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들 단체여행에 대한 소회

지나다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26-07-06 15:01:24

게시판 글에 유럽여행 10박인데 5:5로 가는데 너무 이상하다라는 글이 있어서

한자 적어요.

 

내가 20대때 다녔던 회사가 물류회사 스타터업 업체에다 부장 총괄이라서

부장이라는 사람이 아침 6시까지 출근 밤12시에 퇴근 했어요.

그래서 부장 사모님은 절대 남편은 바빠서 바람 피우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점심시간에 줄기차게 바람 피웠어요.

 

시간이 많다고 바람피우고 여자 남자 같이 어울린다고 바람피우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벌써 바람피울 생각이 가득한 사람들이 있을 때 바람피워요.

 

나이 50넘어가다보니 중책보다는 한직으로 밀려나고 퇴직만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가지 취미 활동 다양하게 하다보니 남녀 섞일 수 밖에 없어요.

남자 여자 이성이 섞여서 나오는 활력이 아니라

다른 환경에 있던 사람들이 섞여서 느끼는 활력인거 같아요.

자라온 환경, 직장, 전혀 다른 사람들 만나서 서로 다양한 의견 나누다보니 활력이 생겨요.

 

지금 나가는 모임에서도 몇박몇일  해안가쪽으로 여행간다는데

일단 이 모임에서 불륜을 할건덕지가 있는 사람들이 없어요. 

사진도 잘 올리고 취미가 맞는 사람들끼리

오로지 그 취미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으니까 그런거 같아요.

다들 애처가이면서 남편들도 다 사랑하지만 취미에 대해서는 남편이나 부인들이 공감못하는 ㅋㅋㅋ

케이스들이라 취미 이야기 하고 싶은거죠.

솔직히 모여서 밤새도록 그 취미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잠자리 바뀌면 불면증이 심해서 못간다고 해야 하나요? ㅠㅠㅠ

 

뭐 동창회같은 경우는 그 학교이야기나 뭐 그런 소소한 학교 부심같은 것들을

공유하겠죠.

 

다른 사람들도 아시겠지만 모임 한번만 참석해도 느낌상 이상한 분위기인 모임이 있고

정말 아무느낌없이 순수한 모임들이 었어요. 

자기들은 절대 아니라고 해도 회사내에서 썸 타는 미혼 남녀나 불륜 저지르는 커플들은

어느 정도 느낌은 오잖아요. 아니면 불륜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아슬아슬한 경계를 즐기는

그런 커플들 있는 회사나 모임 있어서 꺼리게 되는 곳도 있지만 그 분이 당당하게 이야기할

정도면 순수한거 같아요.

 

무조건 색안경 보지 말자고 한 자 적고갑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이런 취미 모임이라면 솔직히 아이들 크는데 서로 가정 도와야겠지만

대부분 50대이상 아이들 성인이고 부인이나 남편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오히려 취미 모임들은 50대 부터가 활발해요.

저희 모임도 아예 결혼 생각없는 미혼 30대 와 결혼한 30대나 40대가 없고 껑충 뛰어서

50대부터 나이가 시작되더라고요. 모임 처음 들었을때 나이가 너무 많을까 싶어서 걱정하고

들어갔는데 대부분 제 또래여서 다들 애 키우고 나니 이제야 취미 할 생각이 나는 구나 싶더라고요.

서로가 애들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니 나름 서로의 어떤 여행 자체는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니면 부부가 같은 모임을 해도 되고요.

IP : 119.203.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 후반
    '26.7.6 3:07 PM (220.117.xxx.100)

    저 미술관, 클래식 공연, 건축물, 트래킹 등으로 혼성으로 해외여행 자주 가는데 다들 공통 관심사 외에는 관심없어요
    미술관 가게 되면 서로 각자 아는 화가와 작품들 얘기하느라고 바쁘고 트래킹은 경치 보고 다른 트래킹 장소 경험 얘기하고 이번 여행의 멋진 풍경 얘기하느라 바쁘고요
    클래식 공연도 마찬가지..
    어디 이상한 모임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혼성인 이유는 세상 사람들이 남자랑 여자로 되어있어서 혼성인거지 남녀간의 뭔일 저지르자고 혼성을 만든게 아니거든요
    하긴 다 자기 경험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죠
    배우자나 남친 여친에게 데인 사람들은 세상 사람을 다 일저지르기 직전의 남녀들로 보일 수 밖에 없겠지만

  • 2. 원글
    '26.7.6 3:12 PM (119.203.xxx.70)

    맞아요. 혼성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모으다보니 같은 취미인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혼성이 된 거 같아요. 다들 취미 자체가 좀 파고들어야 되는 취미들은 그 취미 가진 사람들
    만 좋아하니 밤새도록 그 이야기 하는 것만도 좋죠.

