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남편입니다
내가 샤워할 때 내폰속의 통화내용을 자신한테 옮겨
듣는걸 알았어요
남편한테 말하지도 않은 친구와의 통화내용을 알고 있어서요
샤워할 때 두고간 폰의 위치가 달라져 말했더니 아니라고 잡아떼서 그냥
넘어갔고 어제도 또 그런일이 있었는데
폰 위에 안경 등 올려져 있던 위치가 달라져서
내 폰 구경 잘했냐고 말했더니 처음엔 어색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하더니
길길이 날뛰며 나를 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강한 부정은 긍정 ㅡ그 느낌 아시나요
저는 거의 집순이 자매들 친구들 아들들 통화가 다입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욕하는게 있는지 알고 싶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