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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부부싸움

윗집 조회수 : 9,035
작성일 : 2026-05-29 15:51:28

와... 저는 40대후반 윗층은 50 중후반되어보이는 부부예요

둘이 가끔 고성을 주고받으며 싸우면서 지내기는 했는데

어제는 온집안 물건을 부수면서 싸우더라구요ㅠ

난생처음 직접 들었어요ㅠ

물건 퍽퍽 떨어지는 소리..

진짜 무섭더라구요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ㅠ

IP : 211.208.xxx.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간에
    '26.5.29 3:55 PM (218.48.xxx.30)

    빡 도는 사람 많은데
    저러다가 큰 일날까 무섭네요

  • 2. ....
    '26.5.29 3:59 PM (211.198.xxx.165)

    기운들도 좋네요
    50대후반에 그렇게 싸울정도면 결혼 후 계속 싸웠다는 얘기인데
    지치지도 않네요

  • 3. ---
    '26.5.29 4:00 PM (121.160.xxx.57)

    경찰에 신고하세요 ㅠ

  • 4.
    '26.5.29 4:00 PM (58.78.xxx.252)

    이웃집 싸우는 소리도 무서운데, 부모가 집에서 막 던지고 부수고 싸우면 애들은 얼마나 끔찍할지...

  • 5. ...
    '26.5.29 4:03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우리 윗집도 자주 그래서 경찰출동까지하더니 그런사람들은 싸우고나선 또 사이좋게 잘다녀요

  • 6. ㅇㅇ
    '26.5.29 4:04 PM (210.113.xxx.109)

    저희아랫집이 애들초등이고 마흔중반넘은거같은데 진짜 미친듯이 싸웠어요. 창문열고
    다 부수고 애들울고..저는 그렇게 싸우는사람들 첨 봤거든요 근데 어이없는게 셋째 가진거 있죠. 진짜 애들 항상 그늘지고 풀죽어 있던데 참 한심

  • 7.
    '26.5.29 4:05 PM (59.18.xxx.133)

    그럴때마다 신고하세요
    폭력당하는 사람하는데 이혼시 유리해요

    윗집 부인 두들겨 패길래 계속신고했는데
    창피한지 이사가더라구요

  • 8. ...
    '26.5.29 4:07 PM (175.122.xxx.191)

    예전에 살던 아파트
    윗집에 어린애가 있는 부부가 이사왔는데

    얼마나 크게 싸우는지
    싸움 내용이 다 들려요
    그런데 남자가 바람을 피웠나봐요
    여자가 악을 쓰면서 쌍욕을 퍼붓고
    화가나서 큰 소리로 욕하면서 냅다 다다다다 뛰어가서
    때리고 물건 던지고 깨지고
    커다란 유리 깨지는 소리
    티비 같은 거 내던지는 소리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더라고요
    불낼까봐
    사람이 다칠까봐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같이 근심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그 집은 그런 일까지는 안 갔는데

    바로 옆 라인 옆집
    그러니까 제가 1302호에 살면 1303호에서 남녀가 크게 다투는 소리가 새벽에 들리더니
    쿵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여자가 투신했더라고요

  • 9. ㅇㅇ
    '26.5.29 4:14 PM (211.222.xxx.211)

    우리동네도 레전드 부부싸움이 있었는데
    새벽에 목소리 떠나갈듯 악을 쓰고 물건 부수고
    1시간 이상 그 난리를 치더니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차 오고 조용해졌어요.
    다음날 그 집 얘기 나오는데
    여자가 잡혀갔다고...

  • 10. ...
    '26.5.29 4:16 PM (1.227.xxx.206)

    저희 윗집도 가끔 우당탕탕 소리 나고 남자가 막 소리지르고..

    심할 땐 경찰 신고해요
    확실히 효과 있어요

  • 11. 에효
    '26.5.29 4:21 PM (221.138.xxx.92)

    그런집 주변에서 애들 키우기 힘들것 같아요.
    공포스러울 듯..

  • 12. 1112
    '26.5.29 4:21 PM (106.101.xxx.245)

    이제 50이된 저는 이런 격렬한 싸움이 가능한 기운과 에너지가 있는게 놀랍네요
    또 그걸 싫은 배우자에게 쓰는것도 이해 안가고요

  • 13. . .
    '26.5.29 4:27 PM (175.119.xxx.68)

    바로 아래집 젊은사람살고 아이는 없는데
    한번씩 남자가 소리 질러요

    초반 싸울때 여자울고 남자 소리 지르고 난리
    바닥에 귀 대니 싸우는 소리 다 들려요

    작년에 경찰소에 신고했었는데 방문했는지는 몰라요

    그뒤로 크게는 소리 안 나네요

  • 14. ..
    '26.5.29 4:46 PM (119.203.xxx.129)

    윗집추정 1시간이상 울부짖으며 싸우는 소리 들은 후,
    엘베에서 아랫집 사람 만났는데
    너무 생생하게 들려서 우리집인줄 알았다고 ..
    할머니가 딸에게 이혼숙려 보냐고 묻더니
    그럴거면 이혼을하지... 하길래 아 우리집인줄아는구나 싶어
    물어봤더니 역시나

  • 15. 그럴땐
    '26.5.29 5:02 PM (220.78.xxx.213)

    신고해도 됩니다
    불이라도 지르면 다 피해 보잖아요

  • 16. 남자가
    '26.5.29 5:13 PM (211.234.xxx.85)

    바람 피우는 경우 더 격렬하게 싸우는거 같아요

  • 17. ...
    '26.5.29 5:15 PM (222.112.xxx.158)

    꼭 신고하세요
    경찰이 드나들어야 좀 덜하더라구요
    저러다 진짜 확돌아 불이라도 내면
    아파트는 진짜 클나요

  • 18.
    '26.5.29 5:18 PM (121.136.xxx.30)

    여자가 투신 .. 그거 투신 맞나요 남편이 떨군거면 ㄷㄷㄷ

  • 19. ....
    '26.5.29 6:21 PM (1.228.xxx.68)

    우리윗집도 40대 부부인데 자주 싸워요
    어느날은 싸우다 여자가 하지말라면서 대성통곡을 하더라고요 남자는 집어던지는지 쿵쿵 난리나고요
    경찰에 신고할까 100번 고민하다 말았어요
    초딩 남자애들 있던데 뭘보고 배울지....

  • 20. ㅇㅇ
    '26.5.29 8:04 PM (211.234.xxx.236)

    저런 부모 밑에 자랐어요
    주택이긴 했지만..
    늙어 죽을때까지 싸웁니다
    인격이 미성숙한 사람들이 만나면 지옥이 펼쳐지는거죠

  • 21. ..
    '26.5.29 8:47 PM (39.7.xxx.73)

    신고해야죠 산고해야 칼부림이 안나요
    뜯어말려줘야함

  • 22. 맞아요
    '26.5.29 9:37 PM (175.127.xxx.213)

    신고하세요.
    신고하면 리스트 올라간대나
    어쩐대요..공권력 무섭고?
    챙피해서라도 조금 수그러들겠죠

  • 23. .....
    '26.5.29 9:52 PM (220.118.xxx.37)

    요즘도?
    그건 육십대 우리 아주 어릴 때나 동네에서 보던 건 줄 알았는데..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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