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벅의 고향 시애틀 현지 분위기(펌)

.... 조회수 : 15,812
작성일 : 2026-05-21 05:57:10

 

스타벅스의 고향 미국 시애틀에서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있으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이곳 스타벅스도 최근에 내홍을 겪었습니다. 경영실적 악화로 인해 매장을 대폭 줄였고, 한때 시애틀 스타벅스의 상징 같았던 본사 건물 내의 본사 직영점과 관광지로도 유명했던 '스타벅스 리저브'도 없앴습니다. 한마디로 스타벅스는 지금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 스타벅스는 새로운 탈출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의 하나는 캡슐커피 사업을 키우는 것이고, 이곳에선 꽤 인기리에 팔리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대신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노리는 거지요. 물가의 인상, 그리고 다운타운 지역에서 직접 사무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줄어들면서 과거에 해 왔던 온갖 실험들을 모두 제자리로 돌리고, 그나마 남아있는 매장들에선 기존에 판매해 왔던 샌드위치 등의 메뉴를 대폭 축소시켜 커피에만 더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 전략들이 조금 먹혀서 최근 스타벅스의 주가가 약간 오르고 있었는데, 글로벌 부문에서 사고가 터졌습니다. 정용진의 오너리스크가 이런 식으로 작동하게 된 거죠. 저는 이걸 보면서 스타벅스가 '반드시'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초에 한국에서 매년 1조원 정도의 매출을 올려오던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출을 3배 이상 늘려 놓았다고 한다면, 지금 스타벅스로서는 이게 다시 스타벅스 코리아의 지분을 회수하는 것이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가보다 35%를 후려쳐 스벅코리아의 지분을 회수하고 실적증대를 통해 주주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저들은 아마 뭔짓인들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여기엔 반드시 선결돼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 타격을 입은 이미지의 회복이죠. 그것을 위해서 스타벅스로서는 반드시 정용진이 망쳐놓은 이미지를 개선해야 하지요. 이미 본격적인 불매운동과 국민적 안티 스벅 정서가 수직상승하는 이 상황에서 스타벅스는 정용진과의 '확실하고 완벽한 결별'을 필요로 할 겁니다. 그리고 대대적으로 본사가 직접 경영한다는 점을 강조해야겠지요. 이미 시애틀의 스타벅스 본사가 스벅코리아에 대한 콜옵션 행사를 준비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은 이곳에서 보도되는 뉴스를 통해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신들의 대대적 보도는 이 관련 뉴스를 스타벅스 본사에서 미리 뿌렸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뉴욕타임즈, CNN같은 중앙 매체는 물론 시애틀타임즈 같은 이곳 로컬 매체들도 거의 '일제히'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알자지라 같은 해외 매체들조차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보도중입니다. 무엇보다 스타벅스 본사는 스타벅스 코리아보다 더 확실한 태도로 스타벅스 코리아의 광주 폄훼 프로모션이 불러일으킨 공분 사태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은 시애틀의 스타벅스 본사가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밖에 없도록'만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게다가 적지 않은 언론들이 정용진의 과거 행적에 관해서도 보도하며, 그의 친 마가적 행태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타벅스로 하여금 비교적 젊고 리버럴한 이용자가 많은 이곳 스타벅스의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 뭔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니, 이것 자체도 스타벅스 본사가 노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이번 일로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자가 오월광주 폄훼 등 반사회적 행동을 하면 어떻게 매장되는지에 대한 확실한 반면교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너나 리더의 무능함과 잘못된 역사관이 어떻게 기업과 국가에 해가 되는지도 그대로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렇게 지켜보고 있자니, 정용진과 윤석열의 길이 그렇게 다르지 않네요.

시애틀에서...

 

 

https://www.ddanzi.com/881772652

IP : 123.108.xxx.17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1 6:11 AM (211.34.xxx.59)

    정용진이 까불다가 망하게 생겼어요
    그 작자에겐 쌤통이나 국가적으로 얼마나 손해인지..
    이눔은 대한민국에서 퇴출되어야합니다

  • 2. .$.
    '26.5.21 6:13 AM (211.178.xxx.17)

    제발 미국 본사에서 회수하기를
    정용진은 지가 한대로 꼭 되돌려 받기를

  • 3. ㅇㅇ
    '26.5.21 6:34 AM (118.235.xxx.92)

    스벅 신세계 이마트. 모조리 말아먹게. 생겼네요 금수저로 태어나서그동안 호의호식 누렸는데 잦은일베짓으로. 한방에 훅 가네요 외모도 좀덜떨어지게 생겼으면 처신이라도. 잘하지

  • 4. ㅇㅇ
    '26.5.21 7:01 AM (125.130.xxx.146)

    나같은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글을 참 쓴다고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그러다가
    "그의 친 마가적 행태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막혔어요.

