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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이사 조회수 : 4,321
작성일 : 2026-07-05 10:00:15

 

여지껏 이웃들과 인사 잘하고 잘 지내는 편이었는데요

이사후 뭐라도 사들고 가 초인종 누르고

예의껏 인사하는거 비추인가요?

IP : 116.125.xxx.2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5 10:02 AM (1.239.xxx.246)

    그러고 싶지 않다는건데요 뭘....



    아님 혹은
    공사관련 인부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고요.
    앞집 사람이 공사업체직원이랑 인사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아들도 거기서 '엄마, 이분이 이번에 이사온다는 분이야'라고 소개 시킬것도 없고요)

  • 2.
    '26.7.5 10:0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이 아그 집엄마구나..알았으니
    그자리에서 바로 인사를 했음 좋았을 것 같아요.

  • 3.
    '26.7.5 10:0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이 아 그 집엄마구나..알았으니
    그자리에서 바로 인사를 했음 좋았을 것 같아요.

    담에 하면 되죠..뭐.

  • 4. 아들들한테
    '26.7.5 10:07 AM (211.243.xxx.141)

    이사온다고 얘기했으면 엄마도 알았을텐데...
    옆집과도 아는 체 하는 것도 불편해하는 사람일 것 같아요.
    걍 똑같이 대하세요.
    혹시 인테리어 관련해서 미리 양해를 구하며 뭐라도 챙겼나요?
    인테리어는 아래 위 옆집이 힘들거든요.

  • 5. ..
    '26.7.5 10:07 AM (118.219.xxx.162)

    그냥 그런갑다해야지 어쩔 수 있나요.
    내 성향과 맞으면 좋지만 세상은 다양하니까요.

  • 6.
    '26.7.5 10:0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시끄러워서 짜증난 상태라...

    님이 먼저 아는체 하는게 낫죠.
    뭐 반갑다고 아는체 하겠어요 ㅎㅎ

  • 7.
    '26.7.5 10:09 AM (116.125.xxx.21)

    소음 나는 작업은 없어요
    도배와 입주청소 정도 하거든요
    그래서 따로 양해를 구하지는 않았어요

  • 8. 싹퉁..
    '26.7.5 10:09 AM (182.212.xxx.93)

    이제 인테리어 협조 동의 구할거 다 끝났으면 글쓴님도 먼저는 굳이 반갑게 인사하지 말아요. 사회성이 매우 없는 이웃이네요. ㅉㅉ

  • 9. 아니면
    '26.7.5 10:09 AM (112.154.xxx.177)

    공사 때문에 너무 시끄럽고 지저분해서 기분이 많이 나쁘던 차에
    공사의 원흉!!을 만나니 인사조차 하고싶지 않았을 수도 있죠
    저희 윗집 공사할 때 인부들이 실외기실에서 먼지 쓸어서 밖으로 버려서 우리집 창밖으로 풀풀 먼지 날리고 집안으로 들어오니 한번 올라간 적 있었거든요
    그런 마음일 때 집주인 만나면 반갑지는 않을듯해요
    그냥 잊어버리시고 다음에 이사 들어갈 때 말이라도 공사 때문에 고생하셨죠 하시면 될 듯
    그리고 인사할 마음이 있었다면 민폐끼치는 공사 전에 하셨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전후로 받아본 바, 공사전 인사가 좀 마음이 너그러워지더라구요 (받은 선물은 롤케익 - 유통기한 지났길래 도로 돌려줌, 쓰레기봉투 낱장으로 한장인가 두장이었습니다 / 선물이 마음에 들어서 너그럽고 아니고는 아니었다는 말씀)

  • 10. ...
    '26.7.5 10:10 AM (223.38.xxx.19)

    저도 그동안 옆집들과 잘 지내왔어서 이번에 입주한 아파트도 옆집 사람들 마주치면 항상 먼저 인사를 했는데 늘 떨떠름하게 받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항상 기분이 별로고요. 그래서 더이상 인사 안해요. 제가 안하면 그쪽도 안하니까 그냥 쌩까고 지내요. 그런 인간들한테 굳이 인사하며 좋은 이웃으로 지내자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 11.
    '26.7.5 10:11 AM (211.243.xxx.141)

    인테리어로도 양해를 구할 정도는 아니네요.
    걍 무시하세요.
    너무 저자세일 필요 없어요.

  • 12.
    '26.7.5 10:11 AM (221.138.xxx.92)

    아쉬운사람이 먼저 인사 청하는거고
    그런 분위기면 마는거죠 뭐.

  • 13. ..
    '26.7.5 10:12 AM (182.220.xxx.5)

    사회성이 없나봐요.
    한번더 인사해보고 안되면 그냥 두세요.

  • 14. ..
    '26.7.5 10:17 AM (211.248.xxx.9)

    이사후에 인사하면 되죠
    집주인이 공사후에 임차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굳이 이사전 집주인과 안면트고 지내야 하나요?


    내집 엘베에서 내리자 마자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면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구요
    인테리어 업체관계자라는 생각들수도 있구요
    아들들이 이사올분과 인사했다는 얘기 안했을 수도 있구요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는데 혼자 생각이 넘 많으신
    타입인가봐요

  • 15. 한달
    '26.7.5 10:17 AM (218.154.xxx.161)

    옆집이 한달 공사하고 들어왔는데
    아무 감정 없다가 공사하는 분들이
    저희집 앞에 물품 다 쌓아놓고 먼지와 쓰레기 날리는 거 보고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출입을 방해할 정도니..
    새로 이사 온 분들에겐 감정이 전혀없었는데
    이런 것 땜에 기분이 나빠지네요.