    독서 클래식 건출물 정원 언어 트래킹... 등등
    어떻게 하면 내 시야기 더 넓어질까 하는 생각만 가득해서 남성 여성이라는 생각자체가
    안느껴져요 ....ㅎㅎㅎ

    그냥 이성 만나고 싶어서 그런 모임에 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바로 표시가 나죠.....

  • 3.
    '26.7.6 3:23 PM (220.118.xxx.65)

    제가 밑에도 글 올렸는데 대다수는 당연히 애초에 동호회 가입한 주목적에 부합하게 그쪽 만족을 충족시키려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이 중엔 경계가 모호한 사람들도 분명 있어요.
    임도 보고 뽕도 따면 좋지라는 생각 내지는 꼭 어떻게 되진 않더라도 주변에 어울리기 재밌는 이성이 있다는 거 자체로 즐거워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사람 마음이 다 같으면서도 다르거든요.
    유혹에 빠지기 쉽고 심지 곧은 사람 아니면 아예 혼성 동호회는 피하는 게 상책이에요.
    저는 예전에 배우자들이 자기 남편이나 와이프가 무슨 모임한다고 하면 무조건 쌍심지 켜고 반대하는 게 참 이상하다 생각했거든요.
    왜 저렇게 배우자 취미에 족쇄를 채우나 했는데 지금 모임 하는 사람들 면모를 보니 저렇게나 놀기 좋아하는데 배우자가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 4. 원글
    '26.7.6 3:28 PM (119.203.xxx.70)

    ㅎㅎㅎ
    유혹에 빠지기 쉬운 사람이 아니라 그냥 스스로 도덕성이 해이한 사람들이있어요.
    회사내에서도 하청업체 가서 꼬시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고요.

    모임에도 오자마자 취미에는 관심없고 회원 사생활에만 관심 가지는 사람들 있는데
    회장이나 회원들 자체에서 자제 시키면 다음날 안 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경계가 모호하다가 아니라 다른 생각 가지고 모호한 척 하는 사람이라고요.
    그냥 그 사람 자체가 그런 사람이예요 ㅎㅎㅎ

  • 5. 그 원글은
    '26.7.6 3:3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너무 자신의 생각에만 몰입돼 있는것 같았어요
    60대면 대부분 밥이 남여상열지사보다 귀해지는 시기인데
    거기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거라고
    집에 있는 배우자가 덤벼도 귀찮아서 발로 차고 싶은 생각이 굴뚝일텐데
    다 시기에 따라 좋은게 따로 있다는것 조차도 모르고
    남여가 만나면 다 상열지사를 위한 만남이라고 생각 하는 머리던데요
    본인이 그런가 보죠 뭐
    60이 훌쩍 넘고 보면 이제 이다리로 얼마나 더 하고 싶은거 하고 살까? 싶어
    서로 하고 싶은거 다 해봐 하고 격려하며 사는 나이 아닌가요?
    백세시대라 해도
    80 넘으면 몸도 못쓰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져
    70 넘으면 심심하게 지인들 부고 받아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남의 일에 쌍심지를 켜고
    사는건지 원

  • 6. 그런데
    '26.7.6 3:35 PM (220.117.xxx.100)

    모임이 정말 취지에 부합하는 모임이면 그것 말고 다른 것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얼마 못 버티고 스스로 나가요
    재미가 없으니까
    미술이면 미술 얘기만 하고 다른데 관심이 없는걸요
    성별이나 나이 직업은 상관없이 공통관심사에만 관심있는 남자 여자 아닌 ‘사람’만 남아서 관심사만 이야기하고 싶어하고 그것만 알고싶어하니 재미가 없죠
    잿밥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회원들이 맞장구쳐주지도 않아서 뜻맞는 사람들끼리 나가기도 하고
    분위기 좋은, 제대로된 모임이면 저절로 필터가 되는 힘이 있어요

