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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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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말년복 중 최고는

…. 조회수 : 17,822
작성일 : 2026-05-29 11:29:49

건강과 자식복 인거 같아요.

자식 신세 안 질 정도의 경제력인데

 애들이 착하고 잘 사니까 아무 걱정이 없어요.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고 마음이 편해요.

 

욕심을 일단 버리니까 세상이 달라보여요.

 

IP : 59.6.xxx.211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9 11:32 AM (118.235.xxx.218)

    82에서만 이러는거죠?

  • 2. ㅇㅇ
    '26.5.29 11:33 AM (211.222.xxx.211)

    다 가지셨네요..
    젊었을때 부지런히 사셨을거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 3. 조용히
    '26.5.29 11:33 AM (117.111.xxx.123)

    누리세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4. ...
    '26.5.29 11:34 AM (118.37.xxx.223)

    그렇죠
    맞습니다!!

  • 5.
    '26.5.29 11:35 AM (217.216.xxx.118)

    어디에라도 자랑해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
    자매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있지요.
    인간 본성이란게 참…
    그런데 너무 자랑 안해도 음흉하다 소리 들으니 인생 참 아이러니죠

  • 6. 이 정도가 무슨
    '26.5.29 11:37 AM (59.6.xxx.211)

    대단한 자랑이에요?
    강남 아파트 자랑도 주식 으로 몇 억 번 자랑도 아니고
    각자 눈높이가 다른데…

  • 7. ㅐㅐㅐㅐ
    '26.5.29 11:37 AM (61.82.xxx.146)

    82 자랑계좌 입금 하면서
    자랑하는건
    백번천번도 괜찮아요

    자식복 건강복이 최고죠

  • 8. ..
    '26.5.29 11:38 AM (61.39.xxx.97)

    어우.
    인간은 늙어도 자랑질을 멈추지 않네요..

  • 9. 누구처럼
    '26.5.29 11:39 AM (59.6.xxx.211)

    자식들에게 집 증여하거나 큰 돈 보태줄 재력도 아니고
    그냥 부부가 적당히 아끼며 살 정도의 경제력이고
    애들은 부모에게 손 안 벌리고 살 정도면 잘 사는 거라 생각해요.

  • 10. dss
    '26.5.29 11:39 AM (211.114.xxx.120)

    익게에 이정도 자랑이야 층분히 할 수 있는건데, 이마저도 자랑으로 들려서 참지 못하고 쏘아대는 댓글들보니 참.. 다들 울화병에 걸렸나 싶네요.
    건강하고 자식들 속 안 썩인다. 익게에 이런 말도 못 하나요.

  • 11. ..
    '26.5.29 11:40 AM (61.39.xxx.97)

    못그런 사람도 많으니까요?

  • 12. ,,,
    '26.5.29 11:40 AM (211.234.xxx.54)

    댓글 못된 사람들 많네요.
    말년 복 중 최고는 건강과 자식복 맞습니다.
    복 많으신 분 맞아요.

  • 13. 전혀
    '26.5.29 11:42 AM (106.101.xxx.50)

    자랑으로 안들리는데 왜들 그러실까?
    그냥 부럽기만 하구만요.
    원글님 계속 행복하세요~~

  • 14. ㅇㅇ
    '26.5.29 11:42 AM (211.222.xxx.211)

    이정도도 못참고 자랑질하다는 댓글보니
    얼마나 삶이 강팍할까 불쌍하네요..
    친구도 없을듯...

  • 15. 여기는
    '26.5.29 11:42 AM (222.106.xxx.133)

    최소 남편이 분노조절장애 내지는 소시오패스,
    자식한테 맞거나 자식이 히키코모리 사회부적응자,
    본인이 암3기 이상이어야 좋은 소리 듣는 곳이에요.

    남편한테 맞았네, 자식농사 망했네, 사기당했네, 곧 죽을 병이네 이러면 선플 댓글 만선될 수 있어요ㅎㅎㅎ

  • 16. ..
    '26.5.29 11:44 AM (121.137.xxx.171)

    너무 맞는 말씀이죠! 원글님 위너!

  • 17. ...
    '26.5.29 11:45 AM (58.143.xxx.196)

    요양원에서 치매인분들 자기몸을 남을 닦는걸 마치 신생아처럼
    아무것도 모른체 맡기는거보고 내몸하나는 내가 간수하다
    얌전히 가고싶다란게 소망이에요
    치매만큼은 안걸리고싶어요

  • 18. ..
    '26.5.29 11:45 A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존재만으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는걸 알게 됐어요. 다들 사느라 애쓰고 있구나 생각하고 편한 분들은 좀 그런 댓글을 이해해 주세요.

