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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유치원 아이 둘 맡기고 집안 살림 해주는 합가

... 조회수 : 3,828
작성일 : 2026-06-10 06:25:23

아는 언니네 부부가 맞벌이 하는 아들 부부랑 합가하게 되나봐요

아들네가 맞벌이라 남편분은 아이 둘 학교 학원 유치원 케어하고 언니는 주로 살림을 해주는 걸로

이럴 경우 어느 정도 받아야 하는건지 저한테 물어보는데 저도 잘 몰라서요

이미 합가는 정해진거라 하라마라 할 단계는 아니더라구요

보통 그 정도 해주는 도우미(?)분들 얼마 정도에 고용이 가능한가요?

여기에 부모님이라 맘이 편한거, 혹은 그래서 불편한거 등등 차이는 있을테니까 부모님일 경우엔 또 다른 경우라 보통 어느 정도 드리고 받는지요

IP : 183.102.xxx.10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0 6:32 AM (211.117.xxx.104)

    합가하는거묜 며느리가 돈 드리겠다고 합의가 된 상황인가요?
    며느리는 합가만 하면 돈은 안드린다고 생각할것같은데요
    왜냐면 합가까지 했으니 이제 같이 사는 가족인데 돈을 드려야돼??라고 생각할것같아요

  • 2. 저희
    '26.6.10 6:34 AM (110.14.xxx.154)

    아들네 경우 서울이고 3개월 1명 조선족 아주머니 주 5일 근무, 간단한 집안일 하시고 월 320입니다.
    아이 둘일 경우 400~500이라고 얘기 들었습니다.
    라이드에 집안일까지 다 하시면 500은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 3. ...
    '26.6.10 6:36 AM (121.140.xxx.135)

    최소 300 받고 노후 의탁 안한다는거면 쏘쏘인거 같아요.

  • 4. ㅇㅇ
    '26.6.10 6:37 AM (211.36.xxx.53)

    따로 살면서 아이 봐주시면 비용드리겠지만, 합가하면 돈은 용돈 정도만 드리겠죠. 그러려고 며느리는 합가하는 것 아닌가요.

  • 5. 합가해서
    '26.6.10 6:5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합가해서 애들봐주면서 돈받으면
    생활비는 내놓나요?

  • 6. ㅇㅇ
    '26.6.10 7:06 AM (223.38.xxx.34)

    엥..합가하는데도 그렇게 돈 드려나하나요?

  • 7. ..
    '26.6.10 7:09 AM (180.83.xxx.148)

    핏줄 아니면 구하기 힘들죠 ㅋ 5백을 줘도 부족하다 생각하지만 윗댓글에 노후의탁 안하고 삼백이라... 제가 부모라면 자식안보고 싶을듯요

  • 8. ....
    '26.6.10 7:09 AM (116.38.xxx.45)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데 부모가 합가해서
    아이들을 봐주겠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희생이에요.
    제 경우는 시댁/친정에서 봐주시지않아 결국 경단녀가 되었는데
    합가해서 생활비를 내놓으라는 발상 자체가 참 신박하네요.
    최소 조선족 기준으로 금액대 설정하고 부모님과 얘기해야하지 않나요.

  • 9. ......
    '26.6.10 7:11 AM (175.117.xxx.126)

    입주 이모님같은 경우에는..
    애엄마가 퇴근 후에도 가사노동은 일절 안 하는 거거든요..
    퇴근해서 씻고 애 데리고 놀다가 자는 정도고..
    아니면 퇴근해서도 애엄마는 운동 다녀오기도 하고...
    일하는 것도 애엄마가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하고 전부 지시하는 거고..
    그러다가 애가 어느 정도 크면 해고하는 거고...
    그러니까 그 페이인 건데..

    부모 자식간 합가는 그거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그레서 입주 도우미 이모 페이로 생각하시면 안될 것 같고...

  • 10. ....
    '26.6.10 7:13 AM (116.38.xxx.45)

    이래서 자식들이 필요하면 부모님 호출해서 부려먹고
    아이들 크면 나몰라라 한다더니
    댓글들 보니 그런 자식들이 꽤 되는 듯.