  • 7. 그 원글
    '26.7.6 3:35 PM (112.157.xxx.212)

    그냥 너무 자신의 생각에만 몰입돼 있는것 같았어요
    60대면 대부분 밥이 남여상열지사보다 귀해지는 시기인데
    거기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거라고
    집에 있는 배우자가 덤벼도 귀찮아서 발로 차고 싶은 생각이 굴뚝일텐데
    다 시기에 따라 좋은게 따로 있다는것 조차도 모르고
    남여가 만나면 다 상열지사를 위한 만남이라고 생각 하는 머리던데요
    본인이 그런가 보죠 뭐
    60이 훌쩍 넘고 보면 이제 이다리로 얼마나 더 하고 싶은거 하고 살까? 싶어
    서로 하고 싶은거 다 해봐 하고 격려하며 사는 나이 아닌가요?
    백세시대라 해도
    80 넘으면 몸도 못쓰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져
    70 넘으면 심심치 않게 지인들 부고 받아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남의 일에 쌍심지를 켜고
    사는건지 원

  • 8. 0987
    '26.7.6 3:36 PM (211.234.xxx.68)

    본인이 그러고 살거라니 상상력도
    그 지인은 남자를 만나려고 건전하게 만나려고 그런 모임을 한다고 대놓고 말을 한다고요
    세상에 남자를 건전하지 않게 불건전하게 만나고 싶은 여자가 어디 있겠어요. 유난히 강조를ㅇ하면서 5대5로 유럽을 3주를 간다고요.
    고지곧대로 믿어주고 싶으면서도
    그 언행 이해가 안됨요
    그렇게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싱글이 되어야죠

  • 9. 원글
    '26.7.6 3:43 PM (119.203.xxx.70)

    그 원글인 분은 한번도 모임을 하지 않거나 모임에서 소통을 안하신분 같아요.
    이상한 모임이 없지는 않지만 그 이상한 모임일 경우 이야기하다보면 그런 느낌을
    은연중에 내포하며 말하게 되지 않나요?

    말에도 지문이 있고 원래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전 남편도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서 남편에게 취미에서 공부했거나 나눴던
    이야기 하면서 같이 토론하면 의외로 남편의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되어서
    신기해하기도 해요.
    (7년 연애하고 이야기 자주하는 편인데도 또 모르는 부분이있더라고요)

    부부라고 해서 무조건 늘 같이 하거나 늘 함께 해서는 서로가 지쳐요.
    서로 각자의 독립사고가 있고 그 사고를 같이 공유할 때
    서로가 더 잘 지내는 것 같아요.

  • 10. 0987
    '26.7.6 3:45 PM (211.234.xxx.68)

    아 진짜 이글 파신 분 이상하네요. 제가 그분하고 같이 예술 활동 모임하고 있다니까요.ㅎㅎ

  • 11. 원글
    '26.7.6 3:52 PM (119.203.xxx.70)

    좀 특이한 지인분이시네요.

    근데 님한테 이야기하고 행동도 그렇게 이상하게 하나요?
    저희 모임은 너무 타인의 사생활 파고 그러면 경고 주고 다른 이야기하면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라서 전혀 이해가 안 가서 그래요.

    사모임이니 성격도 틀리겠지만.... 특이한 지인이시네요 ㅎㅎㅎㅎ

  • 12. 본인이
    '26.7.6 3:5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다 님 뇌피셜인데
    님이 이상하다라는 느낌을 여기서 강조 하는것 만큼
    풍겼었나보죠
    그 분이 기분 더러웠을듯요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정년퇴직한 60대 들이 뭐 그리 정열이 넘친다고
    님 뇌가 이상해요

  • 13. 그러니까요
    '26.7.6 3:5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다 님 뇌피셜인데
    님이 이상하다라는 느낌을 여기서 강조 하는것 만큼
    풍겼었나보죠
    그 분이 기분 더러웠을듯요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정년퇴직한 60대 들이 뭐 그리 정열이 넘친다고
    님이 하는 예술이 혹시 이상한 예술 아닌가요?
    시와때에 따라 다 다른데 정년퇴직도 한
    남여가 모여서 가면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는
    님의 더러운 뇌에 농락 당하는 기분이 더러웠을것 같다구요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굳이 뇌피셜로 농락까지
    님이 자나깨나 뇌에 그런 생각만 가득 차 있는거 아닌가요?

