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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모 지긋지긋해요..

!! 조회수 : 4,333
작성일 : 2026-05-14 19:53:23

 결혼 15년차인데 .

여름만 되면 같이 여행가자해요.

진짜 신혼때에도 임신중에도 갔었고요..

아들2인데 큰아들이 특히 효자라 . 다같이 가는거에요 ㅡㅡ  

큰 며느리인 형님은 지가 더 설치고요. 

개념없는 부부라 만날때마다 스트레스고 ㅠㅜ

전 워킹맘인데 또 휴가얘길 하는데 짜증이 확나서 난 못갈거같다 해버렸어요 첨으로.

이젠 나도 몇년후면 50인데 지긋지긋하고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이젠 잘보이고싶지도.. 남편도 시댁땜에 자주 싸우다보니 꼴보기싫을때가 많아요 

친정이랑도 가끔 다같이 가기때문에 좋은게 좋은거란 맘으로 다닌건데 그냥 다~~ 귀찮네요 이제

 

IP : 1.238.xxx.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4 7:56 PM (221.138.xxx.92)

    그렇게 빠져도 됩니다.

  • 2. 저도
    '26.5.14 7:58 PM (175.124.xxx.132)

    원글님 선택에 찬성~
    렛뎀, 가고 싶은 사람들끼리 가라고 합시다~!!!

  • 3.
    '26.5.14 8:0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노인들 아들 며느리 손자들 다 끌고 휴가 다녀왔다고 자랑이 자랑이
    다음 휴가까지 1년동안 자링질
    하나같이 자기들은 귀찮아서 안가고 싶은데 자식들이 가자고해서어쩔 수 없이 갔다고 ㆍ

  • 4. kk 11
    '26.5.14 8:07 PM (114.204.xxx.203)

    이젠 힘들다고 양가 다 거절하세요
    남편도 할말 없게 ..
    시숙네가 가던지 말던지

  • 5. kk 11
    '26.5.14 8:15 PM (114.204.xxx.203)

    첨이 어렵지 빠져버릇 하니
    그러려니 해요

  • 6.
    '26.5.14 8:19 PM (1.238.xxx.40)

    시모가 참 이기적인게 본인 체면 생각해서 신혼때부터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어요.누구 결혼식 생일.. 본인 다니는 성당까지도… 덕분에 이제 질릴대로 질려버렸네요.

  • 7. 저도 여름휴가?
    '26.5.14 8:20 PM (118.218.xxx.85)

    그래서 여름이 더 싫었어요

  • 8. .......
    '26.5.14 8:26 PM (211.234.xxx.214)

    50대 되면 사표 던져도 됩니다. 여성 생물학적으로 역변해요.
    뭐라하면 들이박으세요. 저는 딱 50부터 싹 바꿨어요. 이상한 소리 안참고 반박해주니 오히려 꼬리내려요. 싸우는 거 두려워 마세요. 상대방의 삐뚤어진 감정은 제 탓이 아니예요. 쓰레기를 던지면 바로 스매싱으로 날려주세요.
    50이후에 부당한 것들에 화를 참으면 건강에 치명적으로 남아요. 생존본능을 믿으세요. 생존본능에 충실한 인류만 진화했어요.

  • 9. ....
    '26.5.14 8:29 PM (58.78.xxx.101)

    지금부터라도 가고싶은 사람만 보내세요. 남편 혼자 효도하라고.
    시모님의 첫 반응도 예상될 테니까(그런 분들은 지난 15년간 모시고 다닌 공은 다 까먹고 버럭,서운해 함) 맞받아치든 무시하고 직진하시든..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일단 거부했는데 화낸다고 꺾이면 더 어려워져요.

  • 10. ㅡㅡ
    '26.5.14 8:32 PM (112.156.xxx.57)

    잘 하셨어요.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 11.
    '26.5.14 8:39 PM (112.149.xxx.149)

    하기 싫은거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큰 일 안나요.

  • 12. ,,
    '26.5.14 8:49 PM (70.106.xxx.210)

    남편만 보내요. 나도 우리 부모와 좀 다녀 보겠다고 해요. 홀시모 지긋지긋하죠 진짜.

  • 13. 남편만 보내면
    '26.5.14 9:30 PM (118.218.xxx.85)

    그많은 사람들이 미리 집으로 몰려와 우리집에서 여름휴가 마무리 합니다
    노답입니다

  • 14.
    '26.5.14 9:43 PM (112.148.xxx.197)

    시모와 장남네보다...
    그걸 그렇게 따라간 원글님 지분이 더 클 듯.
    임신 중에...그것도 워킹맘이..왜 가신거에요?
    지금부터라도 늦었지만 선 분명히 그어야죠.
    남편만 보내면 저들이 몰려올거라는 분..그렇다면 쓰니도 집 비우면 됩니다.
    다른사람이 내마음 내 상황 헤아려주지 않고요.
    원하는게 있으면 직접 행동해야 됩니다.
    지내보니 나 없어도 다 잘 돌아가더라고요.

  • 15. ㅇㅇ
    '26.5.14 9:52 PM (222.233.xxx.216)

    이제라도 잘 생각하셨습니다

  • 16. ㅇㅇ
    '26.5.14 10:27 PM (118.223.xxx.29)

    한번 빠지는게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쉽습니다.
    전 홀시어머니 시누이 둘인데 시누이들 효녀 코스프레탓에 지쳐서 몇년간 시댁 끊었더니 이제 좀 자중들 하네요.
    가끔은 속에 담은대로 행동하세요. 별일 일어나지도 않고 그들도 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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