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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친구들로 부터 외면당했다고 제게 하소연을 했거든요

..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6-05-21 10:40:25

사정을 듣다보니 지인이 절친과 친구 무리들을 뒷담화 엄청 했었대요

앞에선 웃는 얼굴로 대하구요

그러다 지인이 절친과 어떤 일로 틀어지게 됐는데

절친이 작정을 하고 지인에게 모든 험담의 주체로 만들어 버렸대요

없었던 일 까지 더 모함을 해 그 모임에 설 수 없게 만들었구요

친구들은 절친말만 다 믿고 지인은 외면당하게 돼서

제가 지인에게 가서 항변하지 그랬냐 했는데 자기 존재가 그것 밖에 안 되는구나 포기했대요

이럴 경우 누구의 잘못일까요

IP : 112.140.xxx.2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1 10:42 AM (106.101.xxx.202)

    지인이요...

  • 2. 자업자득
    '26.5.21 10:42 AM (123.214.xxx.154)

    자기 잘못이죠

  • 3. ㅇㅇ
    '26.5.21 10:43 AM (119.193.xxx.98)

    뿌린대로 거둔거죠...

  • 4. 자업자득22
    '26.5.21 10:43 AM (14.35.xxx.114)

    자기 잘못이죠22

  • 5.
    '26.5.21 10:43 AM (14.44.xxx.94)

    양쪽 다
    근데 저게 인간의 속성인지라
    누구 잘잘못 따져봤자 오십보백보
    씰데없는 에너지 낭비 아닌가요

  • 6. ...
    '26.5.21 10:43 AM (121.142.xxx.225)

    지인이 뒷담화 엄청했다면서요..
    그런 지인 두둔해 주고 싶어요?
    쌓이고 쌓여서 터진것일뿐...자업자득

  • 7. ㅇㅇ
    '26.5.21 10:47 AM (125.130.xxx.146)

    친구가 하소연을 자꾸 해요.
    A단체
    B조직
    C모임
    모두 부당하고 차별한대요

    저는 왜 그러는지 알겠는데
    친구는 모르나봐요.

  • 8. ....
    '26.5.21 10:47 AM (218.51.xxx.95)

    절친도 욕 같이 했다
    내가 하지 않은 말까지 더해서 나를 모함한다
    이 정도는 얘기하고 끝내야죠.
    친구 무리가 믿든 안 믿든 할 말은 했어야지
    가만히 있으면 어쩌나요.

  • 9. 저도
    '26.5.21 10:49 AM (112.140.xxx.222)

    지인이 처음엔 피해자인 척 해서 위로해 줬는데요
    만나다 보니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

  • 10. ㆍㆍㆍㆍ
    '26.5.21 10:50 AM (118.235.xxx.5)

    다 잘못이죠
    지인은 남 험담한 잘못
    절친은 말을 옮겨서 이간질한 잘못
    친구들은 말 옮긴 사람이 젤 나쁜데 말 옮긴 시람 편 들은 잘못

  • 11. 이해불가
    '26.5.21 10:52 AM (123.214.xxx.154)

    친구무리들 맘에 안드는 게 그렇게 많다면서 뭐하러 모이고 뭐하러 만나는지....
    만날거면 입다물고 조용히 만나든가요.
    저런 사람 진짜 너무 이해 안가고 입에서 나오는 말이 대부분 남의 뒷담화라
    뭐 하나 건질 것도 없는 사람이니 될 수 있으면 그만 만나세요.

  • 12. 생각보다
    '26.5.21 11:04 AM (112.140.xxx.222)

    이렇게 앞에선 하하호호 하고 뒤에선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지인이 생간 건 자그맣고 깨끗한 귀여운 스타일이라 저도 지인이 좀 의외이긴 했어요

  • 13. 이해불가
    '26.5.21 11:06 AM (123.214.xxx.154)

    저 사람이 님 뒷담화는 빼놓을 거 같아요?
    님도 만만치 않게 뒷담화 할겁니다.
    스스로 자기 어떤 사람이라고 커밍아웃 하잖아요. 거리두세요.

  • 14. 작년에
    '26.5.21 1:07 PM (119.193.xxx.99)

    작년에 직장에서 커피 마시는 자리에 몇 번 갔는데
    다른 사람 뒷담에 지적질에...
    화제거리가 불편해서 그 뒤로는 불러도 안 갔어요.
    작년에는 하루라도 못 보면 입에 가시가 돋는 것처럼 붙어다니더니
    올해는 그 사람들 서로 쳐다도 안보네요.
    그 커피모임도 뭔 일이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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