  • 16. ....
    '26.7.5 10:19 AM (219.241.xxx.254) - 삭제된댓글

    성향일 수도 있구요
    인테리어 공사 소음 분진 때문일 수도 있구요
    이사할때 인테리어 하고 들어오는거 머리로는 이해해도
    더운 날씨에 소음 심하면 사람 날카로워집니다ㅠㅠ
    공사 전에 인사하고 양해 선물이라도 하셨을까요
    이게 뭐 정해진것도 아니고 꼭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맘이 미리 그리 해주면 미안해하는구나 하고 마음이 좀 누그러지거든요
    그랬는데도 저러는거면 애초에 말섞는거 싫어하는 사람인가 보다 해야줘

  • 17. 어중간한 인연
    '26.7.5 10:20 AM (14.41.xxx.21) - 삭제된댓글

    어중간햐 인연 만들기 싫어요
    어색하게 인사하는것도 싫고, 이말저말 오르내리는것도 싫엉ᆢ

  • 18. 어중간한 인연
    '26.7.5 10:21 AM (14.41.xxx.21)

    어중간햐 인연 만들기 싫은듯
    어색하게 인사하는것도 싫고, 이말저말 오르내리는것도 싫고. 자주 마주칠거니 한번 인사로 끝날것도 아니고.

  • 19. ...
    '26.7.5 10:23 AM (122.32.xxx.74)

    뭐 인사하면 대충 받아주겠지만 피곤하네요.
    대부분 앞집 문소리나면 기다렸다가 엘베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 20. ..
    '26.7.5 10:37 AM (112.214.xxx.147)

    앞집 문소리나면 기다렸다가 엘베탑니다.
    다들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저 이집에 3년전에 이사왔는데 아직 앞집분들 마주친적 없어요.(다른 가족들은 한두번 마주쳤다 함)

  • 21. ᆢㅇ
    '26.7.5 10:38 AM (223.38.xxx.28)

    저희옆집은 10년동안 저나 저희가족이 현관문 열고나가면 자기집에서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버려요.인사할틈도 안주더라구요.10년전 이사왔을때 케잌사서 인사하러갔는데 문도 안열어줘서 문고리에 걸어두고 갔어요.
    이웃집은 경비아저씨와도 인사안하세요

  • 22. ...
    '26.7.5 10:41 AM (123.212.xxx.231)

    엘베 타고 내리면서 뭔 인사를 해요
    집에 들어가서 아들한테 누구냐 하고 묻겠죠
    이사가도 초인종 누르고 인사할 거 없어요
    마주칠 때 목례나 안녕하세요 정도 하고 지내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이웃 기준은 마주칠 때 예의지키는 관계예요
    우리 옆집이 딱 그래서 좋습니다

  • 23. 무시죠
    '26.7.5 10:50 AM (112.168.xxx.110) - 삭제된댓글

    사람 봐가면서 인사해야되더라구요.

  • 24. .....
    '26.7.5 10:50 AM (175.117.xxx.126)

    저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잘 못해요..
    직장에서 일은 잘 하는데.. ㅠ
    그래서 제가 아이한테 막 뭐라고 하고 있을 때 누가 말을 걸면
    답변해야지 하고 속으로는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일단 아이한테 말을 마무리하는 데 신경쓰여서
    일단 아이랑 말 마무리 하고 나면
    상대가 또 자기 말 씹었다고 생각하고 화나 있으니 다시 말 걸기도 애매해지고 ㅠ
    이럴 때가 아주 가끔 있습니다 ㅠ
    그래도 이 동네는 다들 애엄마들이라
    애 케어할 때 정신 없는 거 그냥 이해해주시긴 하더라고요 ㅠ
    서로 가끔 한 번씩 그런 식이라 ㅠ

  • 25. 반대입장에선
    '26.7.5 10:52 AM (125.244.xxx.62)

    이웃집 시선에서 본다면
    사교적이지 않는 성격인데
    너무 친하게 지내려는 의도의 아는척을 하면
    부담스러울수도 있고
    도배.청소라도
    알하는사람들이 소음을 내면서 했을수있어
    썩 유쾌하지 않은데
    처음에 그부분에대한 양해와 함께
    인사를 건네면 좋았을것같은데
    그렇치 않았다면.좀 오해해서
    까칠했을수도 있다 봅니다.
    너무 억지로 친해지려고 하지말고
    가벼운 눈인사정도만.
    그러다 시간 쌓이면 좀더 자연스럽게 되겠죠

  • 26.
    '26.7.5 10:54 AM (119.198.xxx.10)

    인사하며 지내고 싶지않다.
    라고 표현하는겁니다
    그러니 님도 인사하지마세요

  • 27. kk 11
    '26.7.5 10:54 AM (1.236.xxx.121)

    그런사람도 있더라고요
    앞집 나오면 다시.들어가고

  • 28. ㅇㅇ
    '26.7.5 11:11 A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요즘은 아는 척하는 거 싫어한다는 걸 느껴요'
    원글님도 모른 척하세요.ㅡ그런데 이게 또
    불편하기는 하지만 어쩌겠어요.

  • 29. ....
    '26.7.5 1:50 PM (1.228.xxx.68)

    벨까지 누르면서 인사하는거 반대요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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