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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이 쇼~를 하시는 걸까요? 진짜 아플까요?

가스불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26-05-27 20:10:03

모친이 젊을때도 자식을 옴짝달싹 못하게

겁주어 본인곁에 두고 찜쪄먹는 성향이긴 해서

정도 없는 모녀 사이지만 가끔 들여다 봅니다.

 

오늘 모친집에 갔더니..

형광등은 다 꺼놓고 곰솥에 식혜를 곰솥으로

올려놓고 외출했더이다..

 

전화해서 어디시냐? 지금 뭐하냐? 했더니.

주변에 마실 나왔는데.. 내가 평소에도 어지럽고

어쩌고 하는거예요.?  그래놓고 집에와서는

삼겹살에 고기구워 밥 드시네요.

 

응급실에 몇번 갔다가 신경과 문제없고.

이비인후과적 문제 제기 되어서 갔더니

문제없고..   치매는 의사들이 거론도 안했고.

 

일상 취미생활은 친구들이랑 모든걸 다 하시고, .

아직 딱 70세 이시고..

 

가끔 가까이 사는 자식..열받으라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 저를 곁에 두려고 쇼도 많이 하셨고, .

자식 대접도 안 하셨고, .

 

휴~평생 곁에서 저런 쇼에 휘말리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요즘은 진짜 쇼인지, 연세탓이지 그것도 모르겠고.

IP : 39.7.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7 8:11 PM (70.106.xxx.210)

    이제 겨우 70세. 쇼 하던 인간이라면 하던 짓 계속하는 거겠죠.

  • 2. 포인트
    '26.5.27 8:13 PM (117.110.xxx.20)

    뭐가 문제인거죠?
    식혜 끓이는 큰 냄비를 가스불에 올려두고 외출했다는 건가요?
    노인들 가끔 그래요.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하세요.

  • 3. 겨우
    '26.5.27 8:13 PM (221.162.xxx.5)

    70이면 너무 젊어요

  • 4.
    '26.5.27 8:13 PM (180.211.xxx.140) - 삭제된댓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 5. 시모와 비슷
    '26.5.27 8:13 PM (210.97.xxx.193)

    시모는 숨 쉬는 것도 쇼로 보여요. 자식들 앞에서는 숨도 헐떡거리거든요.
    86세인데 어디 아픈데가 없어요.
    그런데도 남들 앞에서는 걸음도 못 걸어요.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 6. 시모와 비슷
    '26.5.27 8:18 PM (210.97.xxx.193)

    신경과에서 뇌mri mra 찍자고 안 하세요?

  • 7. mri
    '26.5.27 8:22 PM (39.7.xxx.203)

    mri랑 ct는 찍었는데 이상 없었고.
    mra 거론하는 의료진은 아직 없었어요.

  • 8. ...
    '26.5.27 8:24 PM (219.255.xxx.142)

    뭐가 문제인거죠?
    식혜 끓이는 큰 냄비를 가스불에 올려두고 외출했다는 건가요?
    노인들 가끔 그래요.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하세요.
    22222222222

    저도 가끔 그러는걸요

  • 9. 70이면
    '26.5.27 8:31 PM (59.1.xxx.109)

    청춘인데 뭘

  • 10. 나이들면
    '26.5.27 8:35 PM (180.211.xxx.140)

    나이들면 만만한 자식을 손에 쥐려고 통제 못해서 환장합니다.
    70이면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겁니다.
    상상초월할 일들 많아요

  • 11. 님이
    '26.5.27 8:4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통제 안당하면 되잖아요?
    원글보니 통제 당하지도 않겠구만요
    늙으면 통제가 아니라 깜빡깜빡 하구요
    제 동서는 자식들이 가스 차단기 달아주고 갔더라구요
    저는 제가 타이머를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녀요
    그리고 어질어질 한거는 늙으면 아마 많은 노인층들이 그럴거에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자식에게 어질어질 하다고 말해서요?
    저도 어질어질 해요 병원가면 괜찮다 하구요
    그래서 저도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젊었을때 처럼 이상증상이 있을때 딱 어디가 아픈거 아니고
    그냥 눈 침침한 노화처럼 그런건가보다 하고 살아요

  • 12. ..
    '26.5.27 8:48 PM (114.207.xxx.183)

    그간의 많은 일들이 있어서 지금 원글님이 부글부글하는거 같은데..자세한 내막이 없으니 알길없고
    그저 지금 현재 나열한 내용만봐서는
    무엇이 문제인가싶네요.

  • 13. 그냥
    '26.5.27 9:28 PM (61.81.xxx.191)

    세번볼거 한번보고 지내세요
    원글어머니 어떤 성향일지 공감가요..
    그 앓는소리 들어주지마세요
    아마 본인은 엄청 젊다 이러고 사실걸요
    딸들 앞에서만 죽는다 소리하고..
    울 모친 어지러워서 서 있지도 못한다고 하면서 숯불고기 냉면까지 싹쌔

  • 14. 적당히
    '26.5.27 10:04 PM (180.71.xxx.214)

    맞추고 남은 남 할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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