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학폭 관련

... 조회수 : 746
작성일 : 2026-07-10 13:12:24

중학생이고 옆 반 아이와 마찰이 있었어요.

아이가 신고를 해서 저도 나중에 안 사실이구요.

 

일을 키우고 싶진 않아 사과 편지 정도 받고 끝내겠다고 했는데

일주일 넘게 편지 한장 없고

학폭 전담 선생님에게 첫날 이런이런 사건이다라는 설명 전화와 몇일 후 학교장 종결 처리에 동의하겠냐는 문자만 받았는데.

물론 아이들끼리는 사과시켰겠죠 

그 아이는 들어보니 어른들에게 인사 잘하고 그러지만 뒤에서는 친구하나 달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기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형식적이라도 사과문 하나 없이 학교장 종결처리 동의하시냐는 문자하나 딸랑 받으니 사건의 경중을 떠나 기분이 별로인데...

 

중학교라 그런건가요? 아님 사건이 진단서 뗄정도의 상해는 아니라 그런건지. 

IP : 1.241.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10 1:32 PM (180.71.xxx.78)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제대로 사과 받았는지 지금 마음은 어떤지

  • 2. ...
    '26.7.10 1:59 PM (1.241.xxx.220)

    아이도 사과문 정도면 괜찮을거라고 해서 그런건데
    뭔 사과문을 일주일이 넘게 안주나 싶어서요.
    예전에도 그 아이 스타일이 좀 심하게 한거 같다 싶으면 미안하다면서 무마하고 그래서 참다가 학폭으로 신고한거라고 했거든요.

  • 3. ..
    '26.7.10 2:14 PM (210.178.xxx.60)

    학폭신고를 했지만 처벌할만한 사건이 아니라 학교장종결처리하겠다 이거 아닌가요?
    사과문이 1호 처벌이잖아요.
    학폭위 열고 싶으면 학교장종결처리 동의안하시면 됩니다.

  • 4. ...
    '26.7.10 2:33 PM (1.241.xxx.220)

    제가 주변에서 들은 바로는 처벌로 안나와도 써주고 한다 들어서요. 아이들 불러서 말할 때도 사과문 받음 끝내겠다 했고요. 사건의 화근이된 맞은 걸 본 아이들도 있고, 지속적인 시비나 괴롭힘 등으로 신고 접수할 수도 있으나 그 아이도 나름 반성하겠지 싶어서 넘어가려던 거였는데
    학폭 전담 선생님의 말과는 다르게 동의서만 딸랑 날라오니...

  • 5. ..
    '26.7.10 2:37 PM (39.118.xxx.199)

    학교장 종결처리 동의 안하신거죠?
    뭘 원하는지 분명히 얘길 하세요.
    학폭에서 경중을 따질 때 지속성이 가장 높아요. 다툼이 있어 기분 나쁘다고 신고를 해소 학폭위를 열게되면 상대도 맞폭으로 대응하는 게 일반적이예요.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괜찮은데 다툼으로 인한거면 양쪽다 서면사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 6. ...
    '26.7.10 2:45 PM (1.241.xxx.220)

    서면 동의 아직 안했고, 사과문 얘기는 다시 했으니 모르죠.
    남자아이들 특유의 영웅심리 서열 싸움이라는 생각도 들어 넘어갈라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동급생 얼굴을 때리는 선넘는 행동에 대해 편지 뭐 대단한거 바라는 것도 아닌데. 한두장 쓰는게 힘들면 진짜 미안한 애가 맞을까 싶은거죠.
    물론 비슷한 일이 또 생기면 기록에 있으니 무조건 학폭위겠지만.

  • 7. ㄴㄴ
    '26.7.10 5:27 PM (118.235.xxx.209)

    학교에서는 서로 사과했으니 종결하겠다는건데
    원글님은 상대의 사과문을 받고 싶은거죠?
    그럼 학생부에 서면 사과문 원한다고 얘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66 레버리지 하지 마세요 7 각도기일침 14:18:05 3,411
1824465 제가 어디 커피를 사가려는데 24 .... 14:16:26 3,995
1824464 아래 젖가슴 보이는 시모에 이어.. 12 .. 14:15:22 5,340
1824463 '먹튀 파문' 구의원 결국.. 1 ........ 14:13:59 1,060
1824462 쌀 냉장고에 넣어두는거요 11 ㅡㅡ 14:09:39 1,966
1824461 서울 외곽이 점차 발전하고 22 ㅁㄴㅇㄹ 14:00:43 3,907
1824460 닉스는 17 13:54:28 3,447
1824459 집 팔기전에 좀 단장하기 22 ㅇㅇ 13:53:17 2,803
1824458 수영 오래한 사람들 보면 14 ㅇㅇㅇ 13:50:57 3,662
1824457 장윤기 사건, 거주지가 아니라 범행 연습 공간. 11 미친 13:49:54 2,973
1824456 매일경제tv 못됐네요 4 ... 13:47:56 1,759
1824455 앞으로의 집은 7 걱정없습니다.. 13:42:45 1,805
1824454 그릇구경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서울) 9 ... 13:41:39 1,213
1824453 김민석 선호투표제 시비는 치사해 20 .. 13:34:27 984
1824452 슬리퍼를 잘라서 신으래요 11 ㅇㅇ 13:33:39 5,333
1824451 낙하산 오창석에 이어 정민철까지 최고위원 되나요? 8 뭐지? 13:33:23 809
1824450 요즘 바닥에 까는 토퍼는 세탁을 어떻게 하나요? 4 세탁 13:31:37 963
1824449 초등학교 앞에서 종교활동하는거 괜찮아요? 2 하아 13:28:32 312
1824448 똥 닦을 휴지도 못사는 김세의 1 은현장잘한다.. 13:24:36 1,796
1824447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15 집주인 13:24:20 1,423
1824446 고일석 기자“내 민주당 지지하면서 별 일을 다 겪었지만 9 진짜미쳐 13:24:08 1,122
1824445 장동혁 “한동훈 해당행위 아닌 범죄로 제명…복당 영구금지 저격 .. 6 누가이기나?.. 13:22:26 772
1824444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봐요. 28 박하 13:18:31 12,975
1824443 아이유 이종석 4년 열애 끝 결별 18 .. 13:14:01 11,292
1824442 강동송파지역 여아 고등학군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15 00 13:13:50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