  • 19. ㅡㅡㅡ
    '26.5.29 11:45 A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윗윗 댓글 읽고 빵터짐 ㅋ

  • 20. ...
    '26.5.29 11:46 AM (211.246.xxx.8)

    그게 가장 어려운 거예요.
    재벌도 맘대로 못하는게 그 두가지예요 ㅎ

  • 21. ..
    '26.5.29 11:46 AM (118.235.xxx.97)

    댓글들 재밌네요..
    근데 집자랑.주식자랑 보다 나을건 뭔가요?
    건강 자식문제야 말로 내뜻대로, 내 노력으로
    안되는건데..

  • 22. ..
    '26.5.29 11:46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여기는님 댓 읽고 빵터짐 ㅋ

  • 23. 말년복이 아니라
    '26.5.29 11:47 AM (119.202.xxx.168)

    다 가지셨는데요?

  • 24. 555
    '26.5.29 11:47 AM (1.225.xxx.214)

    남이 편안하고 좋다는 글에
    못난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복이 오겠어요?
    오던 복도 달아나겠어요...
    웃으면 복이 와요^^
    화내고 욕하고 비난하며 살지 말고
    우리 싱겁게! 웃기게! 살아가요

  • 25. 님아
    '26.5.29 11:48 AM (49.169.xxx.193)

    그걸 누가 모릅니까?
    알지만 그게 뜻대로 안되니까 그렇죠.
    이런 이야기는 가족끼리 하는 겁니다.
    넌씨눈.

  • 26. ..
    '26.5.29 11:48 AM (122.40.xxx.4)

    남하고 비교안하고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면 그게 행복인거 같아요.

  • 27. 그렇습니다
    '26.5.29 11:50 AM (221.138.xxx.92)

    내 마음 잘 다스리면
    세상만사가 다 평안하더라고요..

  • 28. 님아
    '26.5.29 11:50 AM (49.169.xxx.193)

    내 행복에 겨울때는,남의 불행이 눈에 안들어와요.
    근데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지만은 않거든요?그때는 아마도
    이불킥을 할것입니다ㅋ
    그러면서 사람이 좀 겸손해져요.

  • 29. ..
    '26.5.29 11:51 AM (122.40.xxx.4)

    소시오패스, 사회부적응자들이 좋은 소리 듣는 82에 머무는 사람들은 왜 여길 못 떠나죠?

  • 30.
    '26.5.29 11:51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마음 편안한 것도 큰 행복이더라고요.

    제 친구는 수백억 자산가이고 회사 크게 하는데
    회사일 하다보면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정신과 다녀요. 쉬라니깐
    또 돈 안벌면 불안해서 미칠 것 같대요.

  • 31. 그만큼
    '26.5.29 11:52 AM (121.136.xxx.30)

    힘든 분들이 많은거겠죠

  • 32.
    '26.5.29 11:52 AM (124.5.xxx.227)

    마음 편안한 것도 큰 행복이더라고요.

    제 친구는 수백억 자산가이고 회사 크게 하는데
    회사일 하다보면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정신과 다녀요. 쉬라니깐
    또 돈 안벌면 불안해서 미칠 것 같대요.
    최근에 주식까지 시작했어요. 많이는 벌었는데...

  • 33. ...
    '26.5.29 11:54 AM (219.255.xxx.142)

    두말하면 잔소리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34. ..
    '26.5.29 11:55 AM (61.39.xxx.97)

    진짜 늙어서도 요양병원가서도 계속 옆사람 자랑 들어주다가 죽어야한다니 ... 끔찍하네

    별개로 원글님이 마음편하게 사는건 좋습니다. 그게 싫다는건 아니에요. 자랑하니 못그런 처지에 밉다는겁니다.