  • 14. 그러니까요
    '26.7.6 3:59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 원글 쓴 님 뇌피셜인데
    님이 이상하다라는 느낌을 여기서 강조 하는것 만큼
    그분 앞에서도 풍겼었나보죠
    그 분 기분 더러웠을듯요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정년퇴직한 60대 들이 뭐 그리 정열이 넘친다고
    님이 하는 예술이 혹시 이상한 예술 아닌가요?
    시와때에 따라 다 다른데 정년퇴직도 한
    남여가 모여서 가면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는
    님의 더러운 뇌에 농락 당하는 기분이 더러웠을것 같다구요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굳이 뇌피셜로 농락까지
    님이 자나깨나 뇌에 그런 생각만 가득 차 있는거 아닌가요?

  • 15. 본인생각
    '26.7.6 4:13 PM (223.62.xxx.244)

    내 생각대로 세상을 보지마세요
    내 모임은 건전하다고 다른 이성모임도 그렇겠지
    내모임이 불건전하니 이성모임은 대부분 그렇겠지
    다 각자 생각이고 경험이에요
    끝까지 순수한 모임도 물론 있을순 있겠지만
    그걸 장담할수도 없죠
    첨에는 순수해도 이성 감정이 생기기도 하구요
    색안경 끼는게 아니라
    감정이란게 그런걸 아니까
    대부본은 목적은 어떻든 삼가고 꺼려요

  • 16. 몰라요
    '26.7.6 4:35 PM (180.68.xxx.52)

    다 내기준으로만 보니까...
    완전학구적인 건조한 모임이었는데 커플이 나오기도 하고
    강사랑 눈맞은 경우도 있고.
    도대체 이 분위기에서 어찌만났나 싶은데 서로를 어찌 알아보고 만나는지 정말 신기해요.

  • 17. 원글
    '26.7.6 4:40 PM (119.203.xxx.70)

    원래 보인 생각대로 순수하게 보는 게 맞는거죠.

    그중에 물흐리는 사람 몇몇이 있고요. 그 몇몇으로 인해서 모든 취미 모임들을
    색안경 끼고 볼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그 이상한 지인도 어느 선까지만 아슬아슬하게 썸만 즐기는 사람 같은데
    저희 모임 같은 경우 아예 그런 분에게 그런 사적 발언 하지 자중하라고 하지만
    그쪽 분위기는 아닌 모양이죠.
    그럼 님은 그런 모임을 나오던지 모임 자체에 그런 사적 발언 하지 말라고
    자중 시키면 되는거죠.

    처음에 순수해서 감정 생기는게 아니고 원래 그렇게 님 지인처럼
    목적이 다른 사람이 와서 모임 성격을 훼손 한다고요.
    이 나이에 감정 아무리 생겨봤자 그 어떤 감정 생기겠어요?
    오히려 내 취미에 대한 열정이 더 생기는 거지.

    불륜은요.

    아무리 멋있는 사람이 있어서 생기는게 아니라 벌써
    불륜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주위에 그런 사람 물색하다가
    끼리끼리 만나더라고요.

    회사내 불륜 커플들 보면 꼭 지같은 것들은 잘 만난다 싶어요.
    줘도 안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더라고요. ㅠㅠㅠㅠ

  • 18. 그죠
    '26.7.6 4:45 PM (123.214.xxx.154)

    남녀 모였다고 색안경 낄 일은 아니지만 순수한 모임이라고 확신할 일도 아니죠.
    남의 속마음을 님은 모르잖아요.
    님은 결코 다 몰라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진짜 서로 어찌 알아보고 썸씽이 생기는 지 신기하죠.
    미혼남녀 만남이야 축하할 일이지만, 유부남녀가 다 늙어 추하게 그게 뭔일인지...
    그저 내가 조심하고 내 앞가림만 할 수 있을 뿐.

