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빼곤 거의 안나오는데 답답하지도 않는지
이게 정상인가요
우리애만 이런지
밥먹을때빼곤 거의 안나오는데 답답하지도 않는지
이게 정상인가요
우리애만 이런지
출입도 금지요.
핸드폰하고 컴퓨터하고 그러면 굳이 나올 필요를 못 느끼나봐요
친구들도 넷상에서 만나고
정상 아니죠
현재의 위치에서 (학교라든지)본인역할은 하는건가요?
아니면 아예 방콕이란 얘기인지
26살 대학졸업하고 방안에서 공부하고 놀고 취업원서내고 티비도 보고 간식도 먹고 등등
밥먹을때만 나와서 산책도 같이가고
일부로 마트도 같이 가고
일부로 외식도 하고
졸업하고 2년 그렇게 지내다가 지금 공기업 인턴하고 있어요
6개월 과정인데 하면서 느낀게 있는지 꼭 취직하겠다고
눈에 불켜고 인턴하면서 공부하고있어요
애 둘 지난 주말 밥먹을때만 나왔어요 아 씻을때랑 화장실갈때 ㅎㅎㅎㅎ
저희집도 그래요.
학교만 가고, 그 외는 방구석에있어요. 고2
학원안다님. 밥도 식구들이랑은 안먹어요. 먹을때도있고.
음식은 무조건 식탁에서 먹고 그 외는 주말이건 밤이건 안나와요.
친구도 없어요.ㅜㅜ
밥 먹을때만 나와요.
이어폰 끼고 게임해서, 밥 먹으라고 불러도 못들어요.
대학생인데, 알바도 안하고, 여행도 안가고... 자기방에서 삽니다 ㅡㅡ
저희집은 남편, 애 둘 다 그럽니다.
이거 고쳐야 합니다.
저희 동생이 그랬거든요.
차라리 공부에 올인하며 그러는 거면 모른는데
가족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차단하는 거죠.
버릇 듭니다. 어떻게 해서든 얼굴 마주치고, 이야기 하고 하는 시간 갖도록 해주세요.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은 충분합니다.
저희는 큰아이 대4는 거의 거실생활하는데
작은아이 고딩이 자기방에 거의 있어서
쟨 왜저러냐 했더니만
많은 애들이
그라고 살고 있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