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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밥상

불량밥상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6-07-09 16:43:53

밥은 집에서 했고 

국은 시판 비비고국 이나 찌개밀키트

고기는 양념된 고기 굽기만

밑반찬은 딱히 없지만 김치도 산것 김자반도 산것 

이런 밥상은 집밥 이라 하기도 그렇고

따지고보니 직접 만든게 하나도 없으니

문득 애매하네요

IP : 211.234.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9 4:45 PM (14.53.xxx.46)

    어우 그런날도 있는거죠
    안애매해요

  • 2. 그죠
    '26.7.9 4:46 PM (219.255.xxx.120)

    집밥인데 아닌듯

  • 3. ㅋㅋ
    '26.7.9 4:47 PM (175.205.xxx.63)

    저 혼자 사는데 저정도도 못 해서 안 해요. 고기 굽고 또 그거 다 설거지하고 뭐하고까지가 집밥인데요~

  • 4. 계란
    '26.7.9 4:49 PM (221.138.xxx.92)

    후라이라도 ㅎㅎ

  • 5. ..
    '26.7.9 4:52 PM (106.101.xxx.200)

    직접 손질한 야채 두부 넣은된장찌개에
    나물한개 계란도 후라이 말고 계란말이나 계란찜 정도는
    되어야 집밥인정이요

  • 6. 그럴바엔
    '26.7.9 4:56 PM (58.120.xxx.107)

    외식이 낫지 않나요
    가지수 많을 필요없이 된장찌개에 밥만 먹어도 집밥으로 좋아요
    된장찌개에 고기도 넣고 버섯도 넣고 야채도 넣고
    이러면 완벽해요

  • 7. ...
    '26.7.9 4:59 PM (175.192.xxx.144)

    샀는 반찬들도 가족들이 잘 먹으면 집밥이죠뭐

  • 8. ...
    '26.7.9 5:13 PM (182.216.xxx.250) - 삭제된댓글

    그걸로 유튜브 찍는 연예인도 있던데요.
    유명 연예인도 집밥 차린다면서 보여주는
    영상인데
    밀키트도 아닌, 비비고 같은 브랜드의 비닐에
    담긴 된장찌개, 계란, 소시지 이렇게 차려주는 거
    보고 헐...깜놀했어요.
    솔직히 계란 빼고 다 인스턴트잖아요.
    그런데 또 그걸 유튜브 영상으로 올리는 거
    보고 무슨 의도? 콘셉의 영상인가 싶더라구요.

  • 9. ...
    '26.7.9 5:14 PM (182.216.xxx.250)

    그걸로 유튜브 찍는 연예인도 있던데요.
    유명 연예인도 집밥 차린다면서 보여주는
    영상인데
    밀키트도 아닌, 비비고 같은 브랜드의 비닐에
    담긴 된장찌개, 계란, 소시지 이렇게 차려주는 거
    보고 헐...깜놀했어요.
    솔직히 계란 빼고 다 인스턴트잖아요.
    그런데 또 그걸 유튜브 영상으로 올리는 거
    보고 무슨 의도? 컨셉의 영상인가 싶더라구요.

  • 10. 복수니조카
    '26.7.9 5:21 PM (175.121.xxx.73)

    누가 준거나 산거나
    일단 집에서 차려 먹으면 집밥 아닌가요?
    저는 장보고 다듬고 조리하고...설거지까지 하는거 귀찮아
    주로 나가서 먹습니다

  • 11. ㅎㅎ
    '26.7.9 5:23 PM (223.38.xxx.67)

    산 반찬도 가족이 잘먹으면 집밥이라니 참 답글 가관이네요

  • 12. .
    '26.7.9 5:32 PM (221.162.xxx.158)

    나가서 먹어봐요 밀키트 아무리 비싸도 집에서 먹는게 훨 싸요
    찌개에 두부나 야채 추가해서 먹으면 2인분으로 4인가능

  • 13. 그냥
    '26.7.9 6:02 PM (1.237.xxx.181)

    밥이랑 국은 집에서
    그리고 양념된 고기는 별로 질이 안 좋다고 해서
    걍 양념안된거 굽거나 대충 양념

    반찬은 포장된 제품

    제 기준의 집밥입니다

  • 14. 아니
    '26.7.9 7:05 PM (61.81.xxx.191)

    집에서 먹으면 집밥이죠...

  • 15.
    '26.7.10 6:23 AM (182.231.xxx.92)

    하나만 집중해서 만들어요.
    사다가 굽기만 한 고기가 메인인 날은 된장찌개를 끓인다거나 겉절이를 무친다거나. 뭔가 손맛이 필요하지만 간단히 만들수 있는 반찬을 추가하고요.
    사다먹는 반찬도 좀 집밥스러운 반찬이 있잖아요. 꽈리고추 무침, 무말랭이 무침, 감자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콩장. 거기다 조미김 올리면 휘리릭 집밥이 완성되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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