  • 35. ㅇㅇ
    '26.5.29 11:55 AM (223.38.xxx.251)

    무슨 심한 자랑도 아닌데 댓글이…악에 받친 몇몇댓글..
    힘들면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오히려 대놓고 돈자랑하는글엔 추종하더만 웃기네요

  • 36. 문제는
    '26.5.29 11:56 AM (223.38.xxx.195)

    가까운 미래도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 37. ...
    '26.5.29 11:57 AM (118.235.xxx.137)

    건강과 자식복 최고죠~~~

  • 38. 제가
    '26.5.29 11:59 AM (121.182.xxx.113)

    어린시절 유복.
    20대부터 힘들었고 30대 결혼해서 더 힘들었고
    50초까지 정말 힘듦의 연속이었다가
    아이가 취업을 좋은곳으로 하고
    경제가 조금씩 이제 풀립니다
    60대엔 저도 좀 편해지는게 목표인데
    그렇게 될 거 같아요
    초복보단 말년이 좋은게 당연한거죠

  • 39. 자랑
    '26.5.29 11:59 AM (220.79.xxx.241)

    자랑질에 상하한이 있나요?
    자랑질은 자랑질

  • 40. 추가
    '26.5.29 12:00 PM (175.211.xxx.178)

    남편복이 빠졌네요
    친구처럼 의지하여
    속 상할일 있으면 위로받고.의논도하고. 여행같이 다니고 전 너무 좋네요
    자식들이 헤아리지 못하는 마음까지 헤아려 주고 자식에게 얘기못할것도 할수 있고 ㅎㅎ

  • 41. ...
    '26.5.29 12:02 PM (121.124.xxx.6)

    원글님이 말한 복이 정말 최고의 복 맞아요.
    정말 인생 평탄하게 사는거잖아요
    생각하기에 따라 주식 부동산 대박 보다 더 부러운 인생이에요~~

  • 42.
    '26.5.29 12:10 PM (122.36.xxx.73)

    못된 사람들 많네요 이런 얘기에도 악플 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러니 좋은 얘기는 못하고 힘든 얘기들만 쓰지요 ㅜㅜ 원글님 상처 받지 마시길..그냥 불쌍한 중생이거니 하세요

  • 43. 원글님
    '26.5.29 12:11 PM (39.123.xxx.24) - 삭제된댓글

    아직 세상을 다 산게 아니더군요 ㅠ
    언제 갑자기 내 신세가 고꾸라질수도 있어요
    그래서 옛말에 죽을 때까지 겸손하라는 말이 있나봐요
    관 뚜껑 닫을 때까지ㅡㅡㅡㅡㅡ끝나도 끝난 게 아니라구요
    평안하게 살다가 갑자기 큰 병에 걸려서 수십년간 병상에서 고통스럽게 살다 가기도하고
    내 자식의 배우자로 크게 고통을 당하거나 손주가 아픈 것도 아주 흔해요
    장례식장에 가서 슬퍼하는 마음조차도 요즘은 자격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내일 나도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현재만 가지고 일희일비 하지말고
    평안하기를 원하기 이전에
    그럼에도 파도 같은 인생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겸손하게 살기로 해요
    아무도 내일은 모르거든요

  • 44. ..
    '26.5.29 12:15 PM (211.217.xxx.213)

    자유게시판에 이 정도 글도 못쓰나요?
    글 올라오는 것마다 패버리면 누가 글을 쓰나요
    원글님 복 많으신거 맞고요
    괜히 부러운 사람들이 샘 내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 45. ㅇㅁ
    '26.5.29 12:18 PM (211.114.xxx.120)

    이러니 자게에 글이 안 올라오죠.

  • 46. ......
    '26.5.29 12:22 PM (124.49.xxx.76)

    건강과 자식복


    정말 정말 원글님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 47. ..
    '26.5.29 12:30 PM (14.39.xxx.241)

    꼬인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안쓰럽네요 얼마나 삶이 팍팍하면...

  • 48. . .
    '26.5.29 12:41 PM (211.178.xxx.17)

    그러게요. 이 정도 자랑은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할 수도 있지요.
    단 건강은 자랑하거나 과신하는 건 아닌듯요.
    정말 아무도 내일 일을 모르니.

