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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3펜째 부작용 생겼어요.

..... 조회수 : 10,520
작성일 : 2026-07-11 16:54:29

2.5로 3펜째 맞고 있는데

1,2펜때는 약간의 두통과 몸살만 조금 있었는데

3펜째부터 설사와 메스꺼움 부작용이 생기네요

1,2펜때는 변비였는데

갑자기 이리 설사가 심해지니 당황스럽네요.

정로환 2알정도 먹음 설사가 멈췄다가

약빨 떨어지면 또 ㅅㅅ네요.

ㅅㅅ가 무서워 뭘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비만이라 총 5키로 정도 빠지긴 했는데

부작용이 있으니 이걸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예요.

키고 크고 몸도 뚱땡이인데

2.5미리가 이리 힘 들줄이야.....

증량은 꿈도 못꾸겠어요.

부작용 없는 분들 넘 부러워요.

어떤 사람들이 부작용이 심한건지 궁금해요.

마운자로 계속 한다면 한달만 더 하고 , 

그냥 건강한 다이어트로 해야할것 같아요.

한달 더 할수 있을지도 지금으로 봐선 미지수!!

 

 

 

 

 

 

IP : 211.201.xxx.7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로환?
    '26.7.11 4:58 PM (175.123.xxx.145)

    효과좋다고 다들 만족해하던데
    부작용도 흔하겠죠

  • 2. 공감
    '26.7.11 4:59 PM (211.40.xxx.176)

    제가 그래서 중단했어요. 3주간 설사를 해대서..

  • 3. ㅇㅇㅇ
    '26.7.11 5:00 PM (220.70.xxx.74)

    설사 양상이어때요?
    변을 볼때 설사인건지
    아님 장염처럼 수시로 들락날락하는건가요?

  • 4. .....
    '26.7.11 5:01 PM (211.201.xxx.73)

    배가 갑자기 꾸르륵 아프더니
    장염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수시로 들락이긴해요.

  • 5. ㅇㅇ
    '26.7.11 5:02 PM (106.101.xxx.143)

    결론 : 주사 맞는 간격을 늘이세요.

    마운자로는 반감기가 5일이라 7일 지나면 체내에 40프로 정도 남아요.
    2.5 넣고 일주일 지나면 1.0으로 농도가 낮아지고 이 상태에서 2.5를 또 맞으니 3.5가 되죠.
    또 일주일 지나면 1.4로 낮아지는데 여기 2.5 맞으면 3.9고요.
    => 지금 요 시점에 탈이나신거고요. 님 몸은 체내농도 3.9에 탈이나는거에요. 나중에 익숙해지면 괜찮지만요.

    체내농도 3.9에서 또 일주일 지나면 약 1.5가 남고 2.5맞으면 4.0이 됩니다.
    3.9에서 10일 지나면 약 1미리그램 남으니 이 때 맞으면 첫펜 두번째펜 상태란 비슷해지죠.
    체내 농도는 gpt 물어보시면되고, 주사농도 계산 어플도 많아요.

    저라면 남은거는 10일뒤에 맞고. 그 뒤로도 증량 안하고 10일 간격으로 맞을래요.
    그러다가 2.5미리 약빨 떨어진다 싶으면 다시 7일간격으로 맞고요

  • 6. 친구도
    '26.7.11 5:03 PM (125.178.xxx.170)

    속메스꺼움 때문에 3개월만에
    그만뒀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그러면 정말 못 살죠.

    설사 부작용까지 있다면
    중단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 나마 먹는 것도
    영양이 다 빠져 나가는 건데요.
    건강에 문제 생기죠.

