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
'26.5.22 9:50 PM
(14.33.xxx.161)
모두 본인의 아픔이 큰 법이에요.
그 사람도 나뻐서가아니라
그릇이 작아서그래요.
2. ㅂㄱㄴ
'26.5.22 9:53 PM
(116.127.xxx.253)
제 지인은 갑자기 남편 떠나보냈는데 3달 정도 됐나? 여행사진 올리고 그래서 주변이 더 당황했지만 더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같이 여행도하고 만나고 그랬어요 남편 연상 안되더군요 그냥 내친구 같이웃고 밥먹고 얘기할수있는 원글님 글 보니 친구가 고맙게 생각되어요 속이 말이 아니었을 텐데
모임 지인이라면 조용한톡방 설정하시든가 조용한 방탈출도 있어요 말 안해도 되지 않나요? 궁금하고 인연이 이어지는 지인들만으로도 벅차실듯요 ㅜ
3. Dd
'26.5.22 9:54 PM
(1.225.xxx.57)
위로 드립니다
남의 슬픔은눈에 안보이는지 내작은슬픔만 안스러워하는 사람이었나봐요 볼성사납고 재수없고 가끔은인간이 묘하게 질릴때가 있더라고요
힘내세요
4. 아무리
'26.5.22 9:55 PM
(112.169.xxx.183)
아무리 자기 감정만 중요해도
인간은 최소한의 공감괴 배려는 해야지요.
원글님
카톡 답하지 마시고 어떤 사이신지 모르지만 카톡차단 하세요.
5. 빈둥지
'26.5.22 9:55 PM
(133.200.xxx.97)
말이좋아 빈둥지이지 시모질하고 아들집 드나들며 온갖 간섭질 못해서 병난거잖아요
미친 여편네네요
6. 그래요
'26.5.22 9:57 PM
(121.147.xxx.48)
이 대공감의 시대에도 결국
타인의 상실이나 고통은 아무리 친한 사람이어도 지나가는 풍경같은 거고
자기 앞의 괴로움이 제일 큰거죠. 사람은 다 똑같아요.
내 괴로움이 가장 큰데 내 앞에서 소소한 걸로 징징거리다니
이런 노여운 마음은 천천히 내려놓으세요. 타인은 다 그래요. 나도 그래요. 나도 나보다 더한 상실을 겪은 사람 앞에서 내 고통은 소소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없거든요.
저역시 남편 암으로 가고 5년 넘었어요.
나보다 더한 상실...시어머니는 아직도 매일 울고 계세요.시어머니 앞에서 나 힘들다고 징징거려본 적은 없어도
그래도 가장 사랑하던 아들을 잃은 시어머니를 끝없이 받아주기도 힘들어요. 나도 이기적이라 내가 제일 불쌍하거든요.
그냥 그렇다구요.
그 친구분이 좀 징징이인거죠. 징징거리지 않아도 다들 똑같은 마음일거예요. 우린 다 이기적이니까요.
7. ㅇㅇ
'26.5.22 9:58 PM
(133.200.xxx.97)
아들 결혼하고 3달도 아니고 꼴랑 3주
옛날처럼 시모질 못하는 세상이니 신경과까지 다니며 병난거죠 징그러워요
8. 에효
'26.5.22 10:00 PM
(221.138.xxx.92)
싹싹 정리해버리시고 홀가분해지세요..
9. 호빵
'26.5.22 10:00 PM
(175.197.xxx.135)
원글님이 그간 잘 대해주셔서 그분이 안넘어야 할 선을 넘으셨네요 마음 추스리기도 힘드실텐데
나이를 먹머도 다 어른은 아닌가봅니다
10. 이해안감
'26.5.22 10:02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아들결혼한게 상실의 고통에 비할 바인가요?
아들이 죽었어요? 뭐 몸이 잘못됐나요? 결혼은 경사난거 잖아요
남편 잃은 사람에게 잠못잔다고 저러는거 부터가 자기 성질에 자기가 안달난거라고 봐요
11. 이해안감
'26.5.22 10:03 PM
(133.200.xxx.97)
아들결혼한게 상실의 고통에 비할 바인가요?
아들이 죽었어요? 뭐 몸이 잘못됐나요?
댓글들 뭔 자신의 작은 고통 타령인지요? 자식 결혼은 경사난거 잖아요
남편 잃은 사람에게 잠못잔다고 저러는거 부터가 자기 성질에 자기가 안달난거라고 봐요
12. 아줌마
'26.5.22 10:05 PM
(218.235.xxx.83)
표현하세요
남편 보내고 너무 힘들다고.....그리고
전화받지 마세요
13. . .
'26.5.22 10:08 PM
(49.164.xxx.82)
저도 젊은나이에 남편보냈어요
상치르고 2달뒤 친구들 만났는데
자기도 그때쯤 아픔을 겪었다며
반려견 죽은얘기를
아 정말 미친
14. ...
'26.5.22 10:09 PM
(211.227.xxx.118)
한마디 하고 차단하세요.
나에게 지금 위로받고 싶은거니?
너무한다 생각 안드니?
15. 진짜
'26.5.22 10:17 PM
(115.143.xxx.137)
등신같다는 말 밖에..
원글님 마음 잘 추스르시고요.
윗님 처럼 한 마디 하고 차단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저런게 무슨 친구인가요.
16. ᆢ
'26.5.22 10:27 PM
(211.234.xxx.16)
개념없네요
나솔 영숙이처럼 남의 감정 아랑곳하지않는 극이기적 인간인듯
17. ᆢ
'26.5.22 10:33 PM
(211.243.xxx.238)
원글님도 속상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받아줄수가 없는거지요
그 친구도 실수는 했지만
자신이 심각한 실수했는지는 모를겁니다
그냥 너 받아줄만큼 내가 편치가 않다하세요
자신의 일 아님 상대방은 괜찮은줄 알아요
18. ..
'26.5.22 10:41 PM
(122.40.xxx.4)
원래 인간이란 존재가 자기 손톱밑 가시가 제일 아픈법이에요. 그냥 넘기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생각할뿐..
19. ....
'26.5.22 10:48 PM
(218.51.xxx.95)
나지막한 목소리로 한마디 하세요.
'그렇다고 죽은 건 아니잖아.
보고싶으면 어떻게든 볼 수 있잖아.'
알아들으면 조심하겠죠.
계속 그러면 멀리하시는 수밖에요.
너무 힘드시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분이 지켜 보고 있을 테니
원글님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