  • 49. ..
    '26.5.29 12:42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복 없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 댓글도 이해해 주세요. 부럽네요

  • 50. 50대
    '26.5.29 12: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최고복은
    자기 살고 싶은 나이까지 암같은 고통스러운 병없이 자기 발로
    걸어다니다가 어느 날 밥 잘먹고 식곤증 와서 벽에 기대어 죽었는데 침대에 가서 주무셔하고 깨우는데 고개가 툭

  • 51. ..
    '26.5.29 12:49 PM (61.39.xxx.97)

    위에 50대님 말씀 공감됩니다 저도 그렇게 가고싶어요

  • 52. 맞아요
    '26.5.29 12:49 PM (58.236.xxx.72)

    노후에는 자식 잘되는거. 그리고 건강
    이 두개가 윈이에요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자식만 잘되는것도 의미없고
    건강만 한것도 자기 위안일뿐이죠
    자식도 잘되고 나도 (부부) 건강한게
    노년 걱정없는 최고 복 맞아요

  • 53. ㅇㅈㄷㄴ
    '26.5.29 12:50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고야
    돈많다 자식 성공했다. 자랑 만큼이나 낯간지럽네요.
    이런 사람들이
    나 이혼하고 외롭지만 행복해. 돈 없지만 행복해 ..이렇게 사는 저 같은 서민한테
    아니야 넌 외로울 거야. 돈 없으니까 행복하지 않아라고 돌들고 달려드는 듯
    진짜 부자고 진짜 복받고 진짜 잘 나가고 잘 사는 사람들한테는 찍소리 못하면서

  • 54. 더살아보셈
    '26.5.29 1:01 PM (118.235.xxx.127)

    죽는 복이 최고라는걸 알게 될것임

  • 55. ...
    '26.5.29 1:32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최고죠 억만장자여도 그 두가지 안따르면 공허할 것 같아요

  • 56. 나이
    '26.5.29 1:35 PM (112.164.xxx.125)

    지금이 노년이면 85세 넘으신 거겠지요
    90가까웠다면 인정이요
    아니면 더 살으세요
    85세 엄마가 다가지셨어요
    작년에 울 엄마 아들인 내 남동생이 아프더니,
    올해는 엄마친구 나보다 한살 더 많은 선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엄마들은 다들 건강하고 자기돈으로 잘먹고 잘사는대
    자식들이 나이먹으니 하나둘 아프네요
    한 엄마는 사위가
    그냥 아무소리 말고 내 가진거에 감사하면서 살면 된다 생각합니다.
    울엄마가 힘들때 두 친구분들이 위로해줬고,
    이제 친구분들 자식들도 하나둘 그렇고
    그냥 아무소리 없이 사신대요,
    서로 챙겨가면서,.

  • 57. ...
    '26.5.29 1:36 PM (183.103.xxx.230)

    이게 자랑으로 들리나요?
    살아보니 그냥 안분자족의 진리를 얘기하는구만 뾰족한 댓글은 뭔가요?

  • 58.
    '26.5.29 1:42 PM (119.56.xxx.123)

    전 아직 노년을 운운할 나이가 못되지만 장성한 자식들 각자 다 열심히 살고 가족 모두 그럭저럭 건강하니 그게 행복의 큰 전제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가진건 저 역시 그냥 내밥 내손으로 먹고산다 정도인데 이렇게 유지된다면 다른이들의 서울집, 금융자산 십억 그런거 부러움없이 행복하게 말년보낼수 있을것같아요.

  • 59. ph
    '26.5.29 1:43 PM (175.112.xxx.149)

    자식복ᆢ의미가 불과 얼마전만 해도
    최소 SKY 입성해 전문직
    대기업or공기업 혹은 외국계 ᆢ 취업
    이런 맥락으로 흘러갔는데

    이제 세상의 판이 바뀌는 중이라
    그저 인성 바르고 부모에게 최소한의 예의 갖추고
    제 밥벌이 하면 된 거 같아요 ᆢ

    저는 진짜 부러운 여자는
    정말 드물긴 하지만
    미모가 50 줄 들어서 드디어 꽃피우기 시작하는

    (물론 건강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기르고
    한국적 결혼 생활 ㅡ시가 시달림에 불구하고
    맘 다스리고 여러가지 공부하고 독서하고
    운동하고 관리해서 ᆢ 진정한 아름다움 향해가고 있는

    그런 여자들이 진짜 부러워요
    돈으로 안 되고 어느 정도 유전적 요소이고

    근데 사회적 스펙 유지할려구
    아등바등 버티다 보면 돈은 좀 남아도
    건강과 미모는 저 만치 ᆢ

  • 60.
    '26.5.29 1:50 PM (211.234.xxx.84)

    삶은 텃밭의 식물들처럼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지는 거래요
    작게는 가족 일 수 있고 크게는 세계 일 수 있죠
    그래서 건강도 자만하지 말고
    장수도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 61. 맑은향기
    '26.5.29 1:51 PM (117.111.xxx.87)

    원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62. 아뇨
    '26.5.29 1:52 PM (106.101.xxx.81)

