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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약국 취직했어요

ㅇㅇ 조회수 : 7,733
작성일 : 2026-05-27 08:01:25

오래 하던일이지만  나이때문인지 쉽지않았어요

7개월만에   면접 8회 정도 거쳐서   드뎌  취직됬어요

저를 뽑아주신 약사님 넘 고마워요

남약사님이신데 친절하시고 다정하시고 긍정적이세요  30대 나이인데

공감능력도 좋고 손님한테 잘 하시는거 같아요

엄청 바빠요 잘 적응해야 하는데 

전문약 수백가지는 되서 약장에 진열하는게 어렵네요

하루 4시간 근무이긴 하지만

일하니까 너무 좋아요

오늘 이틀째 화이팅입니다^^

잘 적응하는 팁 있을까요 

IP : 175.192.xxx.6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릿빠릿
    '26.5.27 8:03 AM (118.235.xxx.88)

    실수 없어야해요. 건투를 빕니다.

  • 2. 4시간
    '26.5.27 8:04 AM (61.35.xxx.148)

    너무 좋네요.
    화이팅!!

  • 3. ...
    '26.5.27 8:05 AM (67.160.xxx.43)

    7개월만에 면접 8회! 고생 많으셨어요 :) 적응하는 한동안은 고단하시겠지만, 점차 즐거운 직업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4. 화이팅
    '26.5.27 8:05 AM (125.130.xxx.53)

    오래하던 일이라고 하셨는데 잠시 쉬시다 취업하신걸까요?
    경력 있으신분도 이렇게 면접이 어렵다니
    경단녀인 저는 어디서부터 손을 뻗어야할지 걱정이 많네요
    부럽기도 하고.... 약국 취업은 따로 사이트가 있을까요?

  • 5.
    '26.5.27 8:05 AM (27.172.xxx.18)

    약장 사진을 찍어서 출퇴근길에 위치를 외우세요
    시간날때는 지난 처방전보며 눈에 익히고 실제 어떻게 어떤조합으로 쓰이는지 익힙니다
    약국장님께 업무범위를 자세히 알려달라 해보세요 기대치가 다 다르니까요

  • 6. 화이팅
    '26.5.27 8:06 AM (122.32.xxx.106)

    전 당근에서 구인 봤어요

  • 7. ㅇㅇ
    '26.5.27 8:12 AM (175.192.xxx.68)

    역시 82 힘주셔서 감사헤요 ㅠㅠ 약국폐업으로 백수가 됬지만 바로 될줄 알았는데
    현실은 역시 다르더라구요 모르는게 많다보니 첢음이 최고라는걸 느꼈네요 ㅎㅎ

  • 8. 축하드려요
    '26.5.27 8:18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궁금했는데,, 잘 되셨네요. 현 직장에서 상사 갈굼으로 약국사무원 교육과정을 들었는데요 , 나이가 59세이고 캐셔 경력은 20년 , 약국경력이 없어 6개월제 불합 받네요.. ㅋㅋ
    좋은 기 받고 “음” 님의 팁,, 감사합니다!!!

  • 9.
    '26.5.27 8:21 AM (39.118.xxx.109)

    오랜 시간 면접으로 맘 고생한 만큼 큰 기쁨이 오시길요~자신감 갖고 화이팅 하세요~

  • 10. 축하드려요^^
    '26.5.27 8:22 AM (211.49.xxx.125)

    아침에 기분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덩달아 저도 기분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자!!

  • 11. 재취업
    '26.5.27 8:23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언니도 약국 알바, 직원 등을 알아보고 면접 보러 다녔는데
    일도 일이지만 고용주 약사들이 젊은 걸 떠나 어리다고 느껴질 정도로 나이가 얼마되지 않더군요. ^^; 우리가 나이를 많이 먹기도 했지만 약국 차리는 사람들의 나이도 더 낮아지는 것 같은데 서로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12. 축하축하
    '26.5.27 8:26 AM (124.53.xxx.50)

    이런글 좋아요 축하해요

    잘적응하는건 실수없고 친절하면 최고죠

    아픈분들이니 손님들오시면 밝게 인사하시구요
    약이니까 약사도 사람이라서 실수할수있으니
    차라리 옆에서 약정리할때 두번씩 체크하면 최고에요

    긍정기운받아갑니다

  • 13. ..
    '26.5.27 8:26 AM (121.190.xxx.7)

    일만 하세요
    손님이랑 인사말고 말 섞지 마시고 무슨 얘기를 해도 듣기만
    약사님하고도 인사 일얘기외에 자식집안 학벌 이런얘기 마시고
    묵묵히 성실하게 일맛

  • 14.
    '26.5.27 9:03 AM (118.235.xxx.160)

    약국 경력 오래되셨다니 그 분야 고유의 업무 영역이나
    주의점이 있을거예요.
    그런거 벗어나지 않으면 되죠.

  • 15. 맞아요
    '26.5.27 9:11 AM (175.192.xxx.68)

    말많은거 조심 기억할게요 현실적조언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 16. ㅅㄴ
    '26.5.27 9:12 AM (106.101.xxx.67)

    젊은 사람들과 오래 일해본 경험은
    요즘 젊은 남.여 모두 친절하고, 상냥하다는거, 기본
    베이스가 그래요. 다만, 그 친절에 급.다가가서
    말을 편히 내리거나, 살짝이라도 프라이빗한
    부분을 언급하거나.하는.실수는 금지 입니다.
    우리 또래들 살아온식의 그 어떤 친밀감의 농도나
    속도를 다 잊으시고, 진짜 공사구분을 명확히
    하셔야합니다. 과한 친절.특히.조심. 진짜 싫어하고,
    자기들끼리 우리 같은
    기성세대들의 특유의 친밀감을 가장한 공사구분 희미한 언해들 가지고,sNS 뒷담화 보면, 인간 혐오가 생길정도로
    엄청나게 말들이 차갑습니다. 앞뒤가 완전 다를수도 있다는 전제하에서 젊은사람들을 대하세요. 상처입지 안도록 조심 하시길…

  • 17. ...
    '26.5.27 9:44 AM (121.139.xxx.151)

    저도 55세ㅎㅎ 축하드려요~~
    전 오늘낼하는 경리하고있지만요

    댓글보니 약국사무원 교육도 있나봐요. 솔깃하네요 ㅎㅎ

  • 18. 어머나
    '26.5.27 10:16 AM (119.196.xxx.115)

    약국사무원이라는 교육도 있어요? 좋네요!

    근데 일이 어렵나요? 어떠신가요

  • 19. 반가워요
    '26.5.27 3:25 PM (210.222.xxx.2)

    저도 약국에서 일해요 ㅎㅎ
    이미 경력있으시니 잘하실듯
    약위치가 제일 복병이죠~
    근데 저야말로 일할때 사적인 얘기 하기 싫은데 약사님이 이거저거 물어서 참.. 사적인 전화만 받아도 뭐 놀러가냐 어디가냐 좋은데가냐 등등
    암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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