  • 7. .......
    '26.7.11 5:06 PM (211.201.xxx.73)

    네 일단은 ㅇㅇ님 댓글처럼 기간을 늘려서 맞아볼께요

  • 8. ㅇㅇ
    '26.7.11 5:09 PM (106.101.xxx.143)

    설사부작용은 담즙 때문에 생기는겁니다. 그게 장을 자극해서 그래요.
    3펜째 맞았으면 2주 좀 넘은건데 5키로 빠지셨으니 너무 안 드신거에요. 그러니 생산되어 있던 담즙이 소화대상이 없어서 쓰이지 않고 장을 자극하는거에요. 이게 장만 자극하는게 아니라 췌장도 자극해요.(췌장 자극하는 이 부분이 더 위험한거고요. )
    생산된 담즙이 안 나오고 담낭안에 계속 정체되면 담석 부작용이고, 어느 순간 울컥 울컥 나오면 그 밑에(담관이후에 있는) 장기들이 상해요.
    너무 급하게 빼지마시고 좀 드세요. 특히 지방질이요.

    여튼 제 결론은
    1. 때려치운다
    2. 맞는 간격을 늘인다
    3. 위고비 최저용량으로 바꾼다(마운자로 1단계가 위고비 2단계랑 비슷하거나 좀 더 쎕니다)

    그리고 뭘 하든 지방질을 자주 드세요. 안 먹다가 한번에 먹으면 담즙이 울컥 나와요.

  • 9. ....
    '26.7.11 5:14 PM (211.201.xxx.73)

    네 ㅇㅇ님 감사합니다.
    지금 20일 지났어요.
    ㅅㅅ를 자주하니 3펜째 몸무게가 갑자기 쫙쫙 빠진거라
    거의 수분이 빠진것 같아요.
    먹으니 속이 불편해서 조금씩밖에 못 먹겠더라구요.
    일단은 남은거 기간 늘려 맞아봐야겠어요

  • 10. dd
    '26.7.11 5:41 PM (211.208.xxx.44)

    의사랑 상담하에 치료 시작하셨겠지만 오늘 뉴스 봤는데 췌장쪽 부작용이 크더라구요. 꼭 기사 찾아보시고 의사와 다시 상담하세요. 췌장 영구적 손상 얘기가 있었어요.

  • 11. ㅇㅇ
    '26.7.11 5:45 PM (220.121.xxx.168)

    2개월 한번 보게되는 지인이 저걸로 살 쫙빼서
    깜놀했는데 4개월 지난 후 보니 다시
    반 이상은 원상복귀 되었던데
    아마 요요랑 엄청 싸우고 있겠죠
    저도 75비만에서 53까지 갔다가 59지만
    절대 저런 무리수 는 안둘래요

  • 12. ...
    '26.7.11 5:50 PM (58.224.xxx.134)

    마운자로 부작용없고 안전하다더니
    순 뻥이네요.
    몸 다 상하겠어요.

  • 13. 106님
    '26.7.11 5:58 PM (124.50.xxx.70)

    일반인도 너무 안먹으면 답즙이 장이나 췌장을 자극하게 되나요?

  • 14. 위고비
    '26.7.11 5:59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 마운자로 1단계 맞고 첫달에만 10kg 빠졌는데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하루에 계란1개 또는 요거트 1개 겨우 먹었어요.
    그랬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설사하고 배가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 췌장이 안좋을때 생기는 증상이라고
    저에게 마운자로는 너무 세다고 위고비로 바꿔 처방해 줬어요.
    위고비는 한달에 2kg씩 안정적으로 빠지고 다른 부작용도 없어서
    훨씬 무리가 안가는 것 같아요.

  • 15. 위고비
    '26.7.11 6:0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 마운자로 1단계 맞고 첫달에만 10kg 빠졌는데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하루에 계란1개 또는 요거트 1개 겨우 먹었어요.
    그랬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설사하고 배가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 췌장이 안좋을때 생기는 증상이라고
    저에게 마운자로는 너무 세다고 위고비로 바꿔 처방해 줬어요.
    위고비는 하루 3끼 먹으면서 한달에 2kg씩 안정적으로 빠지고
    저에게는 다른 부작용도 없어서 무리가 안가는 것 같아요.

