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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다니러 온 친구가

선물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6-05-11 08:13:16

저한테 택배를 보냈는데

일본 커피티백 5개 일본 사탕 10개

뭐 이렇게 낱개로 한주먹정도의 택배가

와서 받고 보니

 

저번에 미국에서 온 친구도

만나서 밥을 사고 부부 쓰라고 접시 컵

선물도 준비해가서 줬는데

저렇게 뜯은 과자를 한주먹씩 주고 가서

왜 저러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일본(미국)에서 들어올때

저는 선물줄 명단이 아니어서

저에게 줄 선물이 없는데

제가 뭘 주니까(일본친구에게 선물을 보냈음)

자기 가져온 것중에서 뜯어서

일부를 보냈나봐요

 

 

 

아무것도 안 받아도 되구요

주려면 제대로 된 걸 줘야죠

요즘 문자로 바로 선물할 수도 있고

만나서 커피를 살 수도 있고

또 받기만 하고 차라리 아무것도

안줘도 됩니다

 

두번이나 이런 일이 있네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선물?이예요

IP : 221.152.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1 8:22 AM (182.209.xxx.200)

    친구가 다른 사람한테 선물을 돌렸는지는 모르는거죠?
    하여튼, 앞으로는 굳이 주지 마세요. 밥이나 같이 먹으면 됐지 다니러 온 사람한테 선물은 안줘도 돼요. 그런 걸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2.
    '26.5.11 8:22 AM (221.138.xxx.92)

    저라면 다시 택배로 보내버리겠어요...

  • 3. ㅇㅇ
    '26.5.11 8:27 AM (42.25.xxx.110)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오랫만에 이민갔던 친구가 왔는데 뭘하나 쓰라고 던져주던 먼지묻은 바디로션.. 원래도 이기적인 친구인데 걍 손절햇어요 나만 오랫만에 본다고 관광코스까지 짜놨구만..

  • 4. 흠..
    '26.5.11 8:33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그냥 선물주는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거에요.

    앞으론 그들에게 선물은 생략하세요.

  • 5. ..
    '26.5.11 8:36 AM (223.38.xxx.163)

    그들에게 뭐 주지마세요.
    성의없는 사람들이네요.

  • 6. ㅡㅡ
    '26.5.11 8:52 AM (211.217.xxx.96)

    일본사람 다 된거죠
    그들이 손이 작아요

  • 7. 근데
    '26.5.11 9:01 AM (218.147.xxx.180)

    그냥 넘기지말고 문자라도 하세요

    이거 분실물이니? 설마 선물이라고 준건 아니겠지?

    그래서 친구가 머쓱해하기라도 하면
    싹수가 있고 길길이 날뛰면

    친구야 나이가 몇개니? 뭘 줄거면 내가 똑같은걸
    받아도 기분좋을걸 줘라 하세요

    자긴 기분좋다고 하면 앞으론 그런 비슷한친구
    만나 아름답고 작은 우정 소중히 나눠라 하세요

  • 8. ^^
    '26.5.11 9:01 AM (183.99.xxx.132)

    맞아요 이걸 왜 주나 싶은 건 안주는게 나아요
    그런데,
    아무것도 안받아도 됨 어처구니 없는...
    이 두 감정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다음 기회에 좋은 마음으로 선물하고 그 무엇을 받더라도 동요되지 않으세요.
    아님 선물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편안하게 만나는 자리만 갖으시는 것도 편함을 유지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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