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5세가 되고요. 문학에 관심이 많고
그런데 등단은 못 했어요. 학부는 사범대학 졸업했는데 국어교육은 아니에요.
직장을 그만둘 수는 없어요. 그런데 대학원은 다니고 싶어요.
받아줄 곳이 있을까요?
서울이예요.
곧 55세가 되고요. 문학에 관심이 많고
그런데 등단은 못 했어요. 학부는 사범대학 졸업했는데 국어교육은 아니에요.
직장을 그만둘 수는 없어요. 그런데 대학원은 다니고 싶어요.
받아줄 곳이 있을까요?
서울이예요.
많습니다..대학원은.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비추에요
교수와 대학원생과의 관계 생각해봐도 그렇고
등단을 하고싶은 거니 공부를 한다고 치면 구체적으로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 거니? 그나저나 노안은 안오고 허리는 괜찮은가보구나
(친한척 반말ㅎ)
많아들 다닐걸요. 남편은 석사도 하고 박사하고 있어요. 말 들어보면 회사사장등 나이든 사람이.대부분이라고
원글님..그런 열정이 참 부러워요..^^
사이버 대학원으로 다니셔요. 제동생은 40대 후반에 대학원 다시
들어갔어요. 일하는데 필요한 전공이라고… 올해는 박사과정 시작했다 하네요. 결혼안하고 열심히 일하는 50대 인데.
뭐 저렇게 애 쓰냐 싶다가도 저런 열정이 있으니 살지 싶어요.
대학원, 박사 다 사이버로
갈수는 있지만 직장 병행 어려워요
대학이 학생수 줄어 어려울텐데, 대학원 받아주는데야 널렸을텐데, 비싼 수업료 내고 다닐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을 먼저 해보세요.
가셔야할 이유 있나요?
어디라도 콕집어 입시요강부터 살펴보세요
50대 중반 직장다니며 대학원 다니고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만족합니다.
행복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