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땐 뭘 드셔요?

...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26-07-10 14:40:15

제가 다치기도 하고

직장과 집안에 사건사고 처리할 일이 너무 많아요.

무슨 일들이 한꺼번에 다터져서 ㅜ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입안이 다 헐고 붓고 몸무게도 빠졌네요.

잠도 잘 못자고요 사람들이 눈이 푹 들어갔대요.

지금도 지쳐서 목소리도 잘 안나오는것 같아요.

 

예전같으면 삼계탕이라도 먹고 주말 푹 쉴텐데

콜레스테롤 관리하느라 음식 조절중이거든요.

 

이럴때 기운 차리는 방법 공유해주셔요.

음식을 뭘 먹나요? 아님 보조영양제?

무조건 자나요?

저 아플 시간이 없어요. 아프면 안돼요 ㅜㅜ

다른 분들은 이럴때 어떡하시는지 나만의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219.255.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26.7.10 2:43 PM (211.234.xxx.40)

    삼계탕 얘기하시니 삼계탕 먹고 쉬어서 힘 좀 내세요
    콜레스테롤 잊고 우선 원기 회복부터 하세요
    담백하게 전복 몇 마리 넣어서 국물이랑 드세요

  • 2. 좋은
    '26.7.10 2:44 PM (221.138.xxx.92)

    닝겔 한대 맞아야죠.

  • 3. ㅇㅇ
    '26.7.10 2:48 PM (121.165.xxx.218)

    병원가서 수액 맞기
    한우 채끝 구이
    장어구이
    염소탕
    추어탕

  • 4. ㅇㅇ
    '26.7.10 2:48 PM (112.170.xxx.141)

    요리하기도 힘들다 싶으면
    전복죽이나 닭죽 배달시키고 소분했다가 중간중간 데워 드세요.
    아플때는 그래도 고기 먹어야 기운나던데 소고기 샤브샤브 따뜻하게 드시면 어떨까요.
    일단 회복이 우선이니 땡기는 거 잘 챙겨드세요

  • 5. ..
    '26.7.10 2:49 PM (211.178.xxx.57)

    삼계탕 어때서요.
    아플 땐 뭐든 먹고 회복하는 게 중요하죠.
    저는 아플 때 추어탕 사먹어요.

  • 6. 개인적으로
    '26.7.10 2:51 PM (49.1.xxx.74)

    효과 봤던 건
    캐슈넛 큰 거 한 봉지와 건크랜베리 섞어서
    과자먹듯이 종일 집어먹고 기운차렸어요.
    음료로는
    말린 민트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낸 페퍼민트차 마시고
    반짝 힘이 나더군요.

  • 7.
    '26.7.10 3:04 PM (211.114.xxx.77)

    끼니마다 골고루 반찬 챙겨먹는다. 뭐든 꼬박 꼬박 골고루 먹는게 최고.
    제일 어려운거라는거. 단백질.채소.칼슘.과일.탄수화물. 골고루.

  • 8. 하이홉
    '26.7.10 3:18 PM (222.235.xxx.134)

    제가 2년전에 편도 5시간거리 간병하러 다니느라 무척 힘들었었는데
    전 액체로된 고함량비타민 매일 챙겨먹구요 소고기 많이 먹었어요.
    육회, 구이, 탕 가리지 않고 소고기 많이 먹고
    가능한 카페인음료 줄이시고 잠을 많이 주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원글님 쾌차하시고 심란한 일도 얼른 해결되길 바랍니다.

  • 9. 경험자
    '26.7.10 3:22 PM (118.176.xxx.35)

    정말로 마음도 몸도 시간도 에너지도 돈도 다 여건안되면
    집에 들어가면서 배달로 장어덮밥. 소고기국밥 같은 거라도 시켜놓고 들어가서 바로 먹고 씻고 쉬고
    이동중간 마실 단백질 음료 뉴케어150ml.포카리330ml. 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마시고
    비타민 고용량 때려먹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76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quo.. 4 .... 17:46:45 111
1824575 정부의 주택대책이 나왔습니다. 모듈러 공공주택 3 17:46:06 210
1824574 박준현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 ㅏㅏㅏㅏ 17:42:11 336
1824573 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당첨 2 .. 17:39:30 660
1824572 자식이 뭔지 ㅡㆍㅡ 5 팔불출 17:33:23 720
1824571 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7 비빔밥 17:31:16 1,085
1824570 전립선 석회화나 비대 ㅣㅣ 17:29:52 104
1824569 요즘 김포공항은 여유있게 가야하나요? 2 제주 17:28:20 189
1824568 50대 맥세이프 쓰세요? 5 17:13:38 788
1824567 (수원, 용인) ...sk고택 산책 겸 방문 괜찮아요~ 4 정보 17:11:26 471
1824566 하이닉스 지금 살까요? 8 처음 17:10:53 1,661
1824565 딸보고 여친이라 하는거 역겨워요 9 ㅡㅡ 17:08:30 1,451
1824564 잠봉샌드위치 만들껀데.. 버터랑 치즈 같이 넣나요?? 4 잠봉 17:02:10 402
1824563 전기렌지 있으면 계란찜기 사지마세요! 9 반숙 17:00:46 1,099
1824562 코스피 조정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실패···국부 유출 비판 불가피.. 8 ㅇㅇ 17:00:38 851
1824561 김민석 “대통령과 합 200% 맞는 당대표 필요…그동안 방식 안.. 30 ㅇㅇ 17:00:27 659
1824560 삼성전자 생산직에 근무했던 7 삼성 16:52:10 1,860
1824559 수원으로 휴가가요. 식당 추천 부탁해요 4 캔디 16:48:57 439
1824558 김혜경은 왕비놀이하려고 바리바리 옷싸들고간거같은데 35 ㅇㅇ 16:47:20 2,000
1824557 이과성향 애들 역사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16:43:26 243
1824556 배재고 , 오늘 '6개월 출전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한다 6 나, 16:43:12 1,017
1824555 손님 초대시 비빔밥이 젤 가성비 최고네요 31 가성비갑 16:41:18 2,006
1824554 마운자로 퇴짜맞았어요. 9 ㅠㅠ 16:39:34 1,886
1824553 20대 아들의 여친이 와서 자고가요. 33 아들 16:36:57 3,011
1824552 고3 수시 원서 컨설팅 언제 받는게 좋을까요? 4 .. 16:34:42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