    부모가 늦게까지 생존해 있으면 다 소용없어요
    아니 정확히는 그 부모를 독박부양해야하면..
    100세까지 생존중인 조모와 그 효자 아들(아버지) 덕분에
    부모사이는 갈수록 최악이고
    아버지는 알콜중독 수준이 됐어요
    없는 살림에 학원도 안다니고 저희 형제들 의사, 공사, 교사 됐는데 다 소용없네요

  • 63.
    '26.5.29 1:53 PM (119.56.xxx.123)

    허구헌날 집값 올라 부자됐다 주식으로 얼마벌었다류의 자랑보단 타인들에게 훨 도움되는 자랑이구만요 뭐.

  • 64. ...
    '26.5.29 2:19 PM (118.235.xxx.39)

    아니 원글님이 내가 백억 있어서 소소하게 먹고 살만해요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식들이 의사, 변호사, 전문직인데 지 밥벌이 하고 착해서 좋아요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식에게 손안벌리고 살만큼의 경제력과 지 앞가림하는 자식들이 있으니 큰 욕심 안내고 살고 그래서 행복해요라고 한게 뭔 자랑이라고 댓글들이 이모양일까요?

  • 65. ..
    '26.5.29 2:21 PM (110.10.xxx.187)

    첫 댓글의 중요성 ㅎㅎ
    교양 있게 비꼬니 인간의 본성까지 들먹이며 자랑질한다고 꼬집는 댓글까지 ㅎㅎ
    이 정도가 불편하게 읽히시는 분들은 스스로를 반성하는 게 우선일 거 같네요.

  • 66. 진짜
    '26.5.29 2:25 PM (211.206.xxx.191)

    댓글 보니 못 돼먹은 인성들이 왜 이리 많나요?
    소시민들이 바라는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에
    90가까웠다면 인정이래.
    어디 댓글 무서워서 무슨 글을 올릴 수 있으려나....

    원글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7. 어휴ㅜ
    '26.5.29 2:40 PM (49.1.xxx.69)

    자랑하고 싶어 근질근질한가봅니다
    건강과 자식복이 말년의 최대 행복임은 동의합니다

  • 68. 영통
    '26.5.29 2:42 PM (59.14.xxx.226)

    사이좋은 사람이 주위에 있다도 추가요
    건강한데 주위 사람 없어서 외로우면 복 있다고 하기가 좀..

    사이 좋은 배우자든.. 마음 말 통하는 친구든... 편한 형제 자매든..
    요즘 자식은 부모와 가까이 있기가 어려우니...자식 잘 되는 것은 자식 복인 거고요..

  • 69. ㅇㅇ
    '26.5.29 2:45 PM (116.42.xxx.177)

    맞다고 생각되요. 주위에 그런분들 몇 계시는데 아주 행복해보여요. 그것도 성격나름이어서 현명한 사람이 행복해 하는거지만요.

  • 70. ㅇㅇ
    '26.5.29 2:58 PM (61.43.xxx.178)

    그러게요
    돈은 해외여행 편히 가고 이정도는 넘치는거고
    여행 자주 못가도 적당히 쓸 정도면 되고
    나이들어 자식 때문에 속썩으면 힘들거 같아요
    맞는 말인데
    애들 때문에 힘든분들이 있으니까
    내 아이들은 착하고 잘 살아 너무 좋아
    이런 자랑 늬앙스가 좀 거슬린 삐딱댓글들이 ㅎㅎ

  • 71. ..
    '26.5.29 3:00 PM (110.15.xxx.91)

    맞는 말씀이에요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사는 마음이 행복을 부르는 거겠죠
    젊을 때는 하고싶은 것도 해야할 일도 많지만 나이들면 나 건강하고 경제력있고 자식들 각자 잘 살면 최고라고 생각해요

  • 72. ㅇㅇ
    '26.5.29 3:32 PM (122.101.xxx.85)

    저희 어머님을 보니
    무엇보다 건강과 독립적인 생활 같아요.
    어디든 홀로 다닐수 있고(여행이던 병원이던)살수 있고(쇼핑 일체)먹을 수 있는 노년 생활을 한다는건 중요한것 같아요.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의지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 73. ㅇㄷ즈
    '26.5.29 3:32 PM (222.107.xxx.165)

    맞는 말이고요
    한편으로는 사람은 좀 모자란구석이 있으면 행복하구나.싶음

  • 74. .....
    '26.5.29 3:52 PM (125.143.xxx.60)