    마가가 뭘까하고 찾아보니
    마가복음의 마가라는데 이건 아닌 것 같고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트럼프의 선거 구호였는데
    마가가 트럼프 골수 지지자, 극보수주의자를 의미한다..

    몰랐던 단어도 알게 됐네요.

    정용진, 꼴보기 싫지만 스타벅스코리아가 미국으로
    다시 넘어가는 건 걱정돼요. 스타벅스가 이마트 효자라는데
    그렇게 되면 이마트 휘청거리게 되는 건 아닌지..

  • 5. 국민들의매운맛
    '26.5.21 7:19 AM (123.111.xxx.138)

    좋은글 감사합니다.
    국가와 국민이 없이 기업이 운영됩니까?
    국민들의 정서에 반한 행태로는 기업이 운영되서는 안되죠.
    커피가 스벅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스벅이 그동안 마켓팅을 잘한건 사실이지만
    이번사건으로 오너들의 정신상태(?)가 제대로 들통 났네요.

  • 6.
    '26.5.21 7:19 AM (211.234.xxx.109)

    다 떠나서 굉장히 잘 쓴 글이네요
    정확한 분석 같은데
    글쓴님 견해대로 상황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7. ..
    '26.5.21 7:21 AM (58.120.xxx.143)

    일베놀이에 흠취해있던 정용진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이 사태가 진정될것 같네요.

  • 8. 아마도
    '26.5.21 7:24 AM (121.134.xxx.62)

    스벅은 이제 구리구리 극우들만 모이게 될 듯. 이미지 아주 죽여주겠음

  • 9. 극우들의 성지ㅋ
    '26.5.21 7:37 AM (119.207.xxx.80)

    겉으로 티가 안나 섞여 살아도 몰랐는데 이젠 알아볼수 있겠네요ㅋ

  • 10. 이해불가
    '26.5.21 7:42 AM (39.120.xxx.65)

    역사를 몰라도
    동의할 수 없는 행태인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주가 저런다????
    뭘 믿고 저랬을까요??

  • 11. dd
    '26.5.21 7:56 AM (119.192.xxx.40)

    스타벅스 전세계 판매량 1 위가 대한 민국이래요
    쿠팡도 회원이 더 늘었듯이 한국스벅도 일시적일듯해요
    전국민이 도덕적 으로 뭉쳤으면 좋을텐데 힘든일인듯요 ㅠㅠ

  • 12.
    '26.5.21 8:06 AM (118.235.xxx.186)

    무고한 광주시민들의 죽음에 대한 반인륜적 마케팅.
    정치 다 떠나서 이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이건 보수가 아니예요.
    패륜이지.
    세상 어떤 보수도 모국 국민들의 죽음을 모독하지 않아요.
    스벅본사도 응원하진 않지만 이 사안에선 반드시 콜옵션 행사하고 본사가 가져가길. 그리고 정용진은 망하길.

  • 13. Zoo
    '26.5.21 8:08 AM (211.234.xxx.253)

    쿠팡은 매출 줄었어요

    스벅은 대체 가능한 카페가 넘치게 많아서 일시적 아닐 듯해요

    카페는 분위기나 이미지도 중요한데
    야금야금 매출 줄 듯요

  • 14. ...
    '26.5.21 8:24 AM (112.169.xxx.150)

    정용진의 자업자득이죠.
    그렇게 책임감없이 입놀리고 다니다가...
    무능했어도 태생덕에 책임 안물고 잘 버텼는데요.
    스벅이 회수하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나마 없던 책임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 15. ...
    '26.5.21 8:27 AM (1.227.xxx.206)

    스벅 본사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일베에 놀아난 한심한 스타벅스.

    콜옵션 해서 싼 값에 스벅 회수해가면
    정용진에겐 쌤통이지만
    국가적 손실 맞네요

    죽 쒀 개주는 거네요

  • 16. ㅇㅇ
    '26.5.21 8:50 AM (118.220.xxx.220)

    극대화된 자본주의의 결정체 스벅이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죠. 오너리스크가 어떤건지 제대로 맛보겠네요

  • 17. 어이쿠야
    '26.5.21 9:01 AM (58.29.xxx.11)

    바이바이 스벅 코리아~
    바이바이 정용진~이 되는건가요.
    커피맛은 좋아지겠네요.
    외국에서 라떼는 맛있었는데 스벅 코리아만 이따위인지 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요.