  • 11. ...
    '26.6.10 7:15 AM (211.234.xxx.220)

    솔직히 갓난아기 아니고 이미 기관다니니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돕는다 생각하셔도
    입주아주머니 한명 이상 일은 아닐거같아요

    그리고 입주아줌마 있으면 하다못해 속옷빨래까지 다해주는데
    그정도로 며느리가 아무일도 안하지는 않지 않을까요
    아줌마는 숫가락하나 더 놓는 수준이라면
    시부모님이면 식사도 더 잘 챙겨야하고 간식이나 영양제라도 더 챙기게 되겠죠
    결과적으로 아들네 가족이랑 시부모랑 생각하는게 다를지도요...

  • 12. 아들부부가
    '26.6.10 7:23 AM (222.235.xxx.29)

    시부모님께 500드리고 합가할거면 차라리 합가 안하고 입주도우미 고용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퇴근하면 며느리입장에서 쉬는것도 아니고 살림할 가능성이 더 많구요.
    현실적으로 잘해야 200-300정도 드리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합가예정이라면 아들부부와 얼마정도일지 미리 얘기하지 않은걸 보면 아들부부는 용돈정도만 드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죠.

  • 13. 돈 받으면
    '26.6.10 7:34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애들 중학생만 되도 다시 나가야될걸요.
    합가의 끝은 팽이더라구요.
    가사도우미 취업이면 최소 300 정도는 받아야죠.
    근데 부모님이 그렇게 돈받고 해주시는 경우는 거의 못봐서.. 애들이 완전 어린것도 아니고 그럴바엔 편하게 사람쓴다는 경우가 많겠죠.

  • 14. ...
    '26.6.10 7:57 A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아들네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아주 아기도 아닌데 불편한 거 감수하고 합가하겠다는 건 비용 절감을 바라는 거지요. 생활비 부담하고 용돈 좀 드리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걸요.

  • 15. ㅎㅎ
    '26.6.10 8:00 AM (119.206.xxx.29)

    동상이몽 같은데요 합가하면 생활비가 더 많이 들 거예요
    노인 아니라도 식구가 들면 식비 엔분의 일만 추가되진 않아요 용돈드리고 생활비 더 드는 것 감수하고 합가하는 건데 시부모 월급드리고..하다보면 최대한 빨리 합가에서 벗어니나려하겠죠
    아들부부 부모부부의 수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상이몽으로 들립니다

  • 16. ...
    '26.6.10 8:01 AM (223.38.xxx.148)

    합가하면 반드시 후회해요.
    지금은 필요에 의해 깊이 생각 안하고 급한 불부터 끄잔 생각에 합가하죠. 애들 금방 커요. 그럼 하는 일도 없으면서 돈 받네마네 문제되고 서로 서운하고 각자 쉴 공간이 필요한데 한 집에서는 그게 안됨. 그때부턴 말 안해도 다들 아시는 수순.

  • 17. 이해가안가네요.
    '26.6.10 8:0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합가를 뭐하러하지....뭐가 아쉬워서..

  • 18. 리보
    '26.6.10 8:1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돈은 그집 아들며느리하고 상의해야죠.
    남들이 얼마 받는게 하나도 영향을 미치지 않음.

    그나저나 합가 방법은 좋은 방법 아닙니다.
    서로 돈이 아쉬운게 아니라면
    곁으로 이사가는거라면 모를까...끝까지 안해야하는게 합가.

  • 19. kk 11
    '26.6.10 8:21 AM (1.236.xxx.121)

    전세라도 옆에 얻어서 사로 짐은 편하게 주무시지...
    300 이싱은 힘들듯 남처럼 다 빋을수 없으니

  • 20. ........
    '26.6.10 8:29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어디 대중 교통으로 다닐 수 있는 곳에 월세 원룸이라도 얻고, 두 내외가 출근 하듯이 다니는 것은 어떨까요. 남편분이 경비 일자리 구하시거나 요양보호사 같은 알바라도 하시면서요.

  • 21. 500받으라
    '26.6.10 8:30 AM (118.235.xxx.189)

    하세요. 어차피 팽당해요 사시던집 절대 팔지 말고요

  • 22. .........
    '26.6.10 8:31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낮에는 자식네 집에 있다가 자식 퇴근하면 바로 집에 와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면 될 것 같은데. 주말에는 월세집에서 쉬고.

