여자애가 가정교육을 못받았나
    결혼도 안한 부모집에서 며칠씩 자고 간다니.
    손하나 까딱않고
    저라면 저런마인드 며느리는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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