  • 19. 원글
    '26.7.6 5:09 PM (119.203.xxx.70)

    일단 어떤 모임에서든 젊을 때는 어떤 감정들이 생길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스스로가 자유로우니까 마음이 열려져 있는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결혼한쪽은 스스로 자기 도덕심이 높은 사람들은
    그 감정들 자체를 스스로가 차단해요.
    대부분 여자들이 그런 경향이 크죠.

    그래서 그나마 어느정도 결혼제도가 유지되지 안그런 사람들이 태반이면
    왜 결혼을 하겠어요? 그냥 동거를 하거나 그냥 결혼을 해도 이혼 삼혼 사혼 등등
    결혼제도 자체가 무너지죠.
    근데 거기에서 도덕심보다 욕망이 앞선 사람들이 있죠.
    아니면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취미 모임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은 모임내에서도 확연하게 드러나죠.

    그 모임내에서 그 사람을 용인하느냐 안하느냐는 그 모임내 회원들의 성격이겠죠.

    그리고 아무리 지식이 높거나 유명교수라고 해서 도덕심이 높은 건 아니에요.
    도덕성과 지식의 정도와 학력의 정도는 정말 별개예요.

    그것만 알고 내 취미 내가 알아서 즐기면 되는 거고 모임 자체는 순수하게
    보는게 맞는 거죠.

  • 20. 원글
    '26.7.6 5:14 PM (119.203.xxx.70)

    그리고 내가 조심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사생활 이야기 안하고 취미 이야기만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오면 되는 건데...
    원래 사적 감정이라는게 어떤 공식적인 일에서 사적 일에 대한 관심에 서로 충족되면서
    어떤 썸은 시작 되더라고요.

    단순히 그 공적인 취미만 이야기하다 오면 되지 조심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97 진중권 "어린 아이돌 제단에 바치는 걸 5.18 영령 .. 11 ㅇㅇ 17:43:18 1,101
1823596 이런 사람 접근 못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6 17:40:45 616
1823595 퇴직 걱정하는 직장인들 뭐가 제일 고민이신가요? 5 ㅇ ㅇ 17:38:41 799
1823594 영화 호프 Hope 새예고편 6 기대작 17:34:24 742
1823593 7월인데 잡티제거, 토닝해도 될까요? 6 주니 17:30:06 857
1823592 불안증세(미루는 습관) 약으로 도움 받을수 있을까요? 3 .. 17:27:26 669
1823591 방밖에 안나오는 애들 얼마큼 안나오는지 얘기해주세요 9 .. 17:24:14 1,157
1823590 갑자기 생각난 옛날 얘기 12 ... 17:24:05 967
1823589 한민수의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께 정중히 묻습니다. 3 자기부정 17:23:19 608
1823588 "두 번 다시 축구계에 발 들이지 마세요" 정.. 2 ㅇㅇ 17:20:25 1,598
1823587 중2 아들 한약(보약) 먹이는게 좋을까요? 6 .... 17:19:54 302
1823586 삼전 실적 예측해 봐요 8 17:19:35 1,499
1823585 역시 박은정 - 이병태는 사퇴하라 12 ㅇㅇ 17:19:09 562
1823584 신축 커뮤니티 문제점은...전 세대가 다 주인노릇을 해서 같아요.. 2 17:14:35 1,052
1823583 이재명정권의 인사를 보면.. 그놈 짤라봤자 또 그런놈 주워올듯 9 .. 17:14:16 436
1823582 며느리 쌍둥이 임신, 출산 후 보조하라는데 역할 13 쌍둥이 17:11:46 1,716
1823581 파워 J이신 분들 12 eettt 17:10:19 1,152
1823580 50대 컴활2급 6 17:07:24 875
1823579 7월말 호주 뭐 입어야하나요? 2 오렌지 17:04:59 327
1823578 나이드신 50대 이상 분들 구취가 너무 심해요 17 17:01:01 3,260
1823577 5.18이 성역 맞냐구요?! 네 성역 맞다고 생각해요 26 .. 17:00:13 752
1823576 중학생 아이가 학교 급식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10 dd 16:59:45 911
1823575 헤어스타일 참견 부탁드려요 ... 16:59:23 237
1823574 친정엄마가 지원비 끊었어요 11 그렇게 16:57:59 3,545
1823573 언니들 예비고1 과학수업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15 레몬 16:57:00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