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29183202783
KBS의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했다. KBS는 해당 콘텐츠를 제작한 프리랜서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담당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한 뒤 내부 규정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이며, 문제의 중대성을 고려해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이 의원은 “사람만 바꾼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제작 단계의 검수 시스템을 근본부터 다시 짜야 한다”라며 “역사 감수성 교육을 상시화해야 한다.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6일 유튜브 'KBS 엔터테인먼트: 깔깔티비' 채널에 <대장 앞에서 탱크 흉내 내다가 병원 후송 갈 뻔했던 심형래> 제목으로 게시됐다. 코미디언 심형래씨가 과거 KBS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헐크' 흉내를 낸 장면을 '탱크' 흉내로 썼고, 영상 섬네일(대표이미지)에 '심형래 표 탱크 흉내'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