  • 23. ...
    '26.6.10 8:38 AM (1.227.xxx.206)

    애들 제일 힘든 시기는 지났는데 이제 와서 왜 합가를 할까요

    근처에 집 얻어서 도와주는 정도면 모를까 합가는 반대인데
    굳이 합가한다면 400은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 24. ㅇㅇ
    '26.6.10 8:41 AM (211.36.xxx.239)

    엄청 고마운 일이고 남이 봐주는 것보다야 당연히 아이들에게 좋으니 안심은 되죠. 근데 같이 사는 조부모가 따로 돈받고 애들 봐주는 경우가 있으려나요. 그것도 학교 유치원 다닐 나이면 종일 볼 필요도 없는데.
    합가 확정인데 아직 얘기없으면 돈 쓸 생각없고 아마 본인들은 모신다고 생각할 거에요.

  • 25.
    '26.6.10 9:26 AM (115.138.xxx.177)

    4-500이라니 어질어질하네요.
    며느리 월급이 어느정도기에 그만큼 기대하시는건가요?
    젊은 사람들 월급받아서 저렇게 시부모 주고나면 어떻게 돈모으고 생활하지요?
    며느리도 합가가 좋겠나요? 마지막 방법으로 생각하고 선택한걸텐데
    힘들게 일하고 와서 시부모님 계신집으로 들어가서 손까딱 안하고 하루 마무리 할수 있나요? 감정적이든 육체적이든 시집살이 하며 하루를 마무리할텐데
    그러면서도 저 금액을 내면서 모시고 산다라...

  • 26. ???
    '26.6.10 9:29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보통 합가하면서 돈을 받는다는건
    부모가 얹혀사는거 아닌가요?

    같이 살면서 그럼 손주도 안봐주고, 살림은 공통살림인데 맞벌이 며느리를 시키겠습니까?

    아마 그 아는 언니도 돈받을려고 합가하는게 아닐것 같은데
    (집에 돈있고 아들며느리 불러들이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고서야. 요즘 누가 애봐주려고 부부가 아들이랑 살림을 합치나요? 따로살면서 조금 봐주죠)
    괜히 옆에서 돈을 얼마를 받아야 된다 면서 언니 들쑤시지 마세요.

    그 언니가 용돈벌려고 합가 한다고 하면.
    합가하지 말라고 언니 몸상한다고 극구 말리세요.

  • 27. .....
    '26.6.10 9:36 AM (211.218.xxx.194)

    보통 합가하면서 400,500을 받는다는건 부모가 얹혀사는거 아닌가요?

    같이 살면서 그럼 손주 유치원다녀왔는데 안봐주고,
    살림은 공통살림인데 밥,빨래,청소를 맞벌이 며느리를 시키겠습니까?

    아마 그 아는 언니도 돈받을려고 합가하는게 아닐것 같은데
    (집에 돈있고 아들며느리 불러들이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고서야. 요즘 누가 애봐주려고 부부가 아들이랑 살림을 합치나요? 정 도와달라면 따로살면서 애 하원하면 엄마 퇴근할때까지나 봐주죠)
    괜히 옆에서 돈을 얼마를 받아야 된다 면서 언니 들쑤시지 마세요.

    그 언니가 용돈벌려고 합가 한다고 하면.
    합가하지 말라고 언니 몸상한다고 극구 말리세요.
    아들이 의사래도, 500만원달라고 하면 아들부터 기겁할듯.

  • 28. 기겁하고
    '26.6.10 9:43 AM (118.235.xxx.50)

    떨어져 나가면 감사한거죠.
    어차피 아들 며느리 합가는 정 때고 원수지고 팽당함
    딸 사위 합가야 노후보장이지만

  • 29.
    '26.6.10 9:53 AM (112.161.xxx.169)

    저는 결혼한 딸 둔 엄만데요
    자식들과 살면서 도와준다고
    돈을 받겠다는 생각에 놀랐어요
    자식 힘드니 돕는거고
    손주도 잘 키우려고 하는건데
    무슨 돈을 받나요
    돈을 꼭 받아야될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면
    다른 집에 시터로 가서 버는게 낫지요
    무슨 몇백을ㅜㅜ
    감사하다고 용돈을 좀 줄 수는 있겠죠
    합가 전에 미리 얼마 받냐
    머리 굴릴 정도라면
    합가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합가한다면
    자식 힘드니 돕는다 마음 먹고
    손주 케어 하셔야죠

