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여행갈때 어떻게 하세요?
계획을 좀 짜놔야 마음 편한 저와
가고 싶은 곳 그냥 툭툭 던지는 지인들.
괴롭네요. 여행 2주 전인데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제가 먼저 연락하고 동선도 다 짜야할까요?
힘드네요.....
지인들과 여행갈때 어떻게 하세요?
계획을 좀 짜놔야 마음 편한 저와
가고 싶은 곳 그냥 툭툭 던지는 지인들.
괴롭네요. 여행 2주 전인데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제가 먼저 연락하고 동선도 다 짜야할까요?
힘드네요.....
이미 다 짰어요 파워J니까요.
그들은 그냥 따라 다녀요.
가고 싶은 곳들은 또 있어서 여기 가고 싶다, 저기 가고 싶다
이렇게 툭툭 던지기만 해요....ㅠㅠ
저는 여행가면 일정짜고 그 지역 공부해놓는것 자체를 즐기는편이라 제가 일단 다 짜놓고 알아보긴 합니다.
하지만 혼자가는 여행이 아닌 이상 제 계획대로 움직일 생각은 전혀 안해요.
함께 가는 그룹의 성향을 고려해서 즉석에서 결정할때도 있고 우왕좌왕할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미리알아놨던) 계획을 제시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속터진다는 이유로 내가 먼저 나서서 총대를 매진 않습니다. 왜냐, 그간의 경험에 의하면..그래봤자 결국 나만 쎄빠지게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좋은소리도못듣거든요. 여기는 어쨌네 거기갈걸 그랬네..말들만 많아서 혼자 책임지고 움직이진 않아요.
대신, 물어보면 제 의견을 얘기는 해주고 합의에 의해 움직입니다. 우왕좌왕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시간낭비하는 건 안좋아해서요. 그리고 서로 합의에 의해 움직이는 코스는 절대 토달지 않아요.
ENTJ..다년간 다양한 무리들과 여행해보고 내린 결론이예요.
완벽한J지만
친구들과 여행은 주도해서 계획을 짜지 않아요
동선 정도만 짠다던지 맛집 리스트 정도만 참여해요
완벽한 나의 계획대로 여했갔다가 지친 그들의 모습을 봤던지라 ㅎ
뭐하러 지인과 여행을 가나요? 저는 남편 외엔 절대 아무하고도 안감. 저는 p이고 남편은 j인데 남편 아무것도 안함. 그것도 짜증나는데 남이랑 긴다고요?(제가 다 짜는편)
제가 다 짰는데요
넉다운된 일행을 봐서 그 뒤론 저는 안합니다.
앞에서는 수고했다 하고
뒤로는 비싸네 맛없네 힘드네 툴툴거리는 얘기
듣기 싫어서요
맞아요.저 지인들하고 안다녀요 ㅜㅜ
남편하고만 다닙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ㅇㅇ일 까지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 공유해. 의견들 공유해서 내가 스케줄잘께.
아무 의견 없으면 내가 알아서 다 짤 꺼야. 의견도 안내면서 나중에 토 다는 사람 없기~
저 p인데 2주 전인데 저정도로 암것도 안하지 않아요. 특히 가족 아닌 친구들끼리 갈 때는요. 저건 인간쓰레기인데요;
계획 짜주지 마세요. 오랜 친구들이라면 원글님 패턴 아니까 (결국 총대메며 나서는) 저러는 것 같은데요.
저도 파워 P이고 계획 싫어하는데 제가 봐도 민폐쟁이들인데요
저 위에 ENTJ분 의견이 옳다고 생각해요
이래서 제가 ENTJ를 젤 좋아함
미리 안짜놓으면 불안하실거니까 큰틀만 짜고 친구들에게 의견 받으세요. 하루에 맛집 볼거리 한두개씩만 정하고 나머지는 유연하게요.
계획이 빡빡하면 빡빡한대로 널널하면 널널한대로
사람이 많으면 누군가는 불만나오게되어있다 각오하셔야해요.
위의 ENTJ님처럼 저도 제가 대부분 준비하고 back up플랜까지 다 짜 놓지만 너무 주도하지 않으려고 해요. 자주 여행가는 서너명이 모두 J고 ENTJ도 한명 더 있는데 어느 순간 모두 저만 바라보고 있긴 해요. 아무래도 제가 여행 경험이 많고 하니. 숙소 교통편만 미리 준비하고 가능한 무계획처럼 움직여보려고 노력은 합니다.
단톡방 만들어서 가고싶은곳 물어보고 일정만들어요.
원하는 곳이 동선 꼬이면 상의해서 빼거나 더하고요.
그리고 계획세운거 공유합니다.
여행중 계획에 차질 생기는 이슈있으면 상의해서 조정하고
예민한 동행, 투덜거리는 동행있으면 담부터는 같이 안가요.
내돈 내고가는 즐거운 여행 망치고싶지 않아서요
남편하고도 잘 안가요
저얼대 같이 안다녀요
파워J
쳇지피티에 고정시켜놓고 준비물 동선 다짜놔요 마음편해요
요즘은 AI가 일정표, 옷, 날씨까지 넣어서 그림파일로 만들어줘서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