  • 18. 푸르
    '26.5.21 9:22 AM (211.107.xxx.2)

    일베에 놀아난 한심한 스타벅스.

    콜옵션 해서 싼 값에 스벅 회수해가면
    정용진에겐 쌤통이지만
    국가적 손실 맞네요

    죽 쒀 개주는 거네요..22

  • 19. 쿠팡매출
    '26.5.21 9:43 AM (97.251.xxx.92)

    안줄었구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쪽박에다
    주가가 폭락했어요. 23불에서 급락해 지금 15불인가 그래요.
    챠트가 폭포수처럼 시원시원합니다.

  • 20. 문제를
    '26.5.21 9:47 AM (203.236.xxx.68)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속이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그런 일이예요.

    여기에 관련된 안타까운 노동자들도 얼마나 많겠어요. 무조건 내려쳐서는 안되고
    핵심을 찔러야 하지 싶어요.

  • 21. ....
    '26.5.21 11:09 AM (220.85.xxx.149)

    119.192.xxx.40)

    스타벅스 전세계 판매량 1 위가 대한 민국이래요
    쿠팡도 회원이 더 늘었듯이 한국스벅도 일시적일듯해요
    전국민이 도덕적 으로 뭉쳤으면 좋을텐데 힘든일인듯요 ㅠㅠ




    쿠팡 유일하게 적자로 망하고 있어요

  • 22. ....
    '26.5.21 11:10 AM (220.85.xxx.149)

    마트·백화점·편의점 등 실적 성장세 속 쿠팡 7분기만에 적자 전환
    개인정보 사태 구매이용권·탈팡 영향…투자·고용 악영향 우려

     

    1분기 영업손실 3545억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주요 9개 유통사 중 영업손실을 기록한 곳은 쿠팡이 유일하다. 쿠팡은 1분기 매출 12조 4597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3545억 원으로 7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연간 6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거둔 쿠팡이 올해 1분기에는 적자를 거둔 반면, 타 유통업체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70% 성장세를 보였다.

    이마트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하며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쇼핑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6% 폭증한 2529억 원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165576#_enliple

  • 23. gks
    '26.5.21 12:41 PM (116.40.xxx.17)

    글 참 좋네요

  • 24. 이명희도
    '26.5.21 1:33 PM (112.157.xxx.212)

    늙어서 판단이 잘 안됐나봐요
    이전에 멸콩이후로도 이거저거 손대서 다 실패해도
    새는 바가지에 자꾸 물을 퍼 담더니
    새던 바가지가 이젠 금이 너무 많이 가서 깨지는 수순이 돼버렸네요

  • 25. 33333
    '26.5.21 1:33 PM (119.196.xxx.75)

    꼭 35 싸게 회수해서 이미지 실추된 거 보상 받길

  • 26. --
    '26.5.21 2:47 PM (118.41.xxx.3)

    .이례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어요.심상치 않음

  • 27. ㅇㅇ
    '26.5.21 2:54 PM (59.15.xxx.39)

    콜옵션으로 30%싸게 회수하려는 모양이네요
    국가적으론 엄청 손해네요
    초딩도 안되는 반사회적 철학으로 기업을 운영하다니
    정용진 경영권을 몰수해야줘
    주주들은 뭐 한답니까?

  • 28. ㅇㅇ
    '26.5.21 3:21 PM (112.146.xxx.207)

    흠… 그렇단 말이죠,
    팝콘 튀길 옥수수 사러 갑니다.

  • 29. wood
    '26.5.21 3:26 PM (220.65.xxx.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0. --
    '26.5.21 4:20 PM (152.99.xxx.167)

    자본이 그렇게 감성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스타벅스는 지금 회수해서 한국시장을 다시 갖고 싶을수 있지만 가시적인 지표의 하락이 수치로 증명되지 않는한 힘들겁니다. 조금 출렁이는 정도로는 안되죠
    근데 쿠팡과도 다른것이 스타벅스는 본업이 금융업이라 할 정도로 충전된 금액과 뿌려진 상품권, 카드가 많습니다.
    내심 불매에 동조하고 싶어도 내돈을 정말 버릴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요?

  • 31.
    '26.5.21 4:22 PM (222.233.xxx.219)

    내 돈을 왜ㅡ버려요 인수하는 자(본사든 아니든)가 다 물려 받는 거죠
    아니면 정용진이 법적으로 물어주던가요..이게 상식 아닌가요?