  • 30. ㅇㅇ
    '26.6.10 10:00 AM (106.101.xxx.2)

    유치원 초등이면 덜 힘든시기잖아요.
    한 2년만 버티면 편해질텐데
    제일 힘든 시기는 며느리 혼자 고군분투하게 냅두고
    지금 막판에 합가하면서 옭아매는거 같은데
    며느리 설계당하는 듯

  • 31. ㅎㅎㅎㅎㅎ
    '26.6.10 10:20 A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자기 일도 아니고 아는 언니가 한 번 물어봤다고
    인터넷에 글 쓰는 거 진짜 이해안됨
    욕하고 싶어서 판깔고 대리만족하는 듯

    그리고 400-500 말하는 사람치고
    그 돈 벌어본 적 없음 ㅎㅎㅎㅎ

    부유한 부모는 어차피 상속 증여세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줌마 붙여주거나
    돈 안 받고 애들 봐주는데

    꼭 돈 없는 부모가 자식들한테 돈 타려고 함.
    물려줄 게 하나도 없고 먹고 살기도 힘드니
    노후 보장용으로. 그러다가 가난 대물림.

  • 32. ....
    '26.6.10 10:31 AM (211.218.xxx.194)

    4~500달라= 사실 아들며느리랑 합가해서 애봐주기 싫다.
    소리를 돌려말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그언니 합가 못하게 하려고 500불러보라 소리인거 같은데
    아들 맘부터 돌아앉을듯.

  • 33. ...
    '26.6.10 11:20 AM (211.208.xxx.172)

    뭐 얼마나 더 자세히 적었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미리 4-500 받을 생각을 하네 욕먹게 하려고 글 올렸네 이런 말씀들까지 하시는지...
    100-150정도 주겠다 한거 같은데 이걸 어째야 하는지 물어보셨던거고, 아들 며느리 다 돌아가며 육아휴직 쓰다가 이제 그거 안되어서 아이들 중학교 들어갈때까지만 일손 도와주는걸로 하고 시작한다나봐요
    주말에도 일 하는 경우 많은 직장이라 주말 살림도 다 그 언니가 해주기로 했고..
    그러다보니 사실상 온전히 자유인 날이 없는거여서 안하고 싶었는데 몇년만 부탁한다해서 살던 집 전세로 두고 몇년 들어가는 거래요
    막상 합가하려니 심난한지 이거저거 물어보길래 여기 질문 올려본거였어요
    댓글들 참고해서 얘기해줘볼게요
    감사합니다

  • 34. 동감
    '26.6.10 11:2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자기 일도 아니고 아는 언니가 한 번 물어봤다고
    인터넷에 글 쓰는 거 진짜 이해안됨
    욕하고 싶어서 판깔고 대리만족하는 듯 2222222

    저렴한 마인드

  • 35. ........
    '26.6.10 11:40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여하튼 합가 대신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는 곳에 집 얻고 자식 내외중 한명이라도 퇴근하면 본인 집으로 와서 쉬는 방법으로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 36. 으음
    '26.6.10 1:19 PM (58.235.xxx.21)

    아들부부가 정말 바쁜가보네요 합가해도 며느리가 집에서 시부모님이랑 같이 있을 시간이 별로 없나봐요~ 그러니 합가까지 결정했겠죠
    그런데 제 주위에 합가하는 경우엔 따로 돈 드리는 경우 못봤어요 드려도 용돈이죠.
    100정도요. 비슷하네요. 돈 바라고는 합가 안하는게 맞고........ 갓난아기들도 아니고 애들 다 기관가잖아요. 솔직히 말해서는............. 완전 합가 안하고 평일만 아들네집 있다가 주말은 어른들도 집 돌아가서 쉬고 각자 생활 가지는게 낫거든요. 근데 주말까지 일한다니;;;;;;; 이 경우엔 진짜로 조부모님이 부모역할 해주셔야하네요.
    아니 근데 아무리 바빠도 초등 들어가면 학원 돌리면 되는데 굳이 시부모님이랑 합가까지 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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