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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는 보통 엄마없이 놀이터 오나요.

. . . 조회수 : 964
작성일 : 2026-05-18 16:57:04

 체구도 너무 작고 여린 외동딸이라 

제가 마음이 안놓여 4학년인 지금까지 놀이터 지킴이 하는데요..

애들은 다 엄마없이 오다보니 제가 시터처럼 뒤치닥거리 할 일이 자꾸 생겨서요ㅠ 

화장실 찾는다던지 목 말라요라든지.

뭐 없어졌어요, 아님  자기 엄마한테 전화해달라하고 ..

 다들 같은 아파트인데 엄마들도 한번 나와보질 않고 그러니 좀 너무한다 싶기도 하거든요ㅠ  날 더워지니 너무 힘들고 저만 애들 보는 것 같아 짜증이... 아이 친구 엄마가 혼자 놀이터에  있음 보통 나와서 같이 케어하지 않나요 ㅠ 

IP : 115.138.xxx.2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8 4: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4학년은 보통 혼자 나가죠. 어디 동네에서 멀리까지 가는거 아니라 아파트 놀이터 정도는요.
    다른 엄마들 무심하지 않아요

  • 2. ...
    '26.5.18 4:58 PM (175.223.xxx.167)

    원글님도 안 가시면 되요. 초등 4학년이면 다 혼자 다녀요

  • 3.
    '26.5.18 4:58 PM (1.239.xxx.246)

    4학년은 보통 혼자 나가죠. 어디 동네에서 멀리까지 가는거 아니라 아파트 놀이터 정도는요.
    다른 엄마들 무심하지 않아요
    원글님 나와 있다고 '나도 나가서 챙겨야지' 생각 드는 나이 아니에요

  • 4. ..
    '26.5.18 4:59 PM (221.162.xxx.158)

    님도 나가지 마세요 놀이터 기구들이 위험한가요?

  • 5. ....
    '26.5.18 5:00 PM (115.138.xxx.202)

    놀이터가 위험하다기보다는 그냥 제가 너무 불안해서요. 집에 혼자 있으면 온갖 상상이 ㅠ

  • 6. . . .
    '26.5.18 5:02 PM (175.193.xxx.138)

    1,2학년 따라다녔구요.
    아파트 앞 놀이터는 초3부터는 혼자 나가 놀았어요.
    (6살~초2까지는 매일 놀이터 나가놀았어요)

  • 7. 아니
    '26.5.18 5:03 PM (121.147.xxx.5)

    뭐가 너무해요? 4학년을 누가 따라가요?

  • 8. 이건
    '26.5.18 5:0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 진짜 과잉보호하고 애들 끼고 키운 사람인데
    초4에 놀이터에 나가있는 어머님이 이상하신 겁니다.

  • 9.
    '26.5.18 5:06 PM (218.51.xxx.51)

    어머니..어머님이 너무하시네요
    누가 4학년을 따라다녀요 놀이터를..
    이래서 과잉보호 말이 나오나봅니다
    집앞 놀이터까지 4학년인데 유치원생처럼 따라다니시면
    아이가 스스로 뭘하겠나요?

  • 10. . . .
    '26.5.18 5:07 PM (175.119.xxx.68)

    3학년까진 동네엄마들이랑 애들 데리고 다 같이 놀이터에서 어울리곤 했는데
    4학년부턴 안 따라 다녔어요. 그땐 애들 학교서 늦게 오고 슬슬 고학년 준비위해 학원 다니기 시작하는 때라 놀 새도 없었어요

  • 11. ..
    '26.5.18 5:09 PM (125.185.xxx.26)

    2학년도 친구랑 약속잡고 동네놀이터 혼자가요

  • 12. ..
    '26.5.18 5:12 PM (122.40.xxx.4)

    초5되면 애들이 어른이랑 같이 나오는 아이랑은 같이 안놀아요. 애들이 그 어른을 부담스러워 하거든요. 얼른 애들끼리 놀게 해주세요.

  • 13.
    '26.5.18 5:12 PM (106.73.xxx.193)

    본인이 불안도가 높아서 힘든걸 누구한테 원망을 하시나요.
    초4면 충분히 혼자 나가 놀지요. 저희 애들은 아파트 내 놀이터 아니라 지하철도 혼자 타고 다녔는데요…

  • 14. 저도
    '26.5.18 5:14 PM (123.212.xxx.149)

    저도 외동딸 키우고 걱정 진짜 많은 스타일인데 4학년에는 안나갔어요;;;;
    저는 1학년 중반부터는 안나간것 같은데요.
    대신 다른 단지 놀이터 가려면 엄마한테 말하고 가라고 했죠.
    아파트 단지내는 안전하잖아요.

  • 15. ..
    '26.5.18 5:21 PM (125.185.xxx.26)

    성격도 예민인데
    외동이라 불안하신거에요

  • 16. 불안증은
    '26.5.18 5:26 PM (123.214.xxx.154)

    원글님 스스로 다스려야 할 문제입니다.

  • 17.
    '26.5.18 5:27 PM (211.234.xxx.72)

    어머니 불안하실 수는 있는데요
    저도 딸 하나라 걱정하는 마음 있거든요.
    하지만 아파트 놀이터는 초 1부터 혼자 갔어요. 자립심을 키워야할 것 같아서요.
    하물며 초 4라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혼자 다니게 하시는 쪽으로 점점 바꾸시면 어떨까요..?

  • 18. ㅇㅇ
    '26.5.18 5:32 PM (223.38.xxx.66)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저도 혼자 못 보낼거 같아요

  • 19. ㅠㅠ
    '26.5.18 5:33 PM (175.209.xxx.61)

    누구네 엄마는 아직도 놀이터에 같이 나온다고
    아이가 따돌림 당할 수 있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괜찮은가 보네요.

    2학년 초 정도까진 다들 나가고 3학년 이상되면 아이들만 만나죠ㅡ

  • 20. ..
    '26.5.18 5:46 PM (125.176.xxx.40)

    그 엄마들은 님 믿고 안 나오는거에요.
    자진해서 시터 하시는거죠.

  • 21. ...
    '26.5.18 5:47 PM (61.253.xxx.40)

    저도 불안증 있어서 딸아이 1-2학년까진 따라다니다가
    그다음부턴 쓰신내용처럼 제가 시터처럼 되는거 같아서
    초3부턴 바로 학원가는 스케쥴짜고
    그냥 집에 데리고 있었어요

  • 22. ...
    '26.5.18 5:53 PM (112.223.xxx.219)

    4학년은 자기들끼리 편의점 가서 컵라면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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