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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동생 연락두절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6-07-04 05:48:50

히키코모리 동생이 10일동안 연락이 안되요. 핸드폰,전화 없어요. 아파트는 관리비 안내서 전기 수도 단전 되었고, 현관앞은 우편물이 가득 쌓였다고해요. 당연히 초인종 울려도 안나와요.

3~4일에 한번씩  엄마집에 와서 밥먹고 돈,라면, 다른 먹을거 얻어가는데, 지금 10일이상 안오고 있대요.

경찰 불러서 현관문 따고 들어가야할까요?  고독사 걱정되면서도 무섭네요. 다른데에 있든, 아파트에 있든 살아있으면 문따고 들어가면 개난리 칠거예요.  엄마 피말리는 중이네요.

IP : 1.243.xxx.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4 5:53 AM (211.227.xxx.118)

    신고해서 사정 이야기하고 경찰분들만 들어가달라 해 보세요. 물론 문 앞까지는 같이 가시고.

  • 2. ditto
    '26.7.4 6:01 AM (114.202.xxx.60)

    문 따고 들어가는 건 경찰 없어도 가족이면 가능하잖아요 열쇠공 불러서. 문 안 열어주면 따고 들어간다고 밖에서ㅠ몇 번 두들겨 보고 안되면 그렇게 들어가야죠 그 다음 벌어지는 상황에 따라 경찰 부를 지 말지 선택하세요 거리가 가까우면 원글님이 어른들과 같이 기보세요

  • 3. 난리를
    '26.7.4 6:13 AM (220.78.xxx.213)

    치건 말건 경찰불러 가봐야죠

  • 4.
    '26.7.4 6:13 AM (1.243.xxx.9)

    경찰없이 열쇠공 불러서 문따고 들어가면 불법이래요.몇년전 건강보험료 안내서 병원 못간다고해서 건강보험에 문의하여 보험료 내줬더니, 건강보험직원에게 개인정보 알려줬다고 개난리쳐서 난감했어요. 괜히 냈어요. 그후로 한번도 병원에 안감. 술을 한도 쳐먹어서 이빨도 빠짐. 딱 노숙자 몰골인데, 관리비 안내서 독촉장, 안내문등이 현관에 붙어있고, 지딴에 챙피한지 낮에는 안돌아다니고 밤에만 돌아다니던지 아파트에 들어가는듯. 당연히 초인종 누르면 없는척하거든요.

  • 5.
    '26.7.4 6:17 AM (1.243.xxx.9)

    살아있으면 난리칠게 걱정이고, 아니면 그것도 무섭고...(그애 앞날은 고독사로 발견될까봐 무서워요.) 그다음이 무섭네요.

  • 6. ...
    '26.7.4 6:18 AM (221.142.xxx.120)

    밤에 불켜져있는지
    밖에서 체크가 안될까요?

  • 7. ...
    '26.7.4 6:22 AM (211.227.xxx.118)

    더 늦기전에 빨리 신고하세요.
    난리치는거 보는게 낫죠.

  • 8. ㅇㅇ
    '26.7.4 6:29 AM (118.235.xxx.199)

    관리비 안내서 단전 단수이면 관리실과 사회복지사가
    방문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가족입회하에 문따고 들어갈수 있을거 같은데요
    단전 단수된집에서 연락두절이면 비상사태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

  • 9.
    '26.7.4 6:30 AM (1.243.xxx.9)

    단전이라 불 안켜있겠죠. 길거리에서 행려병자로 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겨울에 술 쳐먹고 길에 쓰러져 있는거 누가 경찰에 신고했더군요. 차라리 집에서 죽어서 썩어서 발견되느니...ㅠㅠ
    노숙자 될까봐 아파트 사준 우리엄마...ㅠㅠㅠ

  • 10. ....
    '26.7.4 6:34 AM (218.51.xxx.95)

    112나 119 도움 받아서
    문 따고 들어가보시는 게..

  • 11.
    '26.7.4 6:36 AM (1.243.xxx.9)

    죽을병 걸렸다고 뻥쳐서 또 몇천 뜯어갔어요 그래도 진짜 못움직이게 아파서 요양원이라도 보내면 안심 되겠어요.우리 엄마가 저새끼혼자 죽어서 나중에 발견될까봐 걱정안하게.

  • 12. 전기 수도 단전
    '26.7.4 6:39 AM (110.10.xxx.120)

    이면 비상사태 아닌가요
    일단 확인부터 해야 할듯요

  • 13. ....
    '26.7.4 6:41 AM (218.51.xxx.95)

    미안한 말이지만 없느니만 못한 존재네요.
    그런 것도 자식이라고 챙기시는 마음은 백번 알겠으나
    큰돈은 주지 마시지....
    도와주는 게 아니고 독이 될듯요.
    가족분들 정말 속이 말이 아니시겠어요.

  • 14. 도대체
    '26.7.4 6:51 AM (218.54.xxx.75)

    3,4일마다 엄마한테 와서 돈 받아간 사람이
    전기, 수도가 끊겼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돈은 어디에 써서...

  • 15. ...
    '26.7.4 6:56 AM (59.10.xxx.5)

    고독사 아닐 거 같아요.


    다른 데 간 거 아닐까요....

  • 16. ...
    '26.7.4 6:56 AM (211.169.xxx.199)

    요즘 전기.수도 안끊긴다는데
    주작 아닌가요?
    제친구가 전기.수도요금 수백만원 밀린적 있는데
    법이 바껴서 못 끊는다고 들었는데요.

  • 17. ....
    '26.7.4 6:59 AM (218.51.xxx.95)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파트 명의는 누구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설마 팔고 다른 곳으로 간 건 아니겠죠 ?

  • 18. 엄마한테
    '26.7.4 6:59 AM (58.142.xxx.34)

    사흘걸러 돈받아 술쳐먹느라
    전기 수도 끊겼나보네요
    진짜 없느니만 못한자식 ㅜㅜ

  • 19. 동생이 난리쳐도
    '26.7.4 7:10 AM (1.238.xxx.158)

    경찰 입회 하에 문 여세요.
    그래야 그 다음 뭔가 해야 할 일을 하죠.
    저런 가족들 있음 다른 가족들 마음에 평생 돌 얹어놓은 근심걱정이죠.
    제가 그런 경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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