    최고의 복 맞아요.
    저도 건강과 자식의 독립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75. . . .
    '26.5.29 4:46 PM (125.184.xxx.58)

    원글님.
    뾰족한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동안 쌓아오신 복들이 되돌아와 지금 누리고 계신거라 생각해요.
    가장 소중한 보물인 자식이 잘되고 거기에 건강까지잘관리 하신건 원글님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니까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76.
    '26.5.29 4:49 PM (118.235.xxx.46)

    이런글에도 뾰족한 댓글이 달리다니.
    삶이 얼마나 팍팍하신 분들인지 감도 안오네요.

  • 77. .....
    '26.5.29 4:53 PM (211.118.xxx.170)

    지금 암으로 힘든 사람도 있을 거고,
    어느 누구라도 멀쩡하다가 차후에 암이 발견될수도 있는 거죠.
    요즘 자녀 취업 안 되어 걱정인 가정도 있을테구요

    제 생각엔 이런 자랑은 넣어두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라면 못할 것 같은데 ......

    노년에 자식복과 건강 못 누리는 사람들이 젊은 날 노력하지 않은 삶을 산 것도 아닐테구요

  • 78. .....
    '26.5.29 4:55 PM (211.118.xxx.170)

    건강과 자식복이 노년의 복이라는 걸 누가 모르나요.

  • 79. ㅇㅇ
    '26.5.29 5:29 PM (61.80.xxx.232)

    건강한게 복이죠

  • 80. 역시
    '26.5.29 6:05 PM (211.234.xxx.125)

    역시 82는 자랑이라면 물불을 가리지않고 독을 피우며 독한댓글달러 뛰어오는 사람 천지라더니 역시나 그렇네요
    원글님이 무슨 틀린말을 했다고 세상 난리난듯 독설들을 다는군요
    그간 주식해서 돈벌었다는 글에는 부럽다고 어디건지 좀 찍어달라고들 굽신굽신 난리들이고 왜 여기엔 이리들 독설들인지 ㅎ

    세상사 살아보니
    남들일에 축하한다 한마디 못하는 부들부들러들이
    인생이 꼬여있습디다
    이건 진리예요
    저리 꼬여서 저주.독설들을 내뱉으니 내 일이 잘될턱이 있나
    모지리들ㅠ

  • 81. ㅇㄹ
    '26.5.29 6:43 PM (58.122.xxx.24)

    아직 아이들 대학생 고등학생인데.. 원글님 글 공감하며 보다가 댓글보고 뭥미 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원글님 늘 평안하세요~~~

  • 82. 맞습니다
    '26.5.29 6:43 PM (175.116.xxx.63)

    자식복과 건강있으시면 더 바랄게 없죠. 자랑하실만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83. 스스로
    '26.5.29 6:52 PM (125.178.xxx.170)

    마음가짐을 잘 갖는 품성이
    제일 큰 복인듯요.
    긍정적인 그런 마음요.

  • 84.
    '26.5.29 8:21 PM (1.236.xxx.93)

    70대 후반되니 건강하면서도 자식에게 징징징 거리더군요
    특히 한분 돌아가시고 혼자되면..

  • 85. .....
    '26.5.29 8:28 PM (89.246.xxx.232)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밝은 글, 걱정없는 글은 안 읽어요.
    대화는 밝은 사람 좋아하는데
    인간본성이래요. 댓글반응은 당연한거

  • 86. .....
    '26.5.29 8:29 PM (89.246.xxx.232)

    사람들이 밝은 글, 걱정없는 글은 싫어해요.
    대화는 밝은 사람 좋아하는데
    인간본성이래요. 댓글반응은 당연한거

  • 87. 역시
    '26.5.29 9:25 PM (221.158.xxx.111)

    요새 특히 82특징이죠

    망해서 반지하 이사왔어요
    자식들이 재수 삼수했는데도 갈 대학이 없어요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다 했는데도 쪽박이예요
    죽을 병이 걸렸다네요
    이쯤되는 원글되야
    걱정.우려.따뜻함이 쏟아지죠
    요새 특징이랍니다ㅜ

  • 88. ...
    '26.5.29 9:33 PM (58.239.xxx.34)

    맞아요...
    다 필요없어요.
    내 몸 건강하고 내 자식 편안한거...

    집 넓네마네 돈많네마네 다 필요없다는거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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