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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아이가 반에서 제일 작아요.. 닭발곰탕 끓여볼까요

ㅠㅠ 조회수 : 927
작성일 : 2026-05-14 22:28:37

 

작은건 알고있었는데

어제 학교에서 외부활동나가느라 줄서서 간다고

키순서로 섰는데 자기가 제일 작았데요

남자아이라 신경이 너무 쓰이네요

 

평소 밥을 잘먹지는 않아서

언젠가 잘먹으면 크겠지 했던게

초1이 되었네요

사실 남편 키가 많이 작아요 (165인듯)

유전으로 큰 기대는 못하지 싶고

(그래도 외할아버지는 180이에요)

 

옛날에 닭발 고아먹여서 컸다는 글을 봐서요

닭발 고아먹여볼까요 ㅠㅠ 

 

+ 그와중에 아이에게

이제 우리 키 크기위해 노력해보자고 했더니

싫데요, 키가 작아야 선생님 손잡고 걸을수 있다나...

에휴

IP : 218.152.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4 10:30 PM (61.255.xxx.6)

    노노노노노.....
    차라리 일주일에 2번 소고기 구워 먹이세요

  • 2. 저기
    '26.5.14 10:31 PM (49.164.xxx.30)

    요즘 좋은먹거리가 천지인 세상에 웬 닭발곰탕이요?
    원글님이라면 그거 먹고싶어요?

  • 3. 원글
    '26.5.14 10:32 PM (218.152.xxx.5)

    고기가 질겨서 싫다는 아이라..
    돼지 소 할거 없이 구워먹는건 잘 안먹어서
    돈까스나 다짐육으로
    거의 매일 고기반찬을 주긴 하거든요(양이많지 않음)

  • 4. ...
    '26.5.14 10:35 PM (114.204.xxx.203)

    작은 아이가 입도 찗고 비위약하고 운동도 안하고 잠도 잘 안자요 ..
    그걸 다 잘 해야 그나마 크는대요
    우선 뭐든 잘 먹는걸로 라도 양을 늘려보세요

  • 5. ..
    '26.5.14 10:36 PM (58.29.xxx.80)

    작고 입짧고 비위 약하고
    질긴 고기 뱉었던 저희아이도
    쌀국수, 갈비탕, 미역국 등등
    고기국물에 밥은 잘 먹었어요
    그안에 고기도 잘 먹었구요

  • 6. 잘 자게하고
    '26.5.14 10:44 PM (223.38.xxx.27)

    운동 시키고
    육류 부드러운 걸로 먆이 주세요

  • 7.
    '26.5.14 10:52 PM (58.234.xxx.4)

    소고기중에 부드러운 안심.토시살
    불고기감 구워서 줘봐유
    안대하고 일찍자게하고

    아들셋 183.185.186
    엄마에요

    운동 하나 꼭 시켜요 울애들은 초등.중등 축구했어요

  • 8. ㅡㅡ
    '26.5.14 11:03 PM (222.109.xxx.156)

    그런 아이 키웠어요
    쇠고기 안심으로 삼키는 거 가르치고
    닭고기 다리살 가슴살 안심 중에 먹는 거
    골라서 먹였어요 치킨도 ㅜㅜ
    돼지고기는 목살 위주로 먹였고요
    달걀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에휴

  • 9. ㅇㅇ
    '26.5.14 11:14 PM (125.132.xxx.175)

    초등 때 9시 취침
    중등 때 매일 우유 1리터 물 대신 마심
    식성 무난 주는 거 그냥 다 먹음
    부모는 그 연령대 평균키인데 아들 180 넘음

  • 10. ......
    '26.5.14 11:37 PM (110.9.xxx.182)

    저 닭발곰탕 한번 해봤어요.
    그냥 다 해보세요.
    먹이고 잘자고.
    아빠보다 큰애들 많아요.
    저희애는 작지만.

  • 11. ㅇㅇ
    '26.5.14 11:38 PM (210.101.xxx.203)

    작고 말라서 입도 짧은 언니 어려서부터 백숙, 곰탕은
    좋아했어요.어렸을때도 치킨 한마리 혼자 다 먹고
    엄마 말로는 제가 언니 식사양의 3배이상은 더 먹었다는데
    언니는 170, 저는 164에요

  • 12.
    '26.5.14 11:46 PM (118.219.xxx.41)

    아이 셋,

    가장 잘 먹는 아이가 또래보다 좀 크고요
    입짧고 덜먹고, 고기도 싫다는 아이는 평균보다 작고요
    편식하면서도 막 먹는 아이는 또래보다 커요

    제 남동생은 또래보다ㅜ작았는데
    입은 안짧아요 고등학교때 크기 시작하더니
    180넘고요...

    유전도 있지만
    먹는것도 중요하다봐요

  • 13. 저희집둘째
    '26.5.14 11:53 PM (222.235.xxx.29)

    작아서 어릴때부터 고기 진짜 열심히 해먹였어요. 고등되서 이제 겨우 170됐지만 사실 전 이정도도 만족해요. 남편은 평균키인데 제가 작고 아이골격이 저를 닮았거든요.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작다고 했던 아이였어요.
    잠 일찍 재우려고 노력했고 아이가 운동은 좋아했고 입이 짧아서 음식 해먹이기 힘들었는데 고기 열심히 해먹이니 이젠 본인이 알아서 잘 먹어요.

  • 14. ..
    '26.5.15 12:55 AM (39.118.xxx.199)

    키크는 성분에 황기 꼭 들어가요.
    정보 찾아서 황기 달여서 꾸준히 음용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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