  • 16. 위고비
    '26.7.11 6:0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 마운자로 1단계 맞고 첫달에만 10kg 빠졌는데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하루에 계란1개 또는 요거트 1개 겨우 먹었어요.
    그랬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설사하고 배가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 췌장이 안좋을때 생기는 증상이라며
    저에게 마운자로는 너무 세다고 위고비로 바꿔 처방해 줬어요.
    위고비는 하루 3끼 먹으면서 한달에 2kg씩 안정적으로 빠지고
    저에게는 다른 부작용도 없어서 무리가 안가는 것 같아요.

  • 17. 윗님
    '26.7.11 6:29 PM (221.161.xxx.195)

    요새 젊은층 담석증 증가 이유가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합니다

  • 18.
    '26.7.11 9:59 PM (112.150.xxx.63)

    설사
    췌장염
    무서운 부작용이에요
    피검사해보세요

  • 19. ㅇㅇ
    '26.7.11 10:17 PM (122.43.xxx.217) - 삭제된댓글

    쓸개즙이 나오는 담관이 췌장과 마주보고 있어요
    소화할 음식물 없는 상태에서 담즙관련 문제 생기면 췌장 녹입니다.

    저는 마운자로 반대 안해요
    근데 용량 팍팍 늘여가면서 하는 건 걱정스러워요

  • 20. 난이미부자
    '26.7.11 11:51 PM (121.190.xxx.190)

    전 첫번째 주사부터 그랬어요
    두통에 설@ 배도 좀 아프고 눈도 침침한것같고
    식욕은 정말 없어져서 효과좋았는데 맞으면 안될것같아서 그만뒀어요

  • 21. 아까
    '26.7.12 1:58 AM (211.211.xxx.168)

    유튜브 봤는데 부작용이 췌장염이 심해서 췌장이 괴사될 정도인 케이스 나왔어요.

    꼭 병원 가셔서 상담하세요

  • 22. ㅇㅇ
    '26.7.12 7:32 AM (1.235.xxx.138)

    제동생은 복통와서 응급실실려갔어요.
    1주일동안 입원했고 무슨 염증수치가 심하다고..
    암튼. 지금 다 요요왔대요.

  • 23. 0000
    '26.7.12 8:55 AM (106.101.xxx.166)

    마운자로 3펜째 ㅡ설사

  • 24. 울딸
    '26.7.12 10:01 AM (119.207.xxx.80)

    구토하고 설사하고 죽다 살아났어요
    회복되고 나서 살이 더 쪘어요
    의사들이 나쁜놈들이죠

  • 25. 아이고
    '26.7.12 11:02 AM (58.235.xxx.48)

    살 빼는것도 고통이 심하네요.
    너무 말라 건강이 안 좋은 제가 보니 딴세상.
    뭐든 정상범위에 있는게 참 좋은 거네요.

  • 26. 약의 부작용
    '26.7.12 11:09 AM (183.97.xxx.35)

    정신과 약이나 코로나 백신처럼 다이어트약도

    본인의 체질과 면역력등 건강상태와 유전자 등등
    복합적인 요인이 대충은 맞아야 부작용이 없는듯

    건강한 다이어트가 쉬우면 몰라도
    마운자로 말고 체질에 맞는약이 있을거에요

  • 27. 요즘아프다는사람
    '26.7.12 11:32 AM (112.149.xxx.60)

    마운자로 위고비등 부작용이라더니
    실제로 주변에 있었어요
    왜 아픈지 말안해서 몰랏는데 뒤늦게 말해서 알았어요

  • 28. ...
    '26.7.12 11:38 AM (173.63.xxx.3)

    췌장암 환자들이 변비,설사가 반복되다가 설사가 계속 나요.
    위고비,마운자로 모두 췌장쪽 이상이 있다고 하니까 원글님도 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 29. ㅇㅇㅇ
    '26.7.12 12:30 PM (175.123.xxx.168)

    식사를 규칙적으로 늦지않게 드세요
    소화안된 음식들이 남아서 염증을 일으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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