  • 32. ---
    '26.5.21 4:51 PM (152.99.xxx.167)

    윗님. 인수하기까지 카드 묵혀두면서 진짜 불매가 될지가 걱정이라는 뜻입니다. 돈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기업간 계약파기가 몇달안에 뚝딱해결될거라고 보는건 아니시죠?

  • 33. ---
    '26.5.21 5:08 PM (152.99.xxx.167)

    이런 시나리오가 성공하려면 불매가 생각보다 끈질기고 거대하게 휩쓸어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무신사. 유니클로 등 소비로만 지탱하는 기업들도 불매의 파도를 넘었습니다.
    이미 스타벅스에 선금으로 지급된 금액이 어마어마한테 그걸 1-2년 안쓰고 둘까요?
    연말까지 매출이 50프로 이상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 34. ㅡㅡ
    '26.5.21 5:5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작은예로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도
    한국에서 골프붐이 부니까
    로얄티 받던거 계약 끝내버리고
    본사가 직접 한국시장 들어오더라구요
    몇년전에 그랬어요

    스벅도 본사직영되서 커피맛 좋아지기를
    로스팅을 미리 해서 배타고 오는게 말이되니

  • 35. ….
    '26.5.21 6:31 PM (211.208.xxx.227)

    스벅 커피맛이 처음 들어왓울 때 커피맛이 아니에요
    이사태 전부터 안갔어요

  • 36. ...
    '26.5.21 7:42 PM (86.156.xxx.88)

    미국 스타벅스도 전범기업 이미지가 있어서 전 둘 다 싫어요. 그냥 우리나라에서 만든 브랜드 커피가 스타벅스 자리를 대체하길 기대해 봅니다.

  • 37. 생각해보세요
    '26.5.22 3:34 AM (73.202.xxx.251)

    생각없이 사먹는 저따위 천박한 전범기업의 돈이 어디로 새고 있는지 어느민족을 향한 총구로 총알로 나가는지 알아야합니다.
    생각있는 미국인은 스벅 가지 않습니다.
    2천여년이 지나 쫒김을 당한 학살을 당하고 있는 민족 팔레스타인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81 부처님오신날 갈곳 절구경 05:33:29 24
1812280 카뱅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열어보세요 카뱅 05:32:29 43
1812279 대장내시경 물약 결국 새벽에 토했어요 1 .. 05:25:50 102
1812278 (최욱, 권순표) 실제 만나보고 실망했던 인물 ㅅㅅ 05:16:42 247
1812277 8천원짜리 바지 할머니이니 깎아달래요~ 1 당근 04:02:11 657
1812276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출금이 되었는데 4 .. 03:55:19 750
1812275 현인 정세현 장관께서 당장 경질해야 한다고 말한 공뭔 2 .. 03:05:13 838
1812274 대문글 남편은 남의편님께 2 지나다 02:02:20 794
1812273 [펌] 미국에서 9.11에 '비행기 데이' 라고 하고 14 111 01:53:10 2,141
1812272 기념비적인 한해로 기록될 2026년 3 .... 01:43:11 1,091
1812271 연말정산에 가족 카드내역 나오는거요 퇴직후~ 퇴직후는 알.. 01:26:11 321
1812270 그러면 빠진 철근은 어디로? 6 궁금 01:21:35 939
1812269 MBC는 왜 사과 안 하죠? 8 .. 01:09:12 1,202
1812268 주식 이래도 안사? 2 바보 01:06:23 2,071
1812267 명언 - 어려운 환경 함께 ❤️ .. 00:40:40 499
1812266 나솔사계 20영식 3 ... 00:39:00 1,362
1812265 김새론 인스타랑 집애서 김수현 사진은 32 ㅇㄹ 00:17:13 5,809
1812264 나솔사계 25기 영자 9 111 00:03:55 2,044
1812263 MBC, 역사 왜곡 사과 대신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 8 ... 2026/05/21 1,442
1812262 아 김수현 “음성은 AI가 만들었고 카톡은 7곳 편집됐다” 9 2026/05/21 2,523
1812261 요즘 장지갑 안 쓰시죠? 8 이궁 2026/05/21 1,884
1812260 ‘정용진은 왜 빠르게 사과했을까‘ 8 신장식 페북.. 2026/05/21 1,848
1812259 노라조 양파송 듣고가세요 짜짜로닝 2026/05/21 325
1812258 이요원 강소라 탁재훈 나오는 걸 봤는데 8 Gg 2026/05/21 2,934
1812257 원래 폐경기에는 이런 건가요? 아님 질유산균의 영향일까요? 3 ... 2026/05/21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