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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제사글에 문득 생각났는데요

요즘도?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6-07-09 22:08:56

세상이 정말 많이 변하기는 했잖아요

그럼에도 아직도 아들 아들 제사 제사를 외치는 집안이 있으세요?주변에요

 

저는 아무한테도 그런소리를 못들었는데 최근 알게된 개인Pt선생님이 임신이 잘안되서 시험관을 하고있다는걸 알게됐어요 그 과정이 참ㅠ 너무 마음아플정도로 힘들고 아픈거더라구요ㅠ

근데 그 시가에서 시부모님이 시험관이고뭐고 모르겠고 

무조건 아들을 낳을때까지 해야하고 

우리집안 제사를 물려줘야해서 반드시 아들이 있어야만 한대요ㅠ

 

너무 깜놀했어요ㅜ

IP : 211.234.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9 10:23 PM (118.235.xxx.55)

    저런 소리하는 시부모 자리인데도 교통정리 안하는 남편과 시험관까지 하는 여자가 있으니 저런 부조리가 계속 이어지는 거겠죠...

  • 2. 윗님
    '26.7.9 10:26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불괘하네요
    거기서 시험관까지 하는 여자가 왜 나오나요?

  • 3. 요즘도?
    '26.7.9 10:28 PM (211.234.xxx.40)

    사실
    제 pt선생님은 좀 다른생각도 하는듯 싶더라구요ㅜ
    시부모가 워낙 한심한 소리들만 늘어놓으니까요ㅠ

    여기 82에도 제사를 잘모셔서 애들이 잘됐다 사업이 어쨌다 하는 글들보면 아이구야 싶게 한심해요ㅜ

  • 4. ...
    '26.7.9 10:38 PM (183.103.xxx.230)

    잘살자고 종교를 가지고 기도하듯이
    제사도 정성이라 기도하는 심정으로 지내는거니 남 흉보고 비난 할 건 없고요
    요즘도 제사 아들 외치는집은 드문 경우네요
    주변에보면 제사 물려 줄 수 없다고 거의 없애는 수준이거든요

  • 5. 생각보다
    '26.7.9 11:0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가 부잣집 며느리들 자주 만나는데 생각보다 아직도 아들 선호하는 집 많고 며느리들 본인도 아들 원하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 6. 요즘도?
    '26.7.9 11:01 PM (211.234.xxx.37)

    흠...
    제사가 정성이라 기도하는 심정은 이해하나
    그집안과 1도 관계없는 남의 집안 성씨인 며느리가 만드는 음식들과 집안정리와 청소와 뒷정리를 해야하니 문제죠
    그집안 성씨인 아들들과 딸들이 모든 준비를 다해야지요
    이건 비난받아야 할일이죠ㅜ
    기도하는 장소인 성당이나 교회나 절에서 신도들이 미친듯이 음식만들고 대접하고 청소하고 하지는 않으니까요ㅠ
    아마 이런부분이 시어머니들이 싸악 숨기고싶은 부분일테지요ㅠ

    이러거나 저러거나
    요즘 제사 지내는집안 이라고 하면
    일단은 범상치않기는 하죠
    무식함을 슬쩍 드러내는것 같기도 하고ㅜ
    게다가 그 제사를 자식한테 물려줄려고한다? 이건 미친건 아닐까싶기는 하네요

  • 7. 요즘도?
    '26.7.9 11:07 PM (211.234.xxx.37)

    조 단위의 재벌?들은 뭐 이해를 억지로 한다고 칩시다ㅠ
    허나 82에 올라오는 지극히 평범한 집안에서 아들 아들 제사 제사하는건 좀 많이 웃기죠
    제 pt쌤 시부모님도 아파트 한채도 없는 전세 빌라에 사신다는데
    빌라 전세금이 전재산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다네요ㅜ
    제사 열심히 지내서 조상님이 큰부자를 만들어주셨다고 그 전세금을 아들부부한테 물려주겠다고 큰소리를 치신답니다
    근데 저희 pt쌤이 더 큰부잣집 딸이라는게 문제죠

    요즘 시험관뿐아니라 결혼생활 전반을 고민중이시더라구요ㅠ

  • 8. ㄷㄷ
    '26.7.9 11:28 PM (223.38.xxx.251)

    며느리는 남편집이랑 피가 안 섞여서 남남 (그래서 촌수도 남편이랑 무촌)
    며느리가 낳은 자식은 그 집이랑 피가 섞이고
    그집안 성씨를 가진 아들딸들이 되어가서
    원글님이 제사 지낼거면 그집 아들딸한테 지내라고 하셨는데
    그집아들딸이 원래 며느리가 낳은 자식들 ㅠㅠ

  • 9. 요즘도?
    '26.7.9 11:39 PM (211.234.xxx.220)

    아직도 저런일을 겪는 새댁이 있다는게
    믿어지지가않네요ㅜ
    무슨 노예인가요?ㅠ

  • 10. 근데
    '26.7.9 11:54 PM (121.124.xxx.33)

    82에도 미신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장례식 다녀오면 소금을 뿌리네 결혼식 날짜를 잡으면 어디를 가네 못가네하며 엄청 따지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제사 신봉하고 조상신 믿겠죠

  • 11. 요즘도?
    '26.7.10 12:01 AM (211.234.xxx.248)

    하기는ㅜ
    그런 사람들이 피도 안섞인 며느리를 달달 부려서
    장봐와라 음식해라 손님용 이부자리랑 청소는 해놨냐
    그런소리들을 하겠군요

    제사는 정성이다 해가면서요ㅠ
    아직도 며느리는 노예인집들이 82만해도 많겠어요ㅜ

  • 12. 그렇
    '26.7.10 8:24 AM (14.49.xxx.187)

    요즘 세상에 애 없음 어때요
    뭐하러 그렇게 할까요
    내 몸, 마음 다 망가트려가면서

  • 13. ...
    '26.7.10 10:16 AM (1.236.xxx.121)

    그러던 아버지
    제가 다 그만 두라고 했어요
    아들 타령에 엄마 힘들게 낳은 아들 속만 썩이고요
    손주는 포기
    제사까지 큰집